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를 구성하는 입자에서부터 우리의 세포, 조직 , 신체를 포함한 모든물질이 만들어졌다 사실 이들은 물질이라기 보다는 활동패턴이다.“ 카프라
소마학습은 인지를 통해 변형을 만드는 방법을 습득할수있게해 긴장을 완화시키고 치유와 재생을 촉진합니다 소마지성이 깨어날수록 당신은 하늘과 땅에 깊게 연결되어있음을 자각하게 될것입니다 당신이 자신의 몸을 대상이나 사물로 대하지 않고 지금 여기에 현존하는 과정으로 대한다면 몸이 들려주는 노래를 들을수있게됩니다 외부에서 제3자가 보는 것이 아니라 안에서 밖으로 내가 나 자신을 느끼고 이해하는과정이죠 체화가 중요한 까닭은 인간의 배움이 피드백을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놀라운발견을 이끌었던 선각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나의 이여정도 통증으로부터 비롯되었습니다 내가 이를 느껴보려고 하자 통증의 형태가 변하기 시작해 점차 약학 요동으로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부위에 통증이 시작되었죠 이 날카로운 통증에 감각을 열고 느껴보려고 하니 또 다시 그 모양이 일정한 파동형태로 바뀌었습니다 마침내 이 파동형태의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내가 감각을 집중하고 몸 전체르 ㄹ열고 이러저리 의식을 이동시킴에 따라 통증파동또한 각각의 경우 그에 따른 움직임 경로를 따라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이전까지 경험과 인간의 인지사이에 어떤한 연관이 있다는 생각을 하지못했지만 나의 경험이 잠재적으로 통증치유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수있었습니다 움직임 가운데 움직임을 내부에서부터 느끼게 되면서부터 엄청난 자유와 생명력을 감지하게된것입니다 내가 신체 조직을 토해 전달되는 움직임을 느껴보려 하자 그움직임또한 느끼려고 하는 나에게 반응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나무가 태양빛에 반응하는것과같습니다 형상과 구조를 지닌대상이 무한한 인지의 빛에 마음을 여는것이죠 공간이 나에게로 열리면서 난 더 이상 통증이 가하는 압력을 느낄수없게되었습니다 더 이상 나를 딱딱한 바디로 느끼지않는것이었죠 하지만 통증과 출혈은 또 다시 찾아왔고 명상으로 경험했던 유동성을 현실에서도 느끼려면 ‘학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통증과 이에 연관된 감각들을 피드백으로 활용하는법을 익히면 의식이 세포집단을 실시간으로 구조화하는 것을 느낄수있게됩니다
습관쭝에서 끊임없이 몸에 긴장을 일으키는 요소를 찾아야합니다 긴장과 수축현상이 처음에는 나를 보호하고 도움을 주기위해 발생했을수도있지만 장기화가되면 오히려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정말 나에게도움이되는 것은 과거에서부터 쌓아왔던 제한된 이미 습관 조건화 그너머에있을 수 있습니다 무한함속에서는 위도 아래도 그어떤 타자도 없다는 것 온전함이 스스로를 새롭게 만들수도있죠 이를 현존이라고 합니다
최상으로 조율된 학습환경에서 있는그대로의 흐름을 느끼고 움직이는 법을 배우고 익힐수있는몸을 지니고있습니다 인지의 힘에 반응하여 끊임없이 변화하는몸이야말로 변화를 창조하는 학습의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자기감지 자기구조화 자기재생을 가능하게 하는 있는그대로 의 놀라운 나자신을 깨어나게해야합니다 통증을 피하려하고 우리의 약함을 그무엇으로 보상하며 한계상황과 트라우마에 적응하는 것은 자신을 위축되게 합니다
