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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보다 영양이다2
글번호 288 등록일 2021-08-17
등록자 이민지 조회수 167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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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 소화기 암으로 죽지 않는 법

피부를 덮고 잇는면적은 약 20제곱피트에 달합니다 폐속에 있는 작은 공기주머니들을 모두 편평하게 펼친다면 수백 제곱피트에 달합니다 장에 잇는 작은 주름들을 모두 편다면 면적은 수천 제곱피트에 달해 피부와 폐를 합친것보다 넓을 것입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은 위산역류를 약화시켜 간접적인 암 발병 위험을 높이거나 음식이 내벽에 직접 접촉해 암 발병 위험을 높이기도 합니다

 

음식안에 들어있는 커큐민이 혈액에 흡수되는 것은 극소량이므로 소화기 외부에서는 커큐민이 종양에 충분히 접촉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혈액에 흡수되지않은 커큐민은 대장까지 내려가므로 암성 용종이 발생하는 대장 내벽세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대장암 발생과정은 3단계입니다 1단계에서는 ‘이상 잠복 병소라는 대장 내벽의 이상 세포 덩어리들이 만들어집니다 2단계에서는 내벽에서 용종이 자라고 마지막 단계에서는 양성 용종이 악성 변화를 일으킵니다. 이렇게 생긴 암은 대장 벽을 먹어치우고 몸 전체로 퍼져나갑니다 커큐민은 대장암의 각 발생단계를 얼마나 막아줄수있을까요? ACF가 많은 흡연자 대상 연구에서 커큐민 섭취가 직장의 암 관련 구조물 숫자를 불과 30일 만에 18개에서 11개로 약 40%감소시켰다는 보고가있습니다 이때의 유일한부작용은 대변이 노란색을 띠는 것이죠.

이미 용종이 생긴상태라면 어떻게 될까요? 붉은 양파나 포도등 과일과 채소에 들어있는 케르세틴이라는 식물성 생리 활성물질과 함께 커큐민을 6개울 동안 선천 성 대장암 환자들에게 복용시키자 절반이상에서 용종의 개수와 크기가 줄어들었습니다 이 때도 부작용은 전혀 보고되지않았습니다

용종이 이미 암으로 발전했다면 어떻게 될까요? 종양전문의들은 표준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에 아무 반응이 없는 진행된 대장암 환자 15명에게 마시막 시도로 강황추출물을 투여한결과 2~4개월사이에 환자 15명 5명에서 암 진행 지연효과가나타났습니다

인도의 낮은 암 발생률은 그들이 상용하는 향신료와 어느 정도 관련있지만 향신료와 함께 먹는 음식 자체 때문일수도있습니다 인도는 세계 최대의 과일과 채소 생산국 중하나로 성인인구의 약7%만이 육류를 섭취합니다 .국민 대부분은 매일 흑녹색의 잎 많은 채소 콩 꼬투리를 벗긴 완두콩 병아리콩 렌즈콩등의 콩과식물로 그것들은 피트산염이라는 항암물질로 가득차있ㅂ니다

 

피트산염은 체내의 과도한 철 성분을 해독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철이 해독되지않으면 수산화 라디칼이라는 매우 유해한 프리 라디칼을 생성합니다 그런면에서 미국인의 표준 식단은 대장암에 관한 설상가상입니다. 율류에는 대장암과 관련깊은 철 (Heme)이 포함되어 있지만 정제된 식물성 음식이 그렇듯 철로 인해 생성된 프리 라디칼을 소멸시킬 수 있는 피트산염은 오히려 결핍되어있습니다. 오랫동안 피트산염은 무기질 흡수를 저해하는 물질로 비난받았습니다 그로인해 피트산염을 없애기 위해 땅콩을 굽거나 싹을 틔우거나 절이나는 조언이 많았는데 최근 인간대상의 연구결과들은 피트산염이 많이 든 음식을 즐겨먹는 사람들은 뼈의 무기질 농도가 더 높고 뼈 손실은 더 적었으며 고관절 골절빈도로 더 적었습니다 피트산염은 모든 통곡물 콩 땅콩 씨앗에서 발견됩니다

