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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런충 박사가 설명하는 과민한 뇌, 통증을 잡아라
글번호 332 등록일 2021-11-02
등록자 이민지 조회수 168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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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의 증상과 어지럼증 두통 불안 장애의 배후에는 거의 모두 공통적인 유발 원인이 한 가지 존재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갱년기, 수면 무호흡 증후군과 불안 장애 가 난치성 만성 이명이 발생하는 3대 영역임을 강조했습니다 불안 장애와 자율신경 실조가 종종 장기적인 수면 장애를 숩나하는 것처럼 임상에서 거의 모든 환자가 수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하면 어지럼증과 이명이 더욱 심각해졌습니다 그리하면 수면은 점차 이명과 어지럼증 치료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중뇌에는 중격의지핵이 존재하는데 이것이 이명과 만성 두토을 조절하는 스위치 역할을 한다는것입니다 이 쾌락 중후는 신체의 수많은 감각신호를 대뇌의 감각피질에 전달할지 여부를 결정합니다 중격의지핵은 뇌 내에서 매우 중요한 감각신호의 여파 기관 역할을 맡고있습니다 그러므로 일단 고장이 나면 우리 몸의 수많은 감각 신호는 제어되지 못하고 심지어는 무한히 증폭되어 감각이 과민해집니다 임상에서는 이를 종종 이질통이라 표현하는데 이는 만성 이명, 어지럼증, 만성통증, 환상통, 만성 후투통, 어깨와 경부의 통증 등과 같은 증상입니다 또한 중격의지핵의 활동에 영향을 끼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수면계통입니다

임상에서 갱년기 여성이 호르몬 요법을 거친 후 어지럼증, 이명 두통 불안 장애가 모두 사라졌다고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수면 무호흡 증후군 환자, 즉 휘청거리는 남자는 양압 호흡기 치료 후 어지럼증과 이명이 사라졌습니다 정답은 바로 렘수면 시기입니다 최근 과학자들이 대뇌의 글림프 시스템이 노폐물 배출 시스템이라는 사실을 발견한 후 수면 구조에서 5분의 1을 차지하는 급속 안구 운동기, 즉 렘수면 시기가 갑자기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가 되어버렸습니다. 그 이유는 렘수면 시기가 대뇌라는 핵발전소의 핵 폐기물을 배출하는 가장 중요한 단계라는 사실이 입증되었기 때문입니다

대뇌가 고속으로 방전하면서 대사한 후 발생한 노폐물의 90%는 렘수면 시기에 방출됩니다 그러므로 렘수면 시기에 좋은 꿈을 꾸지 못하면 대뇌의 대사 후 발생한 고독성 단백질 노폐물이 대뇌에서 순조롭게 제거되지 않는 것입니다 제거되지 않은 대뇌의 노폐물은 뇌속에 쌓여 필연적으로 수많은 악성반응을 일으킵니다 만성 신장 쇠약이 신체의 수많은 내장 기관장애를 일으키는 것처럼 장기적인 수면 장애와 효율적이지 못한 렘수면은 대뇌가 순조롭게 노폐물을 방출할 수 없게 합니다 그러면 대뇌는 수많은 영역에 국부적인 염증 반응을 일으키고 과민과 유사한 염증의 반응은 각기 다른 뇌의영역에서 각양 각색의 신체 증상을 일으킵니다. 만약 염증의 반응이 다섯 번째 뇌신경, 즉 삼차 신경 계통에 미치면 혈관 반사 실조가 발생하는데 이것이 바로 우리에게 익숙한 편두통입니다 만약 전정 평형 신경계통에 미치면 반복적인 어지럼증, 즉 전정성 편두통이 발생합니다 또한 염증 반응이 주변의 내이의 미로에까지 확장되면 돌이킬 수없는 내이 손상이 진행되어 전형적인 메니에르 병이 발생합니다 마지막으로 달팽이관 청각 계통에 퍼지면 달팽이과 ㄴ편두통이 발생하면 급성 이면, 파동성 이명 혹은 점차 누적되는 만성 난치성 이명이 될 수 있습니다 비료적 심각한 편인 달팽기관 편투통은 때로 원인 불명의 돌발성 난청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불안 장애, 자율신경 실조 등 정서 계통 장애는 종종 편두통, 어지럼증, 이명 및 돌발성 난청과 함께 발병합니다 정서계통의 리더 ‘편도체와 중격의지핵은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비슷한 염증 반응이 정서 계통의 편도체, 시상하부 등 신경핵에 발생하면 정서 계통의 복잡하고 다양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불안장애 공황 증상은 대뇌에서 가장 에너지 소모가 심하기에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면 대랴으이 대사 노폐물이 만들어집니다 그렇게 되면 원래부터 노폐물의 배출 기능이 좋지 못했던 뇌는 설상가상의 상황에 빠졌습니다 누적된 노폐물은 편도체를 팔두로 한 정서 계통의 상태를 악화시키고 결국에는 위와 같은 악성순환이 반복되어 수습할 수 없는 지경에 이릅니다 예를 들어 염증의 반응이 인지 기능을 주관하는 대뇌피질에 침범한데다 원래부터 모종의 유전적인 결함이존재했다면 심각한 정신병이 유발될수잇습니다 만약 이러한 상황이 실제로 발생한다면 정신과학계의 대부 프로이트가 집필한 꿈의 해석은 학술적인 물증을 얻게됩니다.