오늘은 리사 카파로의 소마지성이라는 책을 가져왔습니다 이책에서 말하는 수련이란 무언가를 성취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결과 수준에서 시작하는 행위입니다 우리의 지성이 지금 여기에서 활용가능한것이라는의미죠 우리가 무한의 존재를 마시면 현존이 이루어지며 광대한 공간성을 확보하게됩니다 이를 통해 우리의 존재전체가 다른 모든 존재들 사이에 스며있는 의식과 하나로 결합하게 되는데 이를 키싱백이라고 부릅니다 나의 호흡 나의 뼈 나의 피처럼 무한자를 감싸안는 것 이러한 포용능력을 깊게하는 것이 황홀한 수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마학습의 관점에서는 불쾌한 감각통증을 피드백요소로 활용합니다 유쾌하지못한 압박감이 풀리고 신체 시스템 전체가 자연치유 자기재생의 방향으로 조율되면서 신체를 고정시키고있던 요소들이 제거됩니다 이러한 과정은 처음부터 결과수준에서 진행됩니다 물리적이든 아니면 또 다른 그무엇이든 한계처럼 보이는 것을 선물로 받아들이게되면 당신은 현재와 온전하게 마주친것입니다 내면에 잠든 소마지성을 깨우게되면 현존은 그차원을 확장해 존재하는 모든 것과 양자결맞음을 이루며 우주의 공동창조에 더불에 참여하는 존재가됩니다 경계없는 공간을 받아들이고 이를 감지하는데 호흡만한것이없습니다 호흡이야말로 즉각적인 경험을 만드는 시작점입니다 깨어있음을 체화하게 되면 무한자, 또는 비이원적 인지가 우리의 직접적인 경험에 뿌리내리게됩니다
고유수용감각은 나자신을 느끼는 감각입니다 우리의 고유수용감각 시스템으로는 세가지 형태의 정보가 들어옵니다 첫째가 운동감각으로 우리몸전체의 근골격계로부터 전달되는 움직임정보뿐만 아니라 통증, 공간 안에서의 방향, 시간의 추이, 그리고 림듬 등이 포함됩니다 . 둘째가 내장피드백입니다 이감각은 내장기가 받는 다양한 형태의 압력 신호의 집합ㄴ입니다 귓소그이 달팽이관은 공간속에서의 위치와 균형에 대한 감각을 담당합니다 이를 미로/전정피드백이라고 하며 고유수용감각을 이루는 세 번째요소입니다 고유수용기는 근육, 관절 그리고 인대 조직에 위치한 신경입니다 이 신경들은 뇌와 끊임없이 정보를 교환하며 우리 몸의 움직임, 위치 긴장 상태를 감지합니다 바깥세상의 정보를 받아들이는 오감과 달리 고유수용감각은 내부세계에 대한 정보를 받아들이는 여섯 번째 감각입니다 물리학자인 데이빗봄은 고유수용감각 지성이라는 표현으로 자기감지, 자기교정, 자기조직화 하는 인지의 최고상태를 표현합니다 이 상태에서는 우리으 모든 지성이 통합된 형태로 기능하며 삶의 변화하는 상황에 합리적으로 관여합니다 소마지성의 통합기능이 없다면 우리는 제한된 자기 정체성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미지로 제한된 세상밖에서 살아가는 진정으로 커다란 나를 축소하게 됩니다 안에서 밖으로 경계없는 삶 그자체를 느끼며 ㅏ유와 생명력가득하게 살아가는 것이 우리네 삶입니다 대부분의 수련생들은 요가의 완벽한 동작을 취하는 것을 요가의 핵심으로 생각하지만 신체를 의도한 모양으로 정렬시켜 외형을 그럴듯하게 만드는 것은 곡예와 흡사합니다 요가동작을 할 때 내부에서의 감지수단을 얻고 근육을 수축하지 않고도 삼차원적인 깊이로 이런일을 가능케하는 에너지 감각을 깨우는 것 상체와 하체에 심오한 일이 일어나야합니다 마음의 의식영역은 뇌의 극히 일부인 전전두엽을 주로 활용하여 초당 약 40비트의 정보밖에 처리하지못하지만 반면에 마음의 무의식영역은 뇌의 나머지 부위를 모두 활용해 초당 약 4천만 비트의 정보를 처리하게 됩니다 즉 무의식은 의식보다 초당 약 100만 배 이상의 정보를 더 처리합니다 이러한 사실은 왜 무의식층에 프로그램된 정보가 우리으 ㅣ삶과 신체에 더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는지 설명해주죠 최면술사가 누군가에게 물한컵이 1톤의 무게라고 암시를 걸고나서 그것을 들어보라고 하면 아무리 애를 써도 들어올리지못합니다 물한컵을요 물한컵을 들어올리는데 관여하는 근육들이 작동하면서 반대방향에서 저항하는 근육도 함께 작동하ㅔ 됩니다 물컵이 어마하게 무겁다는 믿음이 만들어낸것이죠 그결과 들어올리려는 근육과 이근육에 저항하는 근육이 등척성 수축을 이루어 물컵을 조금도 움직이지 못하게 합니다
