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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의 식단
글번호 338 등록일 2021-11-15
등록자 이민지 조회수 178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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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두개골안족 두눈에서 몇 센티미터 떨어진 지점에는 우주에서 가장 성능이 뛰어나다고 알려져있는 트랜지스터 860억개가 자리합니다 이 신경망은 생명이라는 운영체계를 꾸려가는 우리자신입니다 인간의 뇌가 단 1초만에 처리하는 과업을 슈퍼컴퓨터로 시뮬레이션 해본적이 있는데 동일과업을 수행하는데 무려 40분이 소요됐다고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의 생활방식은 믿어지지않을정도로 인간의 생득권을 약화시키고 최적화된 인지기능을 저해하며 끔찍한 고통의 위기로 우리를 몰아갑니다 산업화로 황폐화된 식단은 값은싸지만 유해첨가물이 함유된 고칼로리음식을 사람들에게공급합니다 인간의 뇌는 지속적인 변화와 자극이 있어야 성장하지만 현대사회는 똑같은 과업을 무한히 반복하는 직업에 사람들을 몰아넣습니다 불규칙적인 수면습관, 자극적인 뉴스에 지나치게 많이 노출되고 대자연과 단절된 채로 살아가며 사람들과 부대끼던 관계도 소셜네트워크로 대체됐습니다 이모두가 결국에는 노화를 앞당기고 신체적 정신적 기능의 감퇴를 불러옵니다 이시대의 삶에서 느끼는 스트레스를 순간적으로나마 유예하려는 보잘것없는 노력이 억제조절시스템을 망가뜨리고 미친 듯이 도파민 자극을 찾아다니는 실험실 쥐 같은 처지에 이러서 내성이 생기고 궁극적으로는 인지력이 감퇴되고맙니다 의식하지못하고있더라도 우리는 모두 십자포화의 격전속에있습니다

게놈프로젝트의 잿더미속에서 후생유전학이 등장하면서 과학자들은 새로운사실을 알게되엇습니다 인간의 유전자를 2만 3,000가지 음을 내는 그랜드 피아노 건반에 비유하자면 우리의 선택은 그 건반들로 연주하는 음악에 영향을 끼칠수있다는것입니다 각자의 선택은 이미 정해진유전자 데이터를 바구진 못하더라도 DNA위에 놓이는 화학물질층에 지시를 내림으로써 영향력을 발휘할수있다는 의미입니다 이 층은 위라는 뜻의 그리스어 에피를 써서 에피지놈이라 불립니다 에피지놈은 질병의 발병가능성은 물론 수많은 입력에 역동적으로 반응하는 유전자의 순간적 구현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주어진유기체의 발달에서 발현되는 ahems 유전자의 활동빈도 순서 차례에 관한 측면도있겠지만 이책에서는 유전이라는 건반을 연주하는 가장 중요한 거장, 즉 식습관과 관련된 부분에만 초점을 맞출것입니다 염증을 조절하고 최고의 면역시스템을 훈련시키며 뇌기능을 강화하는 강력한화합물을 만드는 결정적인 요소가 바로 음식이기 때문입니다 유전자가 곧 우리의 운명이 아니라 그저 일반적 식단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ㄲ칠지에 말이죠

오늘은 죽을때까지 머리가 좋아지는 한끼의 기술 “천재의 식단” 맥스루가비어,폴그레왈 지음

을 가져왔습니다

 

지니어스푸드1.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한 술 뜬 다음 스프를 먹을때처럼 게걸스럽게 후루룩 소리를내면서 공기가 스며들게 들이켜보아요 그다음엔 꿀꺽삼켜봅니다 오일을 삼키면 목구멍 뒤로 알싸한 느낌이 느껴지는데 그이유는 올레오칸탈이라는 화합물 때문입니다. 올레오칸탈은 식물성 화합물인 페놀의 일종으로 페놀을 섭취하면 인체의 회복체계가 아주 활발하게 자극됩니다 올레오칸탈은 항염효과가 아주 강력해서 비스테로이드계 소염진통제인 이부프로펜을 소량 복용했을때와 맞먹스비낟 게다가 천연성분이므로 부작용염려도없습니다 염증은 신경가소성을 크게 무력화시키며 더 나아가 우울증을 유발하기도 한다는 사실이 최근 연구에서 밝혀지고있습니다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은 지중해식 식단의 주요성분입니다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에서는 유독성의 끈적끈적한 형태로 침착되는 비정상 단백질인 아밀로이드 플라크가 발견되는데 이는 없애는데 올레오칸탈이 효과적이라는 보도가 나오고있습니다 올레오칸탈은 플라크를 분해하는 효소의 활동을 촉진하기 때문입니다 올리브오일을 일주일간 최대1리터 섭취하면 장기적으로 뇌기능감퇴를 막고 더 나아가 인지기능향상가지 기대할수있다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져잇습니다 이밖에도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은 에너지원으로 쓰고 남은 잉여 탄수화물을 지방으로 만드는 지방 조지그이 효소, 즉 지방산 합성효소를 차단하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레오칸탈 이외에도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에는 혈관과 간의 건강을 지키고 체중 감량을 촉진하는 불포화지방이 많습니다 또 밥숟가락 하나 분량의 올리브오일에는 비타민E의 1일 섭취 권장량의 열 배가 들어있습니다 비타민 E는 뇌를 비롯한 몸의 지방조직이 노화되는 상황을 막는 산화방지제 역할도합니다 품질좋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에선 풀향기처럼 상쾌한 풍미가 느껴집니다 일반적으로 올리브오일에는 후추같이 얼얼한 맛이 나는데 이는 올레오칸탈에서 나오는것이기 때문에 이맛으로 해당 올리브오일에 올레오칸탈이 얼마나 들어잇는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올리브오일을 먹고 기침이 세 번 나온다면 뇌가 고마워할만한 좋은 올리브오일을 찾앗다고 생각하자요 식단에 잇는 식물성기름은 가급적 모두 엑스트라버전 올리브오일로 섭취하도록 합니다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은 주로 샐러드나 달걀에 뿌리거나 소스로 만들어먹습니다 기름은 쉽게 산화되므로 밀폐된 병에 담아 직사광선이 닿지않는 서늘하고 건조한곳에 보관해야합니다