대뇌의 노폐물의 배출과 그 후에 유발되는 염증의 반응은 어쩌면 대뇌의 질병을 진단할 때 맞닥뜨리는 다양한 의혹이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지도 모릅니다 잠을 자는 동안 대뇌가 노폐물을 제대로 배출하지 못하면 몸에 다양한 질병이 발생합니다

 

오늘은 타이완 이명확회 설립이사장인 의학박사 라이런충의 편두통 어지럼증 이명 통증을 없애는 방법 책을 가져왓습니다 사실 두통과 어지럼증은 전적으로 동일한 문제입니다 과민한 대뇌 때문에 발생하는데 과민이 삼차 신경계까지 미칠 경우 바로 두통으로 나타납니다 이러한 두통은 종종 한쪽에만 발생하므로 의학에서는 전문 용어로 편두통이라 부릅니다 만약 대뇌의 과민이 인체의 평형 계통까지 미치면 어지럼증을 일으키는데 이를 의학에서는 전정성 편투통이라 부르고 이가 청각계통까지 퍼지면 이명이나 청력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대뇌는 항상 너무 바쁜 상태이며 대뇌의 고효율적인 운행과 처리과정이 수반됩니다 인체가 감각 정보를 수집하고 정리하는 과정은 세밀하게 배분되어있습니다 이러한 신경신호는 정서와 관련된 중추 계통에도 전달됩니다 대뇌가 줄곧 고도로 민감한 상태라면 평소대로 시각혹은 촉각 정보를 대뇌에 전달했을 때 과민한 대뇌는 과도한 반응을 나타냅니다 이때 대뇌는 눈을 자극하는 빛이나 촉각의 자극을 견디기 힘들어 합니다 그밖에도 원래는 활동하지 않아야 할 뇌의 일부분이 흥분 상태가 되어 기묘하고 다양한 증상을 일으킵니다 섬광 복시 눈앞이 번쩍이거나 물결치는 등 시각 전조 현상이 나타나고 사물이 일그러져 보이거나 시야가 변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심 구토 복통 어지럼증 이명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수천년동안 동서양문며으이 현인들은 각자만의 방식으로 두통을 해석했습니다 삼국연의에는 위나라 왕 조조가 의술이 뛰어난 화타에게 갈수록 심각해지는 자신의 두통을 위해 ’자신만을 치료할 것‘을 명령했고 화타는 조조의 어의가 되었습니다 후에 조조의 병인이 머릿속에 있다고 생각한 화타는 조조에게 두개골을 열어보자고 제안했지만 조조의 의심을 사고 말았습니다 화타가 자신을 암살하려 한다고 생각한 조조는 화타를 감옥에 가두어 죽게 만들었습니다 뇌종양을 의심하기도 하지만 조조의 발병과정을 살펴보면 오랜기간 두통이 반복적으로 발생했을뿐 다른 증상은 없었으므로 편두통이었을 가능성이 더욱 높습니다