오래된 패러다임
대다수의 사람들은 어려서, 또는 어머니뱃속에서 나오기 전후 일련의 트라우마를 경험하게됩니다 이 트라우마는 독특한 믿음 패턴을 두뇌에 각인시키죠(그래서 저는 임신했을때 도서관에서 과학책만 미친 듯이 읽었습니다 과학자의 사고패턴을 만들어주려구요 출산도 아기가 스스로 어깨를 돌리며 나오는 일체의 개입없는 자연주의출산으로 낳았죠 푸하하하) 우리의 뇌에 각인된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집단적인 믿음에서 비롯됩니다 다수의 사람들이 현실이라고 동의하는 패러다임이 이러한 프로그램에 영향을 미치고 여전히 우리발을 묶고 있는 밧줄역할을 합니다 무한자와의 소통은 단순한 현상유지가 아니라 변형이 따릅니다 나는 이를 두 개의 서로 다른 강물이 만나 하나로 합쳐져 새로운 흐름을 형성하는것에 비유하곤 합니다 따로 흐르던 강물이 만나 이전에 존재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흐름이 생겨나는것이죠 이렇게 새로워진 삶은 소마지성의 세 속성인 자기감지 자기구조화 자기재생을 이룹니다 오직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 나온것만이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힘을 지닙니다 몸과 세상은 그대로의 경험안에 존재합니다 제한된 의식이 만들어내는 문제를 억지로 수정하려고 하는 행위는 그게 어떠한 것이든 오히려 그 문제를 고착시키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문제가 형성되는 수준에서 그 문제에 접근하는 태도는 문제를 지닌 삼차원적인 대상/바디가 비록 상대적으로 고착의 정도가 덜하다 할지라도 결과적으로는 그 문제의 복잡성을 증가시킵니다 아이슈타인이 말했죠”우리가 마주치는문제를 그 문제가 형성된 시점의 사고수준으로 풀기란 불가능하다“ 문제를 해결하려고 애쓴ㄴ 것은 최초에 발생한 문제에서 파생된 단편성을 오히려 더욱 고착시키게 됩니다 우리는 인지를 통해 겉으로 드러난 문제의 밑에 놓여있는 생각과 느낌의 과정 즉 의식상태에빛을 비출 수 있습니다 차별화란 단순하게, 변화또는 움직임을 알아채는 것으로 정의합니다 인지를 차별화할수있게 되면 신체 지면같이 상대적으로 고정되어잇고 딱딱한 것으로 여기던 것들이 이제 끊임없이 변화하는 움직임 가운데 움직임으로 자신을드러내게 됩니다 차별화하는 법을 한가지 더 배울 때마다 기지의 경계가 변화하게 됩니다 제한없는 공간의 경계에 서서 이전에 겪어본적 없던 친절한 초대를 받아들이면 현존은 실제로 확장되어 기지와 미지사이에 새로운 경계를 만들어냅니다 고유수용감각의 빛은 기지와 미지의 두세계가 만나는 경계를 밝혀줍니다 이 빛은 인지를 제한하던 이미지 경계를 없애고 자신을 보다 유동적으로 변화시킵니다 미지의 세계에서 경험하는 순간순간이 기지의 세계를 보다 일관성있게 이해할수잇는 시야를 넓혀줍니다 소마하습은 신경계의 피질층과 피하층 사이의 열린 대화이며 이는 자기감지 자기구조화 그리고 자기재생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걸을 물질적인 몸을 단순히 기계적으로 앞뒤로 움직여 지면을 박차고 나아가게 할수도있지만 이와반대로 내가 발을 딪는 바닥과 열린대화를 하며 걸을수도있습니다 지구중심에서 나를 당기는 중력과 땅에서 밀어올리며 받쳐주는 지지력이 나를 넘어지지 않게 합니다 이 두힘이 나를 넘어지지않게 하는데 두힘사이의 미묘한 형태이동을 느끼며 내안에서 이들을 융합하는법을 배운다면 자기구조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조약돌위를 맨발로 걷는 것은 학습시스템과 습관시스템 사이의 차이를 즉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습관화 사이클이 우세한자는 조약돌위를 걸을 때 발바닥에 통증을 많이 느끼고 긴장해 다리를 움츠린다면 통증은 더욱 