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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뇌력 일본판
글번호 330 등록일 2021-10-28
등록자 이민지 조회수 14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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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예전에 흥미롭게 소개한 장뇌력이란 책을 국내 저자로 썻는데 일본인 저자의 같은 내용과 같은 제목의 책이 이미 있었네요. 토시하나까지 같아 거의 같은 내용이지만 그안에서 원저의 저력을 찾아보려합니다 (헐 21세기에도 이런일이있다니...)

 

“우리는 장에서 생겨났다”“장을 건강하게 하면 뇌가 활기차게 움직인다” 장은 음식물을 소화 흡수 배설하고 질병을 예방하는 면역체계의 중추역할을 하는데 마음과도 깊은 관계가잇습니다 생각하는 행위의 근본은 뇌에 있고 느끼는 행위의 근본은 장에 있습니다

인류의 조상인 초기 척추동물은 입부터 항문까지 이어진 한 개의 소화관, 즉 장 하나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장에서 심장이나 폐와 같은 장기들이 생겨나고 장벽과 체벽에 있던 신경들이 서로 이어져서 뇌가 생겼다고 추정됩니다 그러니 심장이 마음에 있다고 하면 그 근원은 장에 있습니다 마음(감정)은 소화관인 장과 직접적인 관계를 맺고 잇지만 직관은 신경계와 관계가 깊습니다 그러면 핵심인 안테나는 어디에 세워져있을까요? 장에서 생겨나는 감정 본능과 달리 외부로부터 정보를 포착하는 직관에는(영감) 신경의 작용이 관여하는데 신경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게 척수(중추신경)입니다 우리 몸의 중심인 복부(장)와의 상관관계 측면에서 보면 뇌보다는 엉치뼈 꼬리뼈에 있는 신경이 더 중요합니다 경기동작에서 행위의 출발점이 되는 무게중심이 바로 복부 또는 단전입니다 복부에 위치한 소화관인 장에는 안테나를 세울만한 장소가 없습니다 우리가 주목해야할 것은 신경의 작용인데 척추동물은 척추뼈를 따라서 중추신경(척수)아 뻗어있습니다 그중에 우리 몸의 무게중심에 해당하는 엉치뼈에는 다섯쌍의 신경(엉치신경)이 끝 부분인 꼬리벼에는 한 쌍의 신경(꼬리신경)이있습니다 우리 몸의 구조를 살펴보면 뇌의 반대 위치에 있는 꼬리신경이 안테나에 어울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알다시피 꼬리뼈는 동물의 꼬리가 없어지고 이름만 남아있는 부위입니다 흔히들 뇌가 발달하면서 퇴화한 유물처럼 인식하지만 그곳에는 엄연히 한 쌍의 신경이 뻗어있습니다

꼬리 신경은 겨우 한쌍이지만 이 신경이 포착한 정보는 행위의 출발점인 엉치뼈에 즉각전달됩니다 야생동물의 슬기롭고 날렵한 동작은 꼬리뼈와 엉치뼈의 연동으로 보는게 이치에 맞습니다 뇌를 아무리 단련해도 직관이 연마되지 않습니다 머리쓰는 일을 그만두었을 때 비로소 직관이 생깁니다 꼬리뼈에 남은 단 한 쌍의 신경은 그 자체가 직과느이 본질을 일깨우는 암시며 상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직관을 머리로 포착한다면 ㅎㅇ동으로 옮기기까지 아무래도 시간차가 생기고 그렇게 되면 물 흐르듯이 동작할 수 없습니다 동물과 마찬가지로 먼저 꼬리로 정보를 포착하고 그것을 몸의 중심부인 배에 전하는 구조가 자연스러운 행위의 기본입니다 뇌가 직관을 인식해 어떤 행위인지 파악하는 것은 동작이 끝난뒤의 일입니다