사람의 뇌가 인체 중에서도 신경세포가 가장 밀집되어있는기관이라도 뇌피층에는 말초감각신경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영화에서 피해자의 대뇌에 구멍을 뚥거나 대뇌를 절단하는 무시무시한 장면에서 피해자는 오히려 아무런 감각을 느끼지못합니다 정말로 민감하여 두통을 유발할 수 있는 부위는 뇌혈관 벽 및 ㄷ뇌피질의 조직을 덮고있는경막으로 특히 동맥은 통각이 예민한 곳입니다 혈관의 확장이나 부종, 발염 혹은 자극은 모두 두통을 유발합니다 술에 취하거나 열이 날대 발생하는 두통은 바로 혈관의 확장으로 인한 박동성 두통입니다 그러나 동일한 자극을 받는데도 편두통 환자들에게는 혈관 확장에서 비롯된 후속 증상이 나타나는 반면 편두통 환자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아무런 증상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처럼 자극에 과도하게 민감한 현상을 보고 우리는 알레르기성 비염을 쉽게 연상합니다 꽃가루의 경미한 자극을 받으면 알레르기성 비염환자는 곧바로 재채기를 하고 맑은 콧물을 흘리는 등 강렬한 반응을 보입니다

 

과민은 매우 기묘한 현상 중 하나입니다 사실 인체에는 본래 점차 적응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향기로운 난초가 있는 방에 오래 잇으면 그 향기를 맡지못하고 건어물 가게에 오래있으면 냄새를 맡지못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편두통 환자는 동일한 자극에 적응할 수 없을뿐 아니라 오히려 갈수록 민감해집니다 그렇다면 일부 사람들의 대뇌가 과민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가요? 유전과 관련있다는 사실은 어느정도 긍정할 수 있습니다

 

두통에는 수많은 종류의 병인이 존재하는데 양성이거나 별다른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 병인에서부터 생명에 위협이 되는 심각한 질병까지 모두 두통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절대 다수의 두통은 양성입니다 두통은 원발성 두통과 이차성 두통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우리의 두뇌를 전자제품, 예를 들어 컴퓨터에 비교해 보아요 회로의 접속이 불량한 경우는 하드웨어의 문제고 컴퓨터가 원활히 작동하지 않는다면 이는 소프트웨의 문제입니다 원발성 두통은 대부분 소프트 웨어에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하드웨어는 완전히 정상입니다 그래서 CT(컴퓨터 단층 촬영)과 MRI(자기공명 영상)결과는 대부분 정상으로 나옵니다 반면 이차성 두통은 하드웨어에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예를 들자면 버튼 하나 혹은 회로가 고장난것입니다 두통의 경우 대부분은 소프트웨어에 문제가 발생한 원발성 두통입니다 원발성 두통 환자는 반복해서 각종 검사를받지만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결과가 나옵니다