커집니다 하지만 학습 사이클이 우세하다면 땅과 다리가 만나는 순간 피드백이 이루어집니다 뾰족한 돌전체를 맨발로 밟아도 올이 발을 마사지하는것처럼 변화하는 압력에 반응해 몸 전체가 형태 이동을 하게됩니다 날카로운 조약돌 위를 걷고있어도 두강물이 하나로 합쳐지듯 몸과 지면이 유동적으로 연결되어있다는 것을 느낄수있다면 자신ㅇ르 좀더 부드럽게 이완시킬 수 있습니다 높은긴장이 습관화의 특성이며 이는 무감각으로 이어집니다 무감각은 비효율적인 행동으로 이어지면 결국 더 큰 무감각으로 발전합니다 노화라고 부르죠 이사이클은 우리의 무의식적인 믿음이 어떻게 생물학적인 몸을 형성하는지 잘 보여줍니다
반면 학습은 순행사이클이며 낮은 긴장이 학습의 특징이며 이는 감수성을 높입니다 높은 감수성은 효율적이고 지각있는 행동으로 이어지면 결국 더욱 더 인지를 높이게됩니다 복잡한 유기체에서 재생능력은 전체구조가 지닌 지성에 의해 결정되며 이 지성이 부부느이 기능에 영향을 미칩니다 세포 하나를 살아잇는 유기체에서 떼어낸 다음 그 세포가 생존하기 적합한 환경에 옮겨놓으면 처음엔 일정기간 생존하지만 결국에는 그 세포의 독특한 차별화를 잃게됩니다 이것은 전체가 개별세포의 특정한 구조와 기능을 결정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인가느이 세포를 구성하는 기저물질은 변화하는 환경의 필요성에 따라 끊임없이 스스로를 변형하고 해체하며 재구조화하는 과정을 밟으며 자시느이 구조와 기능을 유지해나갑니다 제임스오슈만이 쓴 기저물질의 구조와 속성에서는 세포를 둘러싸고 잇는 요소분만 아니라 세포질과 핵을 이루는 물질들가지 구조와 기능이 연계된 매트릭스 연속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이제 구조가 없다고 여기던 세포질의 기저물질 안에 사실 다양한 미소섬유 단배질 튜블린 액틴 미오신 중간섬유 미세소관 등이 포함되어잇음을 알고잇다 이들은 단량체분해 교차결합 형태변형 세포질유동 색소이동 음세포작용 분비 유사분열등 생명의 구조를 만드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분자화합물을 형성할 수 있다 그 형태는 동적구조라고 할 수 있다“ 인지를 통해 자기재생이 일어나는 것은 세포수준에서도 동일하게 일어납니다 내부의 움직임을 느낄 수 있는 감지력을 차별화하게되면 우리를 만드는 자기구조화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게되는것입니다 이미결정된 현실에 관찰자로 참여하기보다 이러한 자기구조화과정을 발견/발명하는 입체적인 사건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지속적인 스트레스가 누적되면서 그 결과 생기는 근수축이 노화와 관련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노화의 원인은 아닙니다 시간 자체는 중립적입니다. 근육 반사는 일생에거쳐 습관화되며 이런 습관화로 인해 누적된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는 감각운동기억상실증을 일으킵니다 나이가 들어서 노화된 것이 아니라 감각운동기억상실증이 바로 직접적인 노화의 원이인것입니다 노화를 조장하는 만성 근기장은 의약품에 영향을 받지않습니다 감각피드백으로 인접한 감각신경들이 더욱 살아나게 되며 이와 연관된 운동신경과 시너지를 이루게 됩니다 이를 통해 더 광범위한 수의적 움직임이 가능해지고 또 다시 감각 피드백을 증폭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이 과정을 통해 기억상실 되어잇던 뇌의 영역들이 수의적 통제 범위로 들어오게 됩니다 미지가 기지로 변하며 망각영역이 학습으로 새로워집니다 최상의 자유를 확보한 소마란 최상의 수의적 통제, 최소의 불수의적 조건화를 획득한 소마를 말합니다 자율이 극대화되면 통제력도 최적화됩니다 이상태에서는 환경이 주는 자극에 좀 더 고차원적으로 차별화된 반응을 하게됩니다 시간에 따라 노화하고 통증이 발생하면서 