좌선은 수행자가 번뇌에서 벗어나 깨달음을 구하는데 의의가 있으며 묵직한 무게중심을 낮춤으로써 수행자를 평안하게 하는 훈련입니다 “고민을 만들어내는 원천인 뇌에서 벗어나 생물로서의 기원이 더욱 오래된 배에 의식의 중심을 내려놓습니다”좌선은 생물로서의 나를 기억해내는 수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불교에서는 무명이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마음을 어지럽히는 원인으로 의식이 뇌에 치우친 상태, 요컨대 몸의 존재를 잊어버리고 뇌만 기능하는 현상도 무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몸의 존재는 잊어버린채 뇌만 기능한다는 것은 뇌만 이세상에서 고립되어잇다는 의미입니다 만약에 살아있는데도 살아있다는게 느껴지지 않는상태라면 이는 의식이 뇌라는 우리에 갇혔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영에서 벗어나려면 뇌로 의식이 쏠린 상태를 알아차려서 의식의 중심을 신체의 중심에 맞추어야합니다 이것이 좌선의 의의이며 중심을 맞추는 연습을 거듭하다보면 직관의 회로와 연결되는 깨달음이라는 체험을 하게됩니다 배 하반신에는 엉치뼈 꼬리뼈외에도 감정의 원천이라고 할 만한 장이 버티고 있습니다 본능의 모체인 생식기도 바로 옆에 있으므로 의식의 중심을 배에 내려놓는다는 것은 필연적으로 삶의 강렬한 에너지와 대립합니다 어떻게보면 능력을 기른다는 것은 ‘연결되지 않은 신경을 연결하는일’이라고 할수도 잇겠습니다 하지만 유능해진다고 해서 반드시 깨달음을 얻는다고 는 할 수 없습니다 그이유는 ‘단 한쌍의 신경이 연결되는 것’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꼬리뼈에 뻗어있는 신경에 연결된다면 말이죠 바꾸어 말하면 깨달았다고 해서 갑자기 유능해질리도 없고 고민이 전부 사라지지도 않습니다 깨닫는 것만으로 모든 것이 잘된다는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중요한 점은 생물로서의 나와 ‘연결되는’것입니다 내가 존재하는 세계와 연결되었다는 감각을 회복하는것입니다 연결되었다는 감각이 있으면 능력이 있든 없든 당당하고 자신있게 살아갈수있스빈다

장의 자아. 즉 감정은 사람이 죽으면 사라지며 늘 변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에 반해 꼬리로 상징되는 엉치뼈 꼬리뼈의 자아, 즉 직관은 개인의 확신이나 신조와 연결될수있다는점에서 죽은 후에도 사라지지않는 불멸성을 띱니다

세포의 활동성을 결정짓는 것은 호흡과 식사입니다 호흡으로 폐에 들어온 산소와 식사로 장에 들어온 영양소가 몸 곳곳의 세포로 운반되어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가 됩니다 영양소의 하나인 단백질은 소장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되며 그 대부분은 세포에서 다시 단백질로 합성됩니다 이 단백질이 몸속의 모든 기관 즉 근육 골격 장기 혈관 신경 등의 재료가됩니다

세포를 활성화하는 식사란 기준이 장입니다

 

단백질은 크게 동물성과 식물성으로 나뉩니다 식물성 단백질은 두류를 비롯해 곡류 견과류 해조류 등에 많습니다 단백질은 섭취하면 소장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되어 온몸의 세포로 보내집니다 이 아미노산류 가운데 인체가 생성할수 없는 것을 필수아미노산이라 이르며 전부 아홉 종류가 있습니다 하지만 육류등 동물성 식품의 성질이 장에 맞는 것은 아닙니다 심이섬유가 전혀들어있지않다는점을 보세요 식이섬유는 장에서 호화흡수되지 않아서 영양소라고는 할 수 없으나 소화되지않은채 대장으로 운반되어 장의 꿈틀운동을 돕습니다 꿈틀운동은 장이 단독으로 움직여서 움직여서 생겨나서 현상이 아니라 원래 음식에 들어있는 식이섬유와 함께 움직이며 생겨납니다 그러므로 식이섬유가 부족하면 장이 필요이상으로 꿈틀운동을 해야하고 이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두꺼워지고 딱딱해지고 맙니다 그 결과 변이 장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져서 여러 가지 해로운 물질이 생기고 유해한 균이 번식하기 시작해 장 속은 마치 음식물 쓰레기통처럼 되고 맙니다 방구는 단지 냄새 나는 가스에 머무르지 않고 장이 얼마나 더러워졋는지를 나타내는 잣대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장은 동물성보다는 식물성이 맞고 같은 식물성 식품이라도 가공을 하면 장과 성질이 맞지않게 됩니다 식물이 스스로 에너지를 만들수있는이유는 광합성을 하기 때문입니다 광합성이란 식물이 햇빛과 대기 주으이 이산화탄소, 물을 이용해 당질(탄수화물)을 만드는 복잡한 과정입니다 이 과정 덕분에 식물은 태양 공기 물등 자연적 조건만 갖춰지면 스스로 살 수 있습니다 원료인 이산화탄소, 생산된 당질도 탄소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대기중에서 얼마든지 구할수잇는 이산환탄소로 당질을 만들기에 동물의 눈에는 마술처럼 보일것입니다 광합성을 할 수 없는 동물은 이러한 식물의 마술에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동물은 살기위해 식물이 광합성 과정에서 배설한 산소도 흡입해야 합니다 당질로부터 얻는 에너지만으로는 커가는 신체를 지탱할수없으므로 식물의 배설물인 산소까지 받아서 생명유지에 필요한 에너지를 만드는 것이 호흡이며 여기에 미토콘드리아가 관여합니다