만약 하드웨어에 문제가 발생했다면 이는 이차성 두통이라부릅니다 모두가 걱정하는 뇌종양이나 뇌졸중등입니다

반면 다년간 지속되거나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두통은 대부분 소프트 웨어의 문제입니다 원발성 두통은 근육의 긴장으로 유발되는 두통이므로 우리의 교과서에서는 이를 긴장성 두통이라 부르고 대뇌의 과민으로 유발되는 두통을 편두통이라 부릅니다 긴장성 두통과 편두통은 모두 소프트웨어에 문제가 발생한 것이기에 어떠한 촬영검사에서도 이상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긴자엉 두통은 일반적으로 근육 수축서 두통이라고 ᅟᅡᆯ려져있습니다 그렇다면 근육은 왜 ㅣ상적으로 수축하는 것일까요 편두통 증상 중에서 70%가 경부의 불편함을 동반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는 최근 몇 년간 경추성 두통이 범람하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두가지 증상이 동시에 존재하는 이유는 결코 두종류의 질병이 함께 발병해서가 아니라 편두통이 경부 근유그이 긴장을 유발하기 때문에 긴장성 두통이 더 쉽게 발생하는것입니다 일부학자들은 두 가지 질병의 발병 기제가 동일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기에 모든 긴장성 두통이 포함되지는 않지만 긴장성 두통은 거의 대부분 편두통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수많은 편두통이복합적인 두통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편두통은 일종의 뇌 기능 장애이자 대뇌의 과민증상입니다 또한 대뇌는 온 몸의 총사령관의 역할을 하므로 대뇌가 과민하면 전신적인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두통은 단지 그중 한가지 증상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러나 대뇌의 과민은 코 알레르기와 마찬가지로 선천적인 체질의 일종입니다 코 알레르기 증상의 경중이 다양하게 나타나는것첨럼 대뇌의 과민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분적인 긴장성 두통과 편두통의 발병기제가 동일하며 단지 각 증상의 정도가 다른것뿐입니다 어지럼증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편두통 또한 어지럼증과 비슷한 다른증상으로 여길 수 있습니다 2013년 에 전정성 편두통의 국제적인 진단 기준이 등장했습니다

 

어지럼증의 가장 위대한 모방자 전정성 편두통

인체가 평형을 유지하고 어지럼증을 느끼지 않으면서 길을 똑바로 걸어갈수잇는 이유는 완전하게 갖추어진 평형체계가 배후에서 조절 작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모래사장을 걸으면 평형감각이 불안정해지고 눈을 감으면 몸이 약간 흔들리는것처럼 느낍니다 이는 모두 눈과 발바닥의 감각이 평형유지에 일정한 작용을 한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그러나 평형유지에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하는 숨은 공로자는 바로 귀와 대뇌속의 전정게입니다 귀는 외이 중이 내이로 나뉩니다 내이는 매우 복잡해서 미로라 불리기도 합니다 내이의 구조와 기능이 마치 미궁처럼 사람을 아리송하게 만들기에 미로라 불립니다 내이는 우리 몸의 매우 깊은 곳, 눈의 뒷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귓속의 교차선은 두개골의 일부에 속하는데 육안으로는 볼 수 없기에 수많은 보조검사가 필요합니다 내이에는 두가지 기능이 있습니다 우리의 청력을 주관하는 달팽이관옆의 세 개의 반원형 조직이 반고리관이며 평형을 주관합니다 내이 속에는 복잡하고 정밀한 신경과 세포가 들어잇는데 이는 마치 논의 벼처럼 림프액 속에서 생활합니다 림프액 혹은 신경과 세포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는 모두 내이의 병변을 일으킬수있으며 다양한 어지럼증과 청력 손상을 야기할 수도 잇스빈다 어지럼증의 총사령관이라 할 수 잇는 전정핵은 대뇌속에서 가장 큰 신경핵이기도 합니다 대뇌에 아주 작은 변화만 발생해도 전정핵의 기능에 영향을 주기 쉽기에 어지럼증이 유발됩니다 과민한 대뇌에 염증 반응이 발생하면 전정평형 신경계에도 영향이 미치고 그 주위의 내이의 미로에까지 확장될 수 있습니다 발병할 때마다 영향을 받는 범위와 정도가 각각 다르기에 그 증상도 천태만상이고 다른 원인에서 비롯된 어지럼증과 거의 비슷하기에 어지럼증의 가장 위대한 모방자라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내이의 전정에서 발생하는 이석증 메니에르병 전정 신경염 등 눈앞이 핑핑도는 느낌을 일으키는 모든 질병이 포함됩니다 또한 공황성 현기증처럼 지속적인 몽롱함을 유발하기도 하므로 내가 환자들을 휘청거리는 사람이라고 형용하는것입니다