생기는 수많은 문제들에 있어서 중력은 가장 단순하지만 최상의 해결책입니다 나는 시간과 중력이 둘다 중립적인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뇌피질층이 얇아지거나 뇌 조직에 손실이 발생하는 것은 시간 그 자체와 연관성이 없습니다 중력이나 노화와 연계지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일반적인 신체구조의 퇴행은 중력자체가 원인이 아니라 중력을 대하는 우리의 적대적인 관계에서 비롯됩니다 단지 중력과 파트너를 이루어 새로운 현실을 발견하고 창출하는 가치 있는 탐구에 우리의 존재를 열어두게 하면 중력이 아래로 당기는 힘 때문에 생기는 짐을 내려놓을수있을뿐만 아니라 실제로 구조와 기능을 경직시켯던 습관화된 패턴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이 치유과정에서 생기는 배움과 변화는 삶의 방식을 변형시킵니다 이 책은 스트레스와 통증을 단순히 완화시키는 차원을 넘어 자기재생으로 향하는 문을 열어줍니다
중력과 당신의 관계를 변화시키는 것은 당신이 나이드는 방식을 변화시키는것과 같습니다 중력과 적대적 관계를 유지하거나 중력을 극복하려고 온 힘을 다해 투쟁하는 자세를 견지하려면 나이가 들어갈수록 퇴행과 엔트로피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중력과 창조적인 파트너쉽을 유지하며 즐길수있다면 지구 중심에서 당기는 힘과 같은 힘으로 지지하는힘을 받아들이게됩니다 이때에 당신은 존재하는 모든 것들과 연결성ㅇ르 느끼게됩니다 물이 흐르듯 자연스럽게 노력하지 않아도 움직임이 가능해집니다 명상을 하면 장기적인 이득중하나가 나이가 들어도 대뇌피질이 별로 얇아지지 않습니다 이것은 감정과 사고를 통합하는데 관여한다고 알려진 뇌의 영역인 전대상회피질에서 가장 잘 관찰할 수 있습니다 사색과 종교적인 수행이 인지력감퇴를 억제한다는결과도잇습니다 노화와 밀접한 관련을 지닌 인지력 감퇴는 알츠하이머 질환에서 극단적인 형태로 나타납니다 무언가를 서취하려는 갈망을 내려놓게 도면 사랑에 무한히 열리는 수련을 할수잇습니다 인지가 활성화된 상태에서는 일 초당 수없이 많은 프레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찰나의 순간 속에서도 삶에 힘을 불어넣는 일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자기마스터라고 표현하는데 박에서 보면 고체 상태로 되어잇어서 전혀 투과할 수 없어 보이는것도 더 고차원적인 차별화 상태에서 보면 우주의 별들이 거리를 두고 서로의 움직임을 허용하는 것처럼 넓은 공간이 존재합니다 포용은 모든 잡음과 미래에 대한 기장에서 오는 떨림이 제거된 깊이 있는 리스닝입니다 자기라는 이미지를 대상화하지 않는다면 이 리스닝은 자기지속서을 지닌 학습환경을 제공합니다 무언가를 성취하려는 갈망을 내려놓으면 사랑에 무한히 열리는 수련을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자신을 특정한 형상으로 두드려낮추는 수련이 아닙니다 밖에서 보면 고체 상태로 되어있어서 전혀 투과할 수 없어 보이는것도 더고차원적인 차별화 상태에서 보면 우주의 별들이 거리를 두고 서로의 움직임을 허용하는것처럼 넓은 공간이 존재합니다 차별화과정은 청각지성을 활용하면 더욱 명확해집니다 인간은 자신이 들을수없는 것을 표현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수련을 통해 들을수있게되면 들은 것을 표현할 수 있고 또 이를 점차 개선시켜 나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리스닝 하고있느것에 주의집중을 이동시킨다면 감각 느낌 이해의 경계를 인지하게 됩니다 학습을 지속시키고 변화를 만드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끊임없이 소모시키는 것이 바로 부끄러움입니다 매순간 자신을 지속시키는것과 기쁨과 