 

당질에 소화되지 않는 식이섬유가 합쳐진 물질이 탄수화물입니다 중요한 것은 식물의 품질입니다 식사하고 조리하는 방법도 영향을 크게 미칩니다 사탕수수라는 식물에 들어있는 당질을 정제해 섬유질을 제거하면 설탕이됩니다 설탕은 여러 종류가 있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몸에 나쁘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식물이 만든 당질은 먹으면 바로 에너지로 바뀌지 않습니다 설탕은 정제과정에서 이미 섬유질이 제거되었기에 장에서 곧바로 흡수되어 혈액으로 보내집니다 즉시 흡수된다고 해서 바로 에너지로 바귀는 것은 아닙니다 가장 이해하기 쉬운 예는 혈당치의 변화입니다 설탕이 장에서 바로 흡수되어 혈액으로 운반되면 당분 농도가 급격히 높아집니다 이런 현상이 되품이되면 혈관이 손상되어 당뇨병이나 대사증후군이 생깁니다 또 급히 오른 혈당치는 급히 내려가므로 그과정에서 감정의 기복이 생기기 쉽습니다 혈당, 혈압과 같은 혈액 상태의 변화도 정신 상태에 영향을 크게 미치기 때문입니다 당질은 세포에 운반되손 치더라도 비타민 미네랄 등의 미량영양소가 없으면 에너지가 효율적으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설탕을 만드는 과정에서 이런 영양소와 함께 제거되기 때문에 신진대사는 원활히 일어나지 않으며 오히려 병이 생깁니다 식물이 만든 당질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식이섬유와 비타민 미네랄이 필요하니 이리저리 가공하지 않고 자연ㅇ 가까운 상태로 먹는 것이 우리가 필요로 하는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만드는 방법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는 식물이 필요하지만 이 생물을 잘게 부수어 체내에 이용하는 것은 그리 쉰운일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두류가 양질의 단백질 공그부언이라고 하지만 콩은 씨앗이라 껍질이 단단히 먹기가 어렵습니다 게다가 소중한 미네랄이 떨어져 나가지 않도록 자물쇠가 단단히 채워져있습니다 이러한 잠금현상은 피트산의 작용으로 생기는데 식물로서는 당연한 방어책입니다 그러므로 콩을 먹을때는 이런 잠금장치를 어느정도 열어야 합니다

발효는 이러한 방어를 풀어 단백질(아미노산)을 섭취하는 아주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또 물에 불려서 발아하게 하는것도 잠금을 푸는 좋은 방법입니다 이런 처리과정은 모두 장과 성질이 맞도록 식품을 변화시킴으로써 소화작용을 돕습니다 최근에는 이러한 백혈구의 활동과는 별개로 세포 하나하나에 갖추어진 더욱 원시적인 방어 기능 즉 자연면역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백혈구가 맡은 방어기능인 획득면역(척추동물로 진화한 이후에 생긴 면역체계)은 바이러스나 병균을 잡을 항체를 만들기까지 일정한 시간이 걸립니다 항체를 만드는 동안 자연면역이 든든하게 방어하지 못하면 몸속에 침입한 바이러스나 세균이 급속히 늘어나고 말것입니다 그런점에서 원시적인 자연면역이야말로 면역체계 활성화의 연쇠를 쥐고있다고 할수잇있습니다

 