 

이석증-양성 발작성 위치성 어지럼증

이석증은 대부분 침대에 누워야 비로소 증상이 나타나기에 기본적으로 침대위의 증상이라 할수잇습니다 환자는 종종 눕거나 몸을 뒤척일 때 바로 어지럼증을 느낍니다 이석과 귀지는 완전히 다른 개념입니다 귓속에 정말로 돌이 들어있습니다 이석은 사실 내이에 존재하는 정상적인 조직으로 크기가 매우 작기에 육안으로는 볼 수 없습니다 이석은 전자현미경을 이용해야만 볼 수 잇는 작은 조직이지만 매우 강력한 기능을 합니다 생리적 기능이 정상인 상태에서는 반드시 이석 계통을 통해야만 자동차가 가속하는지 아니면 감속하는지 엘리베이터가 올라가는지 아닌지 내려가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장결석이나 담석이 환자에게만 존재하는것과 달리 이석은 모든 사람과 동물에 존재합니다 마치 자갈길처럼 내이속의 고정된 위치에 깔려있습니다 만약 어떠한 이유로 이석이 부분적으로 떨어져 나가면 이석증이 발생하는것입니다

이석증의 경우 어지럼증이 매우 심하고 눈이 특정한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안진). 비록 전정성 편두통이 유발하는 어지럼증은 안구의 운동을 흉내낼 수 없습니다 이석증에서 나타나는 안진에는 대체로 매우 물리적이며 고정적인 패턴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나이를 먹으면 이석이 노화되어 떨어집니다

 

메니에르병

내이를 해부해 보면 작은 기관에 액체가 가득차 있습니다 내이는 이중의 관으로 되어있는데 바깥족관은 뼈이기 때문에 비교적 딱딱하고 안쪽 관은 막으로 된 구조입니다 마치 자전거의 타이어처럼 외부는 비교적 딱딱하고 내부는 부드러운 투브로 되어있습니다 내이에서 부드러운 튜브라 할수잇는안쪽에 바로 내림프액이 들어잇고 외부 타이어와의 사이에는 외림프액이 들어잇습니다 내림프액의 양이 과도해지면 내부의 관은 끊임없이 불어서 크기가 커지고 결국 어느날 파열됩니다 바로 이때 어지럼증이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파열된 상처가 아물ㄹ어 감에 따라 어지럼증은 점차 호전되면 일반벅으로 어지럼증은 12시간을 넘지 않습니다 편두통을 유발하는 어지럼증은 때로 이러한 발벼오가정과 매우 비슷하게 나타납니다 그래서 과거에는 편두통을 어지럼증을 가장 잘 흉내내는 병이라 여겼습니다 심지어 초기에는 근본적으로 구별할 방법이 없어서 말기가 되어 환자의 청력이 점점 나빠지고 나서야 비로소 메니에르병과 부별하기도 했스빈다 보통 편두통이 유발하는 청력적하는 메니에르병처럼 정도가 심하지 않습니다 최초로 메니에르병이 제시되었을 때 그 특징으로 다섯 가지 주요 증상ㅇ르 꼽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어지럼증 이명 청력저하 귀의 먹먹한 그리고 두통이엇습니다 메니에를병이 발병하는이유는 대부분 편두통이 내이에 영향을 끼치기에 만약 내이의 기능이 정상이라면 즉 완전히 회복될수있다면 이는 전정성 편두통입니다 그러나 내이에 부분적으로 오래 된 상처가 존재한는 환자의 경우에는 완전히 회복되기 어렵고 이 경우 점차 메니에르병으로 발전해가는것입니다 편두토으이 작용이 내이까지 미치는 것이 메니에르병입니다

 