콩 속에 들어있는 놀라운 무기줄 성분 중 유독 피트산염이 암 발생 위험을 낮추는 이유는 정상세포는 그대로 놔둔 채 대장암 유방암 자궁 경부암 전립선암 간암 췌장암 피부암을 포함해 거의 모든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것이 밝혀졌스빈다 종양세포와 정상 세포를 구분하는 능력은 뛰어난 항암제가 갖추어야할 특징입니다 통곡물 콩 땅콩 씨앗 등을 먹므ᅟᅧᆫ 그 소그이 피트산염이 혈액 속으로 신속히 흡수되고 종양세포까지 쉽게 도달합니다 종양 조직은 이 화합물을 매우 효과적으로 농축시키므로 피트산염 스캔을 이용하면 암세포가 우리 몸의 어디까지 퍼져있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피트산염이 암세포를 찾는 방식은 항산화 항영증 면역 증진 기능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피트산염은 암세포에 직접 작용하는 방식 외에 암세포를 사냥해 처치함으로써 우리 몸의 1차 방어선을 형성하는 백혈구인 자연살해세포의 활성화도를 증진시켜항암효과를 발휘하기도 합니다 또한 피트산염은 인체의 최후 방어선인 혈액 공급 차단 방식으로 종양조직을 굶겨 죽이기도 합니다 채식에 포함된 식물성 생리 활성 물질 중에는 종양조직으로 가는 혈관 생성을 방해하는 것들도 많지만 피트산염은 이미 종양 조직에 있는 혀로간들을 파괴하기도 합니다 많은 식물성 화합물이 암세포의 성장을 늦추거나 멈출 능력이 있지만 피트산염은 종종 암세포를 정상 세포로 되돌려 놓음으로써 암의 기능을 완전히 상실시킵니다 암세포의 재활은 실험실 연구를 통해 대장암 유방암 간암 전립선암등에서 입증되었습니다

육류에는 도대체 무엇이 들어 조기 사망 위험을 높일가요? 한가지 가능성은 헴(Heme)의 철 성분인데 헴은 주로 혈액과 근육에 존재하는 철의 형태입니다. 철은 산화를 촉진해 암을 유발하는 프리 라디칼을 만들어내므로 일종의 양나르이 칼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모자라면 빈혈 위험이 있고 과도하면 암과 심장병 위험이 있으니 말입니다 과도한 철을 없애는 특별 장치가 인체에는 없습니다 그대신 철 흡수량을 엄격히 조절하는 방향으로 진화했습니다 인체 내에서 순환하는 철분이 모자라면 장ㅇ서 철 흡수가 증가합니다 반면 순환하는 철이 과도하면 장은 철흡수를 줄입니다 하지만 자동 온도조절장치 같은 이 시스템은 음식에 들어있는 주 철분에 대해서만 유효합니다 주 철분은 주로 식물성 음식에 들어 있는 다양한 비헴철입니다

혈중에 충분한 양의 철이 있으면 인체는 과도한 철 흡수를 막아야 하는데 이 과정은 식물성 음식에서 동물성 음식보다 약 5배 더 효과적으로 일어납니다 그런 이유로 헴철은 암과 관련있고 심장병위험과 관련있고 당뇨병 위험을 높이지만 비 헴철은 그렇지 않습니다

 

최근 출연했거나 재발한 질병들 중 3/4이 동물성 음식 때문에 발생했습니다 인간이 동물을 지배하면서 감염성 질병이라는 진정한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습니다 현대 인간의 감염성 질병은 동물을 가축화하면서 인간에게 동물의 질병이 대규모로 퍼지게 되면서 알려진 질병이 대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결핵은 원래 염소를 가축화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이지만 현재 인간의 1/3을 감염시킵니다 한편 홍역과 천연두는 돌연변이 소 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돼지를 사육하면서 백일해에 걸렸습니다 닭은 사육해 장티푸스에 걸리고 오리를 사육해 인플루엔자에 걸렸습니다 한센병은 물소 때문에 발병한 것일 수 있고 감기 바이러스는 말 때문에 발병하는 것일 수도 잇습니다 일단 병원체가 종간 장벽을 넘으면 인간 사이에 병을 옮길 수 있게 됩니다 HIV는 야생동물 고기를 거래하는 아프리카의 영장류 도살업자에서 처음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바이러스입니다

우리는 숨쉴 때마다 수천 개의 세균을 들이마십니다 또한 음식을 씹을 때마다 수백만 개 이상의 세균을 삼킵니다

 