우리의 저력은 세포의 자연면역에서 시작된다

면역체계의 두가지 기능중 하나는 세포가 지닌 원시적인 자연면역이고 또 하나는 진화한 생물이 새로이 획득한 백혈구의 방어기능(획득면역)입니다 바이러스나 병균이 몸속에 claddlq하면 가장 먼저 반응하는 부위는 세포속 감지기입니다 이는 TLR(톨 유사 수용체)라고 불리며 세포 안팎에 둘러쳐진 감지기(TLR)가 몸속에 침입한 바이러스나 세균을 인식해 주변 세포에 알립니다 그러면 세포들이 항균 항바이러스 물질을 일제히 분비해 이러한 병원체를 없애죠 이것이 자연면역의 기능으로 이분만 제대로 작동하면 감염증에 걸리더라도 초기단계에서 낫습니다 (며칠전에 아가들이 냇가에서 물에 완젼 젖어서 놀다가 옷갈아입고 바로 맨발로 춥다면서도 차가운 시멘트 바닥에서 몇시간 놀더니 저녁쯤 되니까 맛이 가서 목소리도 변하고 해서 긴장했는데 다음날 일어나더니 깨끗이 원상복귀되더라구요)

일반적으로 면역이라고 하면 백혈구의 작용을 먼저 떠올리는데 백혈구라는 방어부대가 출동하는 이유는 자연면역이라는 최전방이 종종 뚫리기 때문입니다 ‘자연면역이든 백혈구든 바이러스만 물리칠수있으면 됐어 라고 생각할수도있지만 백혈구라는 방어부대에는 중대한 결함이 있습니다 백혈구의 방어구조는 매우 복잡합니다 백혈구가 수행하는 방어기능은 항체라는 무기로 바이러스나 병균을 잡은 후 먹어치우는 것으로 마무리되지만 항체를 만드는 과정이 너~무 까다로워 완성에만 5~7일이나 걸립니다 결론적으로 자연면력이 든든하게 기능하면 백혈구도 순조롭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니 원시적이라고 인식한 자연면역이 주력수단이고 백혈구의 방어기능(획득면역)이 보조 수단이라고 하겠습니다

 

자연면역은 진화한 생물에만 있는 획득면역과 달리 모든 생물에게있으며 단순하니끼요

 

세포와 장 사이에는 면역력을 높여서 체질 개선을 촉진하는 비밀이 숨어있습니다 사람을 비롯한 생물은 입부터 항문까지 이어진 하나의 소화관으로 생명활동을 유지합니다 원시생물일수록 이 구조는 더 단순하며 이 소화관은 넓은 의미에서 장에 해당합니다 이러한 장은 하나의 ㅣ관, 즉 대나무 통 같은 구조로 되어이기에 관의 내부가 실은 ’외부‘입니다 입으로 섭취한 음식과 함께 많은 세균이 침입하니끼요

음식물은 소화효소에 의해 영양소로 분해되어 소장에서 혈액으로 흡수되지만 함께 침입한 세균까지 흡수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소장의 표면을 이루는 상피세포에는 병원균 등의 침입에 대비하기 위해 자연면역의 감지기가 빽빽이 돋아나 있습니다 또 식사로 섭취한 영양소를 쉽게 흡수하려고 소장에는 무수한 주름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 주름의 틈새에는 수많은 백혈구가 출동명령을 기둘리고 있죠

우리 몸속에서 활동하는 백혈구의 무려60~70%가 장에서 대기하고 있다는 보고서가있습니다 소화관에 세균이 침입하면 자연면역의 감지기가 이를 알아채고 주변 세포에 일제히 알립니다 그러면 연락을 받은 세포들이 항균 물질을 분비해 세균을 퇴치해버립니다 그중에는 자연면역에 의한 1차 방어선을 돌파하는 세균도 잇을수있는데 그럴때는 백혈구가 출동합니다 먼저, 식세포라고 불리는 매크로파지 혹은 수지상세포가 힘입한 세균을 닥치는 대로 먹어치웁니다 이 식세포는 잡다가 놓친 세균의 정보를 림프구에 보내 항체라는 무기도 만들게 합니다 로켓처럼 연달아 발사되는 항체는 병원균을 포박해 매크로파지나 호중구가 사로잡도록 도와줍니다 대부분 병원균은 이렇게 처리됩니다

 

’아무리 영양가가 높더라도 장에서 제대로 소화 흡수되지 않으면 활동에너지로 바뀌기 어렵다‘제대로 흡수되지 않은채 장에 쌓인 음식물 찌꺼기는 부패하고 악취를 충기며 장 속환경을 더럽힙니다

 