급성전정신경염은 평형을 주관하는 신경에 문제가 발생한것입니다 바이러스가 신경의 변젼소 즉 전정 신경절에 침입해 모든 신경 뿌리 기능의 마비를 초래합니다 귀는 신체의 평형을 유지하는 두 개의 엔진이나 ㅏ름없는데 한쪽이 돌발적으로 고장 나면 심각한 어지럼증을 일으킵니다 눈앞이 핑핑도는 증상이 5일 정도 후에 사라지더라도 걸을 때 불안정하고 흔들리는 느낌이 몇 개월 동안이나 지속되고 심지어 재빨리 머리를 돌리거나 하면 아픈쪽이 요동치는 느낌입니다 급성 진정 신경염은 자한성 질병이므로 재활치료를 빨리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지럼증을 느끼는 동작을 하도록 격려하는것이죠 그래야만 대뇌가 비로소 한쪽 엔진에 문제가 생겼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우리몸의 다양한 기능을 동원합니다

 

공황성 어지럼증은 지속적으로 몽롱하게 어지럼증 증상이 나타납니다 특히 복잡한 시각환경에 있거나 높은 곳에 있을 때 증상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어떤 환자는 앉아서 꼼짝도 하지않는데 자신이 흔들리는것처럼 느껴지다가 일어서서 걸으면 오히려 나아집니다 이와는 달리 정말 내잉의 조직성의 병변이 있는 경우에는 완전히 상반된 증상을 보입니다 조직성 병변이 발생하면 움직임이 빠를수록 어지럼증도 더욱 심각해지기에 공황성 어지럼증은 심리적 질병의 범주에 속합니다 평형을 주관하는 전정핵은 뇌간에서 가장 큰 신경핵으로 정서 계통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양측전정장애

1952년 내과 의사 댄디는 결핵균으로 인한 무릎 종양을 치료하기 위해 2개월 반 동안 스트렙토마이신을 근육에 주사햇는데 갑자기 진동시와 평형이 불안정한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게다가 발병 후 이틀에서 사흘 사이에 증상이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길을 걸을때는 마치 흔들의자에라도 앉아있는것처럼 느껴졌고 숨을 쉴때도 진동시가 느껴졌던 증상은 반년후에야 점차 호전되었습니다 이처럼 양측전정 기능의 저하로 인한 다양한 정도의 진동시 및 불안정한 걸음걸이는 대부분 내이 신경 독성 약물로 말미암아 발생합니다 현재 자주 볼 수 있는 약물로는 암 치료를 위한 일련의 화학 약물을 들 수 있습니다

양측 전정 장애는 대부분 아미노당 혹은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 항생제의 과도한 주사로 발병합니다 여기에는 스트렙토마이신, 젠타마이신 등이 포함됩니다 스트렙토마이신이 완저힌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지기전 사람들의 청력저하를 초래했습니다 현재는 젠타마이신 및 인공 반합성 항생제 등 비슷한 약물이 대체해 임상의 제1선에서 활약하고 잇습니다 비록 이러한 약물은 귀와 신장을 큰 폭으로 감소시켰지만 부작용을 등한시해서는 안됩니다 약의 사용량외에도 민감성과도 관련이 있는데 특히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잇는 사람들은 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인간의 뇌속에는 매우 중요한 호르몬인 헤모시아닌이 존재합니다 헤모시아닌은 행복호르몬의 일종으로 사람을 즐겁고 행복하게 만듭니다 편두통이 발생하는 것은 헤모시아닌 농도의 갑작스러운 하강과 관련이 있는데 여자는 헤모시아닌의 농도가 여성 호르몬의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나 남자는 원래 헤모시아닌을 생성하는 능력이 여자보다 강합니다 이런 특성 탓에 부부싸움이 끝난후 아내는 여전히 화가 낭ㅆ는데 남편은 쿨쿨 잠들어 버리는 광경이 벌어지곤 하는것입니다 남자는 원래부터 체내에 헤모시아닌의 농도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는 별로 없습니다 그렇기에 과민한 대뇌가 발생할 확률이 여자보다 조금 낮습니다 게다가 여자는 줄곧 동굴 속에서 생활했기에 햇빛에 대한 반응이 남자에 비해 훨씬 민감합니다 여자는 평형계통이 비교적 약한 편이므로 스트레스가 평형계통과 두통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있습니다