호기심의 흐름을 만드는것에서 연결성을 상실했을 때 부끄러움에 대한 부끄러움이 생깁니다 연결성이 끊어졌다는 사실을 측정하는 도구가 바로 부끄러움인것입니다 부끄러움이 일어났을 때 호기심을 가지면 자신의 경험을 포용하게 됩니다 하습사이클이 마비되어 정지하는 것이 아니라 흐름에서 방향을 잠깐 상실했음을 깨닫게 되어 우리를 지속시키는것과의 연결성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이때 부끄러움은 잇는 그대로 존재하는것에 대한 열정과 연결성을 깊게 하는 계기가 됩니다 부끄러움이 발생했을 때 우리는 자기혐오의 씨앗에 물을 주어 이를 더욱 키우거나 판단을 동원해 경멸할수도있고 더 깊은 탐구 더위대한 연결성을 꽃피울수도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집중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깨어서 지켜보는 것은 엄청난 결과를 가져옵니다 건강한 영향력생태계를 구축하라고 하는말에는 이러한 자기조절 과정을 통해 부정적인 영향력에 빠지거나 증폭시키지 말고 긍정적인 영향력으로 나아가라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영향력은 생물학, 느낌은 심리학, 그리고 감정은 자서전이다.초점인지는 주어진 시간에 최대 7개 지점까지 가 닿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유수용감각을 통한 인지를 거의 무제한적인 초점이 가능합니다 고유수용감각을 활요하면 움직임의 전체적인 맥락에서 특정한 지점을 선택적으로 인지할 수 있습니다 호흡수련을 통해 뼈 닻내리기를 하며 다른 연부조직의 움직임과 관려된 횡경막의 움직임을 감지할수잇습니다 내부에서 얼마나 많은 움직임을 느낄수잇는지 얼마나 많은 지점을 관찰할수있는지 차별화수준에 따라 결정됩니다 자신이 경험하는 고요한 경지를 리스닝하고 감지하고있는것에 무엇이 반응하는지 느껴봅니다 주의집중에는 긴장이 아니라 이완된 각성이 요구됩니다 수련하는 과정에서 주의집중 주변에 견고한 공간을 유지합니다 방해받지 않는 특별한 시공간을 창출하세요 깊게 호흡하고 계속해서 주의 집중의 불씨를 키워나가 온전한 불곷으로 피어오르게 만들어보세요 자신이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을때마다 빨간 깃발을 들어올리세요. 현존을 확장할수록 자시느이 뿌리가 땅 속으로 깊게 파고들면서 척추를 타고 올라온 파동이 증폭되고 머리로 뻗어나가 하늘 에너지와 하나됩니다 수분이 가지를 통해 목마른 나뭇잎으로 뻗어나가듯 우리의 팔은 심장 중심을 통해 증폭된 에너지를 마시게됩니다 이 에너지는 손가락 끝을 통해 공간으로 뻗어나가 세상과 키싱백을 이룹니다 인간은 우주가 스스로를 재생하는 과정의 한 부분으로 참여합니다 비차별척인 전체가 펼쳐지며 형상으로 변하고 이와 동시에 비차별화된 전체가 스스로를 감싸며 모이면서 끊임없이 자기재생이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자기재생 과정을 전일운동이라고 정의합니다 수련을 통해 자유를 얻으면 현존을 확장하고 키싱백하며 긴장을 이완하고 자기구조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인간은 들숨을 확장시켜주는 근육을 가지고 잇지 않습니다 들숨을 깊게 하기위해서는 날숨을 완벽하게 하면 됩니다 폐의 공기를 제대로 비우게 되면 들이쉴 때 폐의 나머지 부위까지 채울 수 있습니다 풀무가 닫히듯이 폐를 능동적으로 비우게되면 폐의 깊은 바닥까지 채울 수 있는 공기를 끌어당길 수 있습니다 이것을 나는 들고나는 숨이라 부릅니다 들이쉴 때 돔 모양의 흉추 횡격막이 납작해지며 흉곽을 부풀리고 이로 인해 흉강 내압이 감소하게 됩니다 내쉴 때 폐의 산소를 모두 혈류 속으로 내보낸다고 상상해보아요 그러면 단순히 공기를 폐 밖으로 배출하는 것이 아닌 프라나를 받아들이는 호흡을 하게될것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심부내재근과 근막을 활성화시켜 폐의 공기를 완벽하게 비우기만 하면 들숨은 저절로 이루어집니다 날숨의 끝에 긴장없이 도달하게 되면 애쓰지 말고 편안하게 이완하여 공기가 빨려 들어올수있도록 내버려두면됩니다