세포속 쓰레기 처리하기-1)아침단식법

육식과 과식은 장에 부담을 줍니다 섭취 권장량을 맞추더라도 먹는 사람의 체질과 컨디션에 따라 소화 흡수력이 떨어지면 장에 쓰레기가 쌓입니다 불량단백질이요 세포에 쓰레기가 쌓인 상태에서는 최전방의 자연면역도 장속에 집결한 백혈구도 원활하게 작용하지 않습니다 넣는일은 물론이고 내보내는 일에도 마음을 써야합니다 전날밤 8시부터 이튿날 정오까지 16시간 단식을 하고 하루의 약 절반을 장이 쉬는 시간으로 정하는 것이죠 아침식사는 소화에 부담이 되지 않으면서 비타민 미네랄 등의 미량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는 제철과일이나 물 500~750ml를 먹습니다 이러한 아침단식법은 장의 독소제거를 촉진합니다

 

세포속 쓰레기 처리하기-2)장 마사지

매일 장을 마사지하면 획득면역인 백혈구의 기능을 활성화하는데 좋습니다 소장의 안쪽 면에 노폐물을 걸러내는 작용을 하는 림프관이 밀접되어있어서 장에 일정한 자극을 주면 림프를 마사지 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1.소장주무르기:천장을 보고 누운 상태에서 왼쪽 그림처럼 배꼽 주위를 양 손가락 끝으로 꾹꾹 눌러줍니다 단단하게 뭉쳐있는 부위는 많이 주무릅니다

2.대장 주무르기:천장을 향해 누운 상태에서 오른쪽 무릎을 왼쪽 무릎위에 올린후 오른쪽으로 돌아누워 왼쪽 옆구리가 위로 오게 합니다 배의 왼쪽 부위를 왼손으로 천천히 주무릅니다

장을 마사지해서 꿈틀운동을 촉진하면 소장에서 대기하는 백혈구의 작용이 활성화되어 면역력이 강해집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감기에 잘 걸리지 않게되며 아토픽나 꽃가루 알레르기 등의 알레르기 증상이 가벼워집니다 세포가 젊음을 되찾아 피부가 거칠거나 거무칙칙한 부분이 개선됩니다

백혈구는 노화된 세포나 혈액에 쌓인 노폐물 같은 쓰레기를 처리하는 작용도하므로 바이러스나 세균 암세포 등과 싸울 기회가 줄어들수록 이런 쓰레기 처리에 전력을 다할 수 있습니다 이거시 바로 몸이 건강해져서 왠만하면 아프지않는 상태가 실현된것이죠 세포가 활성화되면 자가소화작용으로 세포 속 쓰레기도 처리되니끼요

푹잤는데도 피로가 풀리지않고 몸이 무거운 상태는 나이탓이아닙니다 필요이상으로 백혈구에 일을 시키는 생활방식이 결과적으로 세포가 본연의 기능을 할수없게 만들어 기능을 저하시키는것이죠 면역작용이 매우 복잡하는 특징은 진화의 증거일뿐 아니라 ’부숴지기 쉬워서 오히려 위험한‘면이 있다는 것입니다 장속환경이 열악한 상황에 놓이면 면역이 오작동을 일으켜 적이 아닌 것을 공격할수도 있습니다

면역력에는 장에서 세포까지 이어지는 ’음식물의 연결성‘이 중요합니다 이과정에서 생기는 문제를 해결할수있다면 면역력이 저절로 높아져 바이러스나 병원균이 몸속으로 주구장창 들어와도 그다지 위협적이지 않고 스트레스가 많은 환경에서도 쓰러지지 않습니다

 

“’나‘라는 현상은 찰나의 생명을 지닌 교류전구가 밝히는 하나의 푸른빛이다”

 