 

글림프 시스템:대뇌의 노폐물 배출 시스템

1천억 개의 ㅅ포로 구성되어 있는 우리의 대뇌는 인체의 대사에서 가장 큰 활약과 왕성한 활동을 하는 기관입니다 죽은세포 분만 아니라 살아있는 세포 또한 대사로 인한 노폐물을 배출합니다 뇌세포의 대사 노폐물은 일련의 단백질로 성인은 매일 약 7그램의 노폐물이 생깁니다 대뇌의 중량이 3파운드, 즉 1.36킬로그램에 불과합니다 그렇다면 대뇌에서 1년동안 배출하는 노폐물의 양은 대뇌 하나의 중량과 맞먹는다는 이야기입니다 대뇌의 노폐물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분명 알츠하이머 병과 관련있는 베타 아밀로이드일것입니다 알츠하이머 병의 상징과도 같은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이 축적되면 한데 뒤엉켜 덩어리를 형성하고 서서히 뇌세포를 죽입니다 이러한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이 제때 배출되지 않으면 대뇌의 정상적인 기능에 영향을 주는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알츠하이머 병을 앓지는 않는이유는 개체마다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을 배출하는 기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인체의 다른 기관에도 모두 림프 시스템과 수많은 림프선이 존재합니다 아마도 평소에는 느끼지 못하겠지만 인후에 통증이나 염증이 생겼을 때 몸의 림프선은 비대해집니다

이러한 림프 시스템은 체내의 다른 기관이 대사하고 난 후 생성된 노폐물을 배출하는 역할을 하므로 인체의 지하 하수도라 할수잇습니다 대사가 왕성한 기관일수록 림프 시스템이 발달합니다 예를 들면 인체의 해독기관인 간이 바로 림프 시스템과 혈액 순환이 특별히 발달한 기관입니다 그러므로 간에 종양이 생기면 다른 기관에 전이되거나 확산되기 특히 쉽습니다

대뇌에는 림프관이 존재하지 않고 뇌척수액이 중요한 작용을 합니다 뇌척수액은 오로지 대뇌와 척수에만 존재하므로 과거에는 뇌척수액을 대뇌가 노폐물을 배출하는 지하 하수도라 여겼습니다 뇌척수액이 흐르면서 뇌조직을 청소하고 노폐물을 가져가며 대뇌조직을 위해 영양을 공급하다고 생각했지만 뇌척수액이 도달할수잇는 구역은 한계가 잇기에 모든 뇌세포에 침투할 수 없습니다 또한 대뇌 속에 분포되어잇는 혈관의 모든 세포 한하나에 영양을 공급하지도 못합니다 30년전 미국의 한 과학자가 최초로 혈관 주위의 틈 내에 액체가 유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습니다 최근 몇 년동안 이광자현미경을 통해 생체에서 뇌척수액의 활동을 관찰할수잇게되었습니다 형광방사선의 현상액을 살아있는 쥐의 뇌척수액에 주입했는ㄴ데 이광자현미경을 통해 대뇌속에서 즉 시 뻗어나가는 방향을 직접관찰할수있었습니다 뇌척수액의 동맥의 박동에 따라 동맥 주위의 틈으로 퍼져나갔습니다 별 모양의 콜로이드 세포는 대뇌의 조직으로 들어간 다음 별 모양 콜로이드 세포를 놓고 대신 노폐물을 대뇌에서 거두어들였습니다 노폐물을 포함한 뇌척수액은 먼저 대뇌의 소정맥 주위의 틈을 통과해 대뇌를 떠났습니다 그리고 소정맥은 점차 대정맥으로 모여 목으로 향하는 경부 림프 시스템에 들어갔습니다 정상적인 혈액순환계통에 진입하면 대뇌에서 가져온 노폐물을 신장에서 여과시킨 다음 다시 간에서 처리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하수도 시설에 문제가 생기면 경부 림프관에 일정한 이상 현상이 발생한다는 사실도 발견했습니다 이는 대뇌에 존재하는 두명의 청소부입니다 이미 상식이 된 속도가 느림 청소부(뇌척수액)외에 속도가 빠른 청소부가 바로 글림프 시스템입니다 대뇌는 대사 속도가 매우 빠르고 이상적으롬 ᅟᅵᆫ감하기에 강력한 청소 체계가 필요합니다 글림프시스템은 통상적으로 깨어있을때보다 잠을 잘 때 혹은 마취 상태일 때 노폐물을 두배의 속도로 배출합니다 특히 숙면을 취할때나 렘수면 시기에 노폐물배출속도가 가장 빠릅니다 또한 렘수면 시기에는 뇌조직이 수축하므로 뇌의 표면적과 뇌척수액이 접촉하는 면적이 20배나 증가합니다 그러므로 렘수면 상태일 때 대뇌의 노폐물의 배출기능은 40배 증가합니다 수면은 실제로 매우 중요합니다 잠을 잘 때도 대뇌는 여전히 일을 하며 단지 그 내용이 변화할분입니다