복막을 활성화시켜 장부와 뼈 띄우기
골반 기저 횡경막을 감지한 후에는 복막으로 넘어갑니다 흉강은 등 쪽에서 길고 몸앞쪽에서 짧기 때문에 복막을 활성화시켜야 공기를 폐 뒤쪽 아래 깊숙이 끌어당길 수 있습니다 복막은 복부의 뒤쪽, 옆쪽, 그리고 앞쪽을 두러러싸고 잇는 막으로 나뭇잎처럼 생긴 장간막에 부착되어 있습니다 이 장간막이 장부를 제대로 잡고있어야 복강내의 장부들이 서로를 압박하지 않습니다 복막과 장간막이 제대로 기능하고 있으면 장부가 연부조직의 바다위에 떠 있을수있지만 구조가 붕괴되어 장부가 탑처럼 쌓이면 호흡에 따른 장부 움직임과 고유운동이 방해받습니다 고유운동이란 장부가 양분과 노폐물을 이동시키며 이루는 고유한 움직임을 뜻합니다 이렇게 장부의 움직임이 제한받게 되면 장부주변 그리고 장부를 관통해 흐르는 혈류순환이 방해를 받습니다 골반기저부에서 그리고등뒤쪽을 따라서 날숨을 시작하며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감지해보아요 등 뒤쪽 복막을 활성화시킬 때는 마치 신장에서 날숨이 시작하는것처럼 하면됩니다 숨을 내쉬면 골반 기저부 횡경막은 위로 움직이고 복막은 안쪽으로 움직입니다 호흡을 내쉼에 따라 점점 느낌이 희미해져 결국 복막의 경계가 없어지도록 내버려두면 골반 기저부 횡경막과 복막이 구조의 중심으로 움직이게되면 장부는 흐름을 타고 위로 떠오릅니다 숨을 내쉴 때 장부가 떠오르면 신체조직은 뼈에서부터 멀어집니다 이러한 방시긍로 우리는 골격계 주변에 더 많은 공간을 발명/발견하게 됩니다 머리카락 한 개 정도의 공간만 있어도 그대로 뼈를 띄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뼈 주변의 공간이 열리며 생기는 힘에 의해 연부조지그이 신장이 일어납니다 뇌 신경계 그리고 심장은 모두 전자기장을 바출하며 뼈와 신체의 결정질 물질에 공명을 일으킵니다 결정질로 이루어진 뼈는 이러한 에너지와 정보를 나머지 신체 시스템과 세포 그리고 세포 이하의 결정질 구조로 증폭하여 방출합니다 뼈는 우리 신체에서 유일한 고체 결정질 물질로 전자기장을 발생시키고 다른 장부 경락 혈액세포 그리고 신경에 영향을 미칩니다 뼈가 전자기장을 발생시키는 능력을 압전효과라고 보고합니다 견고한 뼈의 구조로 인해 깊고 율동적이며 진동하는 미묘한 에너지전달이 가능해집니다 이 에너지는 생물학적으로 미세한 원자에서 별들이 표현하는 태고의 리듬가지 우리를 연결시킵니다
지금이순간에도 숨을 내쉴 때 골반 기저부 횡경막과 복막이 신체 중심부로 움직이는 것을 느껴보세요 계속해서 허리 흉곽뒤쪽 뒷목으로 감지력을 넓혀가고 머리꼭대기까지 느낌을 확장시켜보아요 날숨의 끝에 이르면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모든 횡경막을 이완시켜보아요
림프계는 심혈관계와 달리 림프액을 펌프시키는 장부가 없어서 주변 조직의 움직임에 의해 순환이 일어납니다 림프는 주로 유기체의 내부와 외부가 가장 많이 상호작용하는 곳에 집중되어있습니다 림프계는 면역기능뿐만 아니라 양분 흡수와 독성물질제거에도 관여합니다 서있을 때 흉곽에 제한을 지닌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들의 흉곽은 말 그대로 곽처럼 뻣뻣하게 움직입니다 늑골은 상대적으로 그 움직임의 독립성이 약합니다 따라서 늑골의 움직임이 제한되면 흉곽전체에 고정이 일어나 호흡을 방해합니다 이렇게 흉곽의움직임이 제한되미ᅟᅧᆫ 심호흡을 한다고 해도 림프가 집중된 부위의 움직임이 떨어집니다 반면 호흡에 따라 우리의 몸 전체가 움직이면 마치 물먹은 스펀지르 ㄹ짜는것과 같은 움직임이 림프절에서 일어나며 림프순환을 촉진시킵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의미의 심호흡은 울혈을 방지하고 면역기능을 활성화시킵니다.그리고 세포로 양분 전달을 용이하게 하며 노폐물을 감소시켜 톡성물질이 신체에 재흡수되는 것을 예방합니다 호흡운동을 깊게 이해하기위해서는 내부공간ㅇ르 창출한느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횡경막에 익숙해질필요가있습니다