일본연구진이 극소량의 케일 즉 백만분의 1g가량의 케일 단백질을 패트리 접시에 담긴 인간의 백혈구 세포에 적셨습니다 이렇게 극소량으로도 백혈구 세포를 생산하는 항체가 5배나 증식하도록 유도했습니다 인체에서 외부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몸 부위는 장 내벽입니다 장내벽은 티슈한장보다 훨씬 얇습니다 만약 장내벽이 이보다 두꺼워지면 영양소가 통과하기 힘들어집니다 피부가 방수되면 새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잇지만 그렇게 되면 장 내벽이 액체와 영양소를 모두 흡수해야만 합니다 살균된 우리 몸과 너저분한 외부 사이에 장 내벽이라는 얇은 층만 있으므로 나쁜 물질을 항상 밖으로 내보낼 수있도록 우리 몸의 방어기제를 잘 유지해야 합니다 그래서 면역기관 특히 상피 내 림프구라는 특별한 유형의 백혈구 세포가 필요합니다 이 백혈구 세포는 2가지 기능이 있습니다 첫째 얇은 장 내벽을 건강하게 유지 보수하고 장의 1차 방어선으로서 병원체에 대항합니다 이 림프구들은 백혈구 세포를 활성화시키는 Ah수용체로 덮여있습니다 오랫동안 과학자들은 Ah수용체의 잠금 상태에 꼭 들어맞는 열쇠를 찾지못했습니다 그런데 그열쇠가 브로콜리 속에 들어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브로콜리 케일 콜리플라워 양배추 방울양배추같은 십자화과 채소를 포함해 채소를 먹으라고 합니다 이런채소들에는 장으 방어력 유지에 필요한 요소가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음식을 먹을 때 우리 몸은 면역기관을 잘 유지하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써버립니다. 그렇다면 하루에 음식을 단 몇 번만 먹는데도 왜 우리 몸은 항상 높은 경계 대세를 유지할까요? 왜 우리 몸은 면역기관의 보ᅟᅧᆼ을 모집하는 신호기로 특히 채소를 이용할까요? 우리 인간은 수백만년동안 대체로 잡초를 먹고 살아왔습니다 채소가 장 속으로 들어오면 면역기관을 유지 보존하는 신호로 작동해서 몸을 보호하는 전략입니다 흥미롭게도 브로콜리 같은 십자화과 채소를 섭취해 면역기관의 보호 능력이 향상되면 음식에 들어있는 병원체에 대항할뿐만 아니라 주변 오염물질까지 막아낼 수 있습니다 다이옥신 같은 유독물질 중 일부는 Ah수용체 기관에 독작용을 발휘하는데 십자화과 채소에 이 독작용을 막아내는 효능이 들어있습니다 그 외 식물성 음식도 독성이 든 침입자를 막아낼 수 있습니다 과일 채소 찻잎 콩 같은 식물성 음식에 들어있는 파이토 뉴트리언트가 다이옥신의 영향을 막아낸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바이오액티브 식물연구소 소장에 의하면 모든 색의 베리류가 질병을 막는 신생챔피언 자리에 올랐습니다 항암 성질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베리 화합물은 산화 스트레스와 감염으로 생긴 손상을 중화 감소시키고 보수하는 확실한 힘이있습니다 자연살 세포라는 이름이 불길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나 암에 걸린 세포에 대응하는 면역기관의 신속 대응 팀의 핵심 구성원인 백혈구 세포의 일종입니다 이 세포는 수두처럼 병에 걸린 후에만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다른 면역기관과 달리 병에 걸리지 않고도 활성화 될수있으므로 자연살 세포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블루베리가 자연살 세포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 자연살 세포들은 지구력 운동을 하번 번 하면 원래 수가 절반으로 떨어져 10억 개가 되지만 블루베리를 섭취한 운동선수들은 실제 자연살 세포 수가 2배 늘어 40억개 이상이 되었습니다 블루베리가 자연살 세포 수를 늘릴 수 있다면 자연살 세포의 활동성을 향상시키는 음식은 카다멈 향신료에 있습니다 림프종 세포를 패트리 접시에 넣고 자연살 세포를 집어넣었더니 자연살 세포가 림프종 세포를 5%가량 없애버렸습니다 그런데 과학작들이 카다멈을 뿌렸더니 자연살 세포의 효과가 더 강력해져 카다멈을 뿌리지 않았을 때보다 암세포를 약 10배나 없애버렸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로 감기를 막을 수 잇을까요

항생제 복용이나 장염으로 인해 장내 세균총에 대혼란이 발생한 것만 아니라면 이미 장속에 살고있는 유익한 세균에 먹이를 주도록 초점을 맞추는 것이 최선입니다 콩 속에 농축된 특정 탄수화물과 식이 섬유가 유익한 세균의 먹이가 됩니다 바로 프리바이오틱스라는 물질입니다

 