미토콘드리아는 해당계보다 늦게 생겨난 에너지 제조 공장이며 아주 먼 옛날에는 원시생명체 안에 더부살이하던 세균의 일종이엇습니다 본디 인체의 외부에 잇던 무수한 세균이 우리의 생명을 유지해주는것이죠 세균이나 조류같은 단세포 생물은 분열과 증식을 반복하는 등 생명활동이 단순하므로 에너지원은 외부에서 얻은 영양소를 분해해 연소만 하는 간단한 구조 즉 해당계로도 충분합니다 최초의 생명체가 생겼을 무렵의 지구에는 이러한 단세포생물만 서식했다고 합니다 이런 환경이 큰 변화를 겪은 시기는 약 32억년 전으로 햇빛을 에너지원 삼아 광합성을 하는 세균이 나타남으로써 대기 중의 많은 양의 산소가 방출되었고 식물을 떠올리면 알겠지만 광합성은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양분(당질)을 만들어내며 그 과정에서 생긴 산소를 배출하는 작용을 말합니다 즉 산소는 식물의 배설물인것입낟 이 배설물이 해롭다고 하는 이유는 다른 원소와의 반응성이 높아서 다양한 물질과 결합해 상대방의 전자를 빼앗아 버리는 산화성질 때문이비니다 산화란 노화를 뜻하므로 산화가 진행되면 생명이 기능장애를 일으킵니다 줄곧 산소가 없는 환경에서 서식했던 세균들에게 산소는 생존을 위협하는 유독가스 그 자체였을것입니다 그렇지만 생명의 위기는 가끔 진화로 이어지죠 유구한 세월속에 산소가 널리퍼지면서 많은 원시 생명이 죽고 호기성 세균을 제몸속에 받아들여 살아남으려고 산소를 에너지원으로 바꾸는 재주를 아슬아슬하게 잘 부린 생명체도 나타났습니다 이렇게 받아들여진 호기성 세균이 미토콘드리아의 선조이며 받아들인 주체는 우리의 먼 조상이었습니다 산소는 연소함으로써 산화, 즉 노화를 부추기지만 음식물의 영양소에 서 분해된 수소와 결합하면 해당계를 훨씬 능가하는 높은 에너지륾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이 높은 에너지가 생명 진화의 원동력이 되어 거침없이 분열을 반복하던 생명체는 죽음을 ’성장‘으로 바꿀수있었습니다 암수가 만나서 유성생식으로 자손을 남기게된 것도 미토콘드리아가 더부살이하기 시작한 이후부터였습니다 단세포생물이 다세포생물로 진화해 조직과 기관을 만들고 거대해지고 복잡해짐으로써 생명이 번성할수있었던것이죠

 

음식을 먹으면 소장에서 영양소로 분해되어 혈액에 의해서 온몬의 세포로 운반됩니다 이 영양소 중 에너지원이 되는 것은 기본적으로 당질입니다 예를 들어 쌀에 ᅟᅳᆯ어있는 당질(녹말)은 소장에서 포도당으로 변한뒤 세포 안으로 운반되어 피루브산이란 물질로 분해됩니다 이 분해과정에서 생기는 것을 해당계에너지라고 합니다 바로 만들어 바로 쓸수있는데 ㅓ원료가 되는 포도당의 일부는 간이나 근육의 세포 속에 줄줄이 묶인 상태로 저장되었다가 ’필요할 때‘쓰입니다 이렇게 줄줄이 묶인 포도당이 글리코겐입니다 글리코겐이 세포소그이 해당계에서 분해되면 우리몸에 에너지가 보충되면서 단숨에 힘을 낼수있으나 잠깐이고 주구장창 소비해야할때는 미토콘드리아계의 작용이 필요합니다 해당게에서 피루브산으로 분해된 영양소는 세포의 여기저기에 흩어져 잇는 미토콘드리아로 운반되어 TCA회로라는 순환과정을 빙빙 돌아서 수소를 뽑아냅니다 이 수소가 다른 경로로 운반된 산소와 결합해 물이 생기는 과정에서 굉장한 에너지가 만들어지는것입니다 해당계 에너지의 양은 전지 2개분(2분자)인데 미토콘드리아계 에너지는 36개분(36분자)이나 됩니다 이런 엄청난 에어지를 제조하는 공장이 우리 몸속 세포마다 수백 개에서 수천개나 내ᅟᅡᆼ되어잇습니다 생명이 비약적으로 진화한 배경에 미토콘드리아계 에너지가 있다는 말이 이젠 믿기는군요

 

아보 도오루 는

“ 인간의 일생을 살펴보면 해당계 에너지(순발력)에서 미토콘드리아계 에너지(지구력)으로 바뀌는 시기가 오는데 이것도 ’자연의 섭리‘”라는 말을 했습니다 어린시절에는 세포분열이 왕성해 해당계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고 행동이 활발하며 식사량도 많지만 중년기 이후에 식사량이 줄고 기름진 음식이나 육류는 멀리하게 되는데 미토콘드리아계의 작용이 우세해지기 때문입니다 이시기에는 에너지 전환이 잘되지 않아서 해당계 에너지를 많이 쓰면서 게걸스럽게 음식을 먹으면 생명의 법칙에 어긋나게됩니다 미토콘드리아계 에너지를 활용하는 무도 무술의 세계에서는 마음과 기술이 해다마 연마되어 달인의 경지에 이릅니다 나이에 따라 에너지 체계의 활용을 자신에게 맞게끔 가려서 쓰는 것이 필요합니다