인간은 자라면서 습관화되기에 긴장이 발생하고 횡경막의 움직임이 제한됩니다 퇴행과 고착을 만드는 사이클이 반복되며 결과적으로 지면에서 올라오는 지지력을 제대로 받지 못하게 되면서 이를 보상하려고 골격근의 긴장이 더욱 높아집니다 횡경막은 장부와 골격근의 움직임을 최적화시키는 지렛대 역할을 해서 체표면의 골격근에 의존하지 않고도 뼈를 통해 전달되는 무게를 분산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횡경막은 파동을 증폭시키고 재분배시키는 역할도합니다 그러므로 횡경막을 파동조절기로 이해합니다 세종류의 횡경막은 상호의존하며 움직입니다 골반 기저부에 위치한 횡경막이 이들 중에서 가장 크고 가장 강한 인력을 지니고잇습니다 마치 달이 지구중력장의 영향을 받아 자신의 궤도를 돌 듯 발바닥과 두개골 기저부에 잇는 작은 횡경막도 골반 기저부 횡경막의 움직임에 반응합니다 따라서 골반 횡경막을 활성화시키면 다른 횡경막도 활성화됩니다 골반 기저부 횡경막에서부터 날숨을 구동시켜 골반 횡경막이 올라가고 납작해짐에 따라 발바닥에 잇는 달 횡경막이 보이는 미묘한 움직임을 감지해보세요 몸안에서 마치 엘리베이터가 올라가는 느김이 듭니다 날숨의 끝에 도달하면 천천히 모든 횡경막을 이완하시고 몸 깊숙한 곳가지 공기가 들어오는 것을 느껴보세요 두 번째 날숨 또한 골반 기저부 횡경막을 구동시키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이번에는 골반횡경막과 함께 두개골 기저부와 입천장 부위가 위로 올라가는 것을 느껴보고 익숙해지면 그릇모양으로 된 모든 횡경막과 등 쪽의 복막까지 동시에 감지하는 수련을 하세요 움직임이 부드럽고 편안하게 느껴질때까지 여러 번 들숨과 날숨을 반복합니다
척추신장은 중력과의 관계를 변형시킬 수 있습니다 중력에 저항해 골격근이 마치 적군과 싸우듯 신체를 꽉 붙잡는 대신 자연스러운 호흡을 통해 중력을 동맹군으로 변화시키는법을 배우게됩니다 횡경막을 재활성화시켜서 중력의 지지력을 받아들이게되면 통증을 일으키는 습관화된 근긴장에서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체표면의 골격근을 움직여 힘을 가하면서 동작을 하게되면 신체구조를 관통해 흐르는 파동을 방해하게 됩니다 물결이 자연스럽게 흘러갈수잇게 해주는 것은 인지입니다 움직임을 차별화하고 습관화된 패턴을 이완시키는 능력이 어느정도냐에 따라 흐름의 질이 결정됩니다 닻내리기는 근육을 이용해 애써가며 하는 수련이 아니라 횡경막에 의해 공간이 열리면 중력에 의해 뼈가 자연스럽게 움직이는것입니다
천골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보아요 천골은 말그대로 성스러운 뼈로 움직임과 현존의 다른차원으로 문을 열어줍니다 천골닻내리기를 할대 골반이 앞뒤로 기울거나 이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골반이 불안하면 근긴장이 발생해 파동이 척추를 통해 흐르지 못하게됩니다 골반 기저부 횡경막이 올라가면 척추 하부에서 발을 통해 지구중심으로 천골 닻내리기를 합니다 닻내리기란 공간 속에서의 움직임이 아니라 오히려 힘의 정렬입니다 천골이 중력에 의해 정렬되면 문 또는 채널이 열립니다 이 문을 통해 우리는 지구중심과 하늘 양쪽으로 연결성을 느낄수이께됩니디ㅏ 천골 닻내리기가 이루어지면 지구 중심에서 당기는 힘 , 그리고 이것과 같은 크기로 우리가스러지지못하도록 지지해주는 힘을 동시에 느길 수 있습니다 ᅟᅥᆫ골닻내리기느 파동 패턴을 증폭하고 모든 방향으로 무한한 확장을 이루게 합니다 이를 통해 척추의 신장이 이루어지고 모든 관절이 열리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