6장 당뇨병으로 죽지않는법

우리몸의 소화기관은 탄수화물을 포도당으로 불리는 단순당으로 분해합니다 포도당은 모든 세포에 힘을 주는 주 연료 역할을 합니다 혈류 속 포도당을 세포 속으로 이동시키려면 인슐린이필요합니다 세포의 닫힌 문을 열어 포도당을 들어오게 하려면 인슐린이라는 열쇠가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음식을 먹을 때마다 포도당을 세포 소긍로 보내기 위해 이자에서 인슐린이 배출됩니다 인슐린이 없으면 세포는 포도당을 받아들일 수 없어 포도당이 혈액 속에 점점 쌓이게 됩니다 시간이 흘러 혈액 속에 과도하게 쌓인 포도당은 우리몸 곳곳에 뻗어잇는 혀로간에 해를 끼칩니다 이런 이유로 당뇨병은 실명 신부전 심장병 니졸중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고혈당은 신경에도 해를 끼쳐 무감각 저림 통증을 일으키는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혈관과 신경에 해를 끼치는 것은 물론 혈액순환을 원활하지못하게 됩니다.제1형 당뇨병이 발병한 사람들은 흔히 면역기관이 인슐린을 생산하는 이자의 베타세포를 파괴해 생깁니다 인슐린이 생산되지않으면 혈당이 위험수준까지 올라갑니다 운동선수들은 대회에 출전하기 전 근육 속에 연료를 쌓는 것과 관련해 탄수화물 적재 이야기를 합니다 탄수화물 적재란 우리 몸이 매일 하는 일을 극단적으로 말한 것입니다 즉 소화기관이 탄수화물을 포도당으로 분해하면 혈당 형태로 순환기관 속으로 들어가고 에너지가 필요할 때 사용하기 위해 근육 속에 저장해둡니다 그런데 혈당은 세포속으로 들어가려면 인슐린이라는 근육세포의 정문을 여는 열쇠가 필요합니다 인슐린이 세포에 붙어있는 인슐린 수용체에 붙을 때 여러 효소들이 활성화됩니다 인슐린이 없으면 혈당은 혈류속에 갇혀 세포의 정문을 계속 두드리지만 혈당은 세포 속으로 들어갈 수 없게 됩니다 그럼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는데 이 과정에서 생명유지와 관련된 기관이 치명상을 입습니다 우리 몸이 인슐린을생산하는 이자의 베타세포를 파괴해 발병하는 제1형 당뇨병은 인슐린이 매우 부족해 혈당이 세포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제2형 당뇨병은 인슐린 생산에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세포 문을 잠그는 자물쇠에 끈끈한 물질이 달라붙는 것을 인슐린 저항성이라고 부릅니다 근육세포가 인슐리느이 효능에 저항합니다 근육세포를 잠그는 자물쇠에 무엇이 막혀 포도당을 들어가지 못하게 인슐린을 막는 것은 지방입니다 특히 근육세포내에 있는 지방이 문제입니다 이 지방에는 특히 근육세포 내 지질이라는 이름이 붙어있습니다 혈류 속 지방은 우리 몸속의 저장 지방이나 음식을 통해 섭취한 지방으로 근육세포 안에 축적될 수있습니다 근육세포 속 지방은 유독성 대사산물을 만들어내고 인슐린의 신호처리 과정을 막는 활성산소를 만들어냅니다 그래서 인슐린을 아무리 많이 만들어내도 지방이 근육세포 속에 쌓이면 인슐린을 효과적으로 쓸 수 없게 됩니다 지방을 혈류 속에 주입한 후 인슐린 저항성이 급증하는 것을 관찰하거나 혈액에서 지방을 제거한 후 인슐린 저항성이 떨어지는 것을 관찰하는 방식으로 지방이 인슐린의 기능을 방해하는 메커니즘입니다 과학작들은 이제 혈액 속 지방이 근육 속으로 들어가는 과정을 추적해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는 것을 관찰할수있게되었습니다 지방이 일타를 가하면 160분 이내에 세균 속 포도당 흡수가 위태로워집니다

 

아동기 당뇨병이 왜 급증할까요 원인이 되는 아동비만은 성인 사망과 질병을 알려주는 강력한 예측변수가 됩니다

 

제2형 당뇨병의 최대 위험요인은 과도한 체지방입니다 제2형 당뇨병이 발생하는 사람들의 90%가 과체중입니다 체중이 늘어날수록 지방이 더 쌓여 지방세포가 부풀어 오릅니다 수가 늘어난ㄴ것이 아니고 원래 세포 속에 있던 지방에더 많은 지방이 쑤셔 넣어지는것입니다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사람들의 세포는 너무 빵빵해 실제 혈류 속으로 지방이 넘쳐흐릅니다 그래서 인슐린이 지방에 막히면 지방위주의 식사를 하지 않더라도 그 때와 같은 신호를 보내게 됩니다