 

“식사는 생명을 먹는 일이다’ 라는 관점에서 먹는 행위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채소나 과일 등의 식물에는 에너지원이 되는 당질은 물론 미토콘드리아가 에너지를 만드는데 필요한 비타민 미네랄 피토케미컬 등의 미량성분이 풍부하고 소화되지 않는 섬유질이 많이 함유되어있습니다 식물로부터 에너지와 대사 활성성분도 얻는 것을 보면 자연게의 먹이사슬 구조가 절묘합니다 식물의 생명을 먹어서 자신의 생명을 이어간다는 것은 ‘있는 그대로 ’먹는 것이 에너지 제조가 순조롭다는것입니다 모처럼 잘 맞물려서 돌아가던 먹이사슬의 톱니바귀가 어긋나서 세포로 영양을 운반하는 작용이 순조롭게 위해서요

 

쌀겨나 쌀눈을 깍아낸 등의 정제된 당류는 소장에서 곧바로 흡수되기에 혈당치가 급격히 높아지고 일상적으로 반복되면 혈관이 점점 손상됩니다 혈액속의 당류를 세포에 운반하려면 췌장이 분비하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필요한데 혈당치가 만성적으로 높으면 인슐린이 지나치게 많이 분비되어 부담이 갑니다 해당계에 의존하는 현상에서 당뇨병(점차 대사증후군으로 진행됨)이 생깁니다 하지만 미토콘드리아가 제대로 작용하기만 하면 혈액 속의 당류도 충분히 활용할수있기에 대사가 원활해져서 비만이나 대사증후군의 문제가 개선되기 쉽니다 그러니 느리게 소화되는 음식은 천처니 먹어야 합니다 자연의 섭리를 따를 식사를 하면 산소공급이 원홣해져 미토콘드리아계의 에너지 회로도 활성화됩니다

 

식물의 힘을 인정하고 느긋하게 호흡하자

에너지 대사 구조를 파악해 고기능성의 미토콘드리아계가 활성화하도록 생활방식을 바꾸는 이야기를 하고있는데요 동물의 몸은 식물의 생명을 받아서 목숨을 유지하는 구조로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먹이사슬의 고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지않았을때도 있었죠 매우 추워져 식량이 부족했을때처럼 동물이 동물을 먹어 에너지를 보충해온대도 있었습니다 호흡으로 에너지대사를 좋게하면 체질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한가롭고 여유있는 생활방식을 미토콘드리아라는 에너지 공장이 떠받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합니다

 

자연에 가깝다는 것은 에너지로 바귀는데 필요한 성분을 전부 지니고 있다는 뜻입니다 자연에서 멀어진다는 것은 성분을 에너지로 바꾸는 힘이 부족하는 뜻이므로 다른 식품으로 보충해야하므로 음식의 종류와 식사량이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미토콘드리아는 독성이 강한 산소를 에너지원으로 쓰는 까닭에 방대한 에너지를 생산하는 대신 공장 자체가 산화 피해를 보기쉽습니다 활성산소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전자전달계는 미토콘드리아 공장의 최종과정인데 전자를 운반하면서 에너지를 생산하는 경로이므로 산소에 이 전자가 결합히가 쉽기에 다른 물질을 산화하게 하는 불안정한 산소가 생길 가능성이 큽니다 산소는 짝을 이루어 작용하는 전자 가운데 1개가 짝을 이루지 못해서 형태가 불안정한 활성산소로 변화하기 쉬운 성질을 지니고 잇습니다 활성산소 가운데서도 하이드록실기는 반응력이 강해서 모든 물질을 산화시킵니다 산화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식물의 힘이 필요합니다

생물이 왕성하게 활동하려면 일정한 온도가 필요한데 미토콘드리아도 체온이 낮은 상태에서는 활동을 멈춰버리므로 영양을 추운히 섭취하더라도 에너지를 만들 수 없습니다 그런점에서 적절히 운동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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