 

수면은 두가지로 비급속 안구운동수면에서는 1~3기로 구분하는데 N1은 얕은 수면시기로 좀더 깊이 잠이드는 N2. 가장 깊고 달콤한 잠을 자는 N3는 신체와 내장 등의 회복기능이 가장 강력합니다 비급속안구운동수면단계에서는 각종 감각기능이 둔해지고 골격과 근유그이 반사 활동 및 긴장도가 떨어집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자율신경의 기능이 하락하는 반면 위액의 분비나 발한 기능, 성장 호르몬의 분비는 명확히 증가하므로 비급속 안구 운동 수면 단계의 서파수면은 성장을 촉진하고 체력을 회복하는데 매우 유리합니다

 

급속안구운동수면기간에는 안구가 움직이는데 이를 렘수면이라고 합니디ㅏ 초저녁부터 밤중까지는 렘수면을 취하는 경우가 비교적 낮고 자정이 지난 깊은 밤이 될수록 비교적 높아집니다 이 단께의 가장 큰 특징은 안구가 이리저리 움직인다는것이고 또한 자율신경 기능의 변화를 볼 수 있으며 체온 및 심혈관 조절기능이 약화됩니다 이 기간에는 뇌 내의 단백질의 홥성이 증가하고 새로운 신경 연쇄 연결이 구축됩니다 이는 유아의 신경계통이 성숙하는데 유리하고 배운 것을 기억하고 기력을 회복하도록 촉진시킵니다 이단계에서 뇌는 활발하게 활동하므로 수많은 영상과 느낌을 체험할수잇으나 자아 통제를 주관하는 전두엽은 여전히 억제된 상태이기에 수많은 꿈을 꿉니다 이단계에서 깨우면 대개80%정도는 방금 군 굼을 이야기할수있지만 우리몸은 마비된 상태나 다름없으므로 모순 수면단계라 부릅니다 이단계에서 대뇌는 정보를 발신하며 신체의 동작을 지휘하는등 많은 활약을 하지만 동작의 정보발신이 억제되고 몸은 거의 움직일 수 없는 상태입니다 급속 안구 운동수면 기간에 갑자기 깨어나면 신체는 여전히 억압된 상황이므로 많은 사람이 가위눌림을 겪게됩니다 우리의 정성적 쓰레기인 대뇌의 핵폐기물은 렘수면시기에 전부 배출됩니다 그러므로 좋은 꿈은 명확하게 기억할수없는 것이 맞습니다 우리가 렘수면 시기에는 즉시 깨어나지 못하고 얕은 수면시기가 되어서야 점차 정신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매일 밤 10이전에는 잠자리에 드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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