비만이 되면 실제로 몸에 좋은음식을 먹더라도 하루종일 베이컨과 버터를 실컷 먹는 사람과 같은 몸상태가 됩니다 비만인 사람의 몸은 실제로 먹는 음식과 상관없이 혈류속에 지방이 넘쳐납니다 혈액 속 지방의 근원이 무엇이든 지방 수치가 올라가면 제2형 당뇨병의 원인인 인슐린 저항성 때문에 혈액 속 당을 처리하는 능력이 떨어집니다

 

지방이라고 근육세포에 모두 같은 방식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닙니다 고기 유제품 계란에 주로 들어있는 일종의 포화지방인 팔미트산염은 인슐린 저항성을 일으킵니다 반면 견과류 ㅇㄹ리브 아보카도에 주로 들어있는 단일 불포화지방(산)에 속하는 올레산염은 포하지방의 해로운 영향을 막아주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포화지방은 근육세포에 다양한 혼란을 일으키고 독성 부산물(세라미드와 디아실글리세롤)과 활성산소가 더 많이 쌓이면서 염증이 일어납니다 심지어 세포 속의 작은 발전소인 미토콘드리아에 방해가 일어나는 미토콘드리아 기능장애도 일어납니다 이것은 지방 독성현상입니다 인간의 지방을 해부해보면 근육세포 막 속에 쌓인 포화지방은 인슐린 저항성과 관련있지만 단일 불포화지방은 몸에서 배출되거나 안전하게 비축됩니다 이런 차이는 식물성 음식을 먹는 사람들이 당뇨병에 걸릴위험이 낮은 이유를 설명해줍니다

포화지방은 인슐린을 생산하는이자의 베타세포에 독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은 20세 무렵이 되는 인슐린을 생산하는 베타세포를 더 이상 만들지못합니다 그래서 베타세포를 잃으면 영원히 잃는것입니다 페트리접시에서 베타세포를 포화지방이나 LDL콜레스테롤에 접촉시키면 베타세포는 죽기시작합니다 하지만 견과류처럼 지방이 농축된 식물성 음식에 들어있는단일 불포화지방은 이런 영향을 미치지않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러므로 포화지방을 섭취하면 몇 시간 안에 인슐린 활동과 분비가 손상됩니다 혈액 속에 포화지방이 더 많이 쌓일수록 제2형 당뇨병이 발병할 위험은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식물성 음식을 먹는 사람들은 신진대사도 11%나 높습니다 즉 채식주의자들은 자면서도 칼로리를 더 많이 태울수있다는 의미입니다 카르니틴 팔미토일 트랜스퍼 레이스지방을 태우는 효소의 유전자 발현이 더 높기 때문입니다 이 효소는 지방을 세포 속 미토콘드리아의 용광로 속에 효과적으로 집어넣는 역할을 합니다

인슐린을 매우 많이 주입하는 폭력적인 방법으로 인슐린 저항성을 극복?하는 치료법 대신 애당초 인슐린 저항성을 일으킨 건강에 해로운 음식을 식단에서 제외시켜 질병자체를 치료하는 방법이 낫지않을까요

당뇨병 환자의 50%는 결국 신경장애를 앓습니다 신경에 손상을 입는다는 뜻입니다 기존치료법에 내성이 잦아 효과적인 치료가 없어 스테로이드 아편제 항우울제로 고통만 더는신경장애를 (10년 가까이 고통스러운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을 앓던) 당뇨병 환자 21명이 천연식물성 음식을 섭취했을 때 17명은 단 며칠새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저림이나 무감각 증상도 호전되었죠 특히 그드르이 트리글리세리드와 콜레스테롤 수치가 일반적인 수준으로 개선되었습니다

고기와 유제품에 들어있는 트랜ㅅ지방이 당뇨병 환자드르이 몸속에 염증반응을 일으킬수있다는 추측이있었는데 과학작들은 고기 심지어 유제품과 계란을 먹는 당뇨병 환자드르이 피부 아래 지방 중 대부분은트랜스 지방으로 구성된 반면 식물성 음식만 먹는 당뇨병 환자들의 조직속에는 트랜스지방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천연식물성 음식을 9개월 동안 섭취한 사람들의 몸속에서 트랜스 지방이 모두 없어졌고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 통증이 개선되는 것은 거의 9일만이었습니다.

신경에는 미세혈관들이 있습니다 미세한 신경이 막히면 신경은 사소를 때앗깁니다 극심한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을 앓던 당뇨병환자들의 다리 신경을 해부한 결과 다리의 비복신경에 동맥질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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