 

지방은 양이 아닌 종류가 중요합니다 다불포화지방은 뇌와 체내 어디에든 존재하는 식이지방의 일종입니다 가장 널리 알려진 다불포화지방으로는 오메가-3와 오메가-6지방산이 있는데 이 영양소들은 몸에 꼭 필요하지만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기에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합니다

다불포화지방은 뇌에 곡 필요한 성분이지만 산화에 취약하고 파괴나 손상이 쉽습니다 여기에서 산화는 산소가 특정분자들과 화학적으로 반응하면서 자유라디칼이되는 현상을 뜻합니다 자유라디칼은 이를테면 손상된 좀비 분자로 반응성이 지극히 큰 여분의 전자를 가지고있습니다

이러한 여분의 전자는 주변에 잇는 다른 분자와 반응해 그것을 두 번째 자유라디칼로 바꾸고 끝없는 연쇄반응을 촉발해서 말그대로 대혼란을 일으킵니다 좀비라는 별칭에 걸맞게 하나의 자유라디칼은 옆에 잇는 다른 분자를 물어서 감염시킴으로써 죽은것도 산것도 아닌 존재들을 무수히 만들어냅니다 일반적으로 자유라디칼 분자들은 자유라디칼이 아닌 분자들보다 반응성이 1만배 큽니다 자유라디칼 분자들의 작용은 유전적으로 통제되지 못하며 자유라디칼을 소거하는 스캐빈저분자들에 의해 제거될때까지 생물체의 거의 모든 분자를 공격하고 지방질 단백질 DNA, 호르몬, 효소를 파괴합니다 이런현상은 철에 녹이 스는것처럼 모든 유기체가 겪는 화학적손상입니다 사실 철은 인체에서도 이와 동일한 과정을 촉발합니다 남자가 여자보다 심장질환을 더 많이 더 이른 나이부터 겪는 이유도 부분적으로는 이런 현상에 기인합니다 체내에서 산화가 과도하게 발생한다는 것은 그만큼 세포조직과 DNA가 많이 손상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이 현상은 노화의 주요 메커니즘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산화에 맞서는 과정은 모든 생명체들이 겪는 끝없는 줄다리기입니다 건강한 상태일 때 우린 신체는 항산화 능력을 갖추고있으며 이상적으로는 항산화제를 만들어냅니다 그러나 만성염증이나 제2형당뇨병같은 질병이 생기면 산화스트레스의 추적에 맞설 능력이 손상됩니다 그런 상황에서 산화촉진 물질을 식품으로 섭취할 경우 생화하적 연쇄 파괴반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뇌는 유래없이 위태로운 상황에 놓기게 됩니다 신체에서 이루어지는 산소 대사의 20~25%를 차지하고 취약한 다불포화지방으로 대부분 구성되어잇으며 자몽만한 크기의 공간에 꽉 들어차있는 뇌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산화를 쉽게 일으키는 신체기관입니다 온전한 다불포화지방은 산화에 취약하나 대부분의 자연식품에선 본래 비타민E처럼 지방을 보호하는 항산화제와 함께 들어있습니다 그러나 열이나 화학처리를 거친 기름은 여러 가공식품의 제작에 사용되는데 이것이 바로 우리가 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주요독소중 하나입니다 아침식사로 먹는 시리얼에는 광택제처럼 이런 기름이 발려있고 기름없이 볶았다고 명확히 밝힌 경우를 제외하면 모든 구운 견과류역시 이런 지바으로 덮여있습니다 대부분의 식당에서 열기있는주방에 기름통을 꺼내둔채 몇 달간 방치하고 재사용하므로 모든 음식들은 생화학적으로 변형된 기름의 매개체이며 이런 음식들의 조리과정에서는 알데히드라 불리는 위험 화합물이 대량으로 만들어집니다 지방 산화의 부산물인 알데히드는 건강한 뇌보다 알츠하이머에 걸린뇌에서 훨씬 많은 양이 검출됩니다 이물질은 뇌에 플라크를 쌓이게 만드는데 이러한 플라크 축적현상은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특성중 하나입니다 알데히드는 에너지를 만드는 뇌와 척수의 미토콘드리아에도 강력한 독소로 작용하빈다 알데히드에 노출되면 에너지를 만드는 세포의 능력이 직접적으로 손상되는 것이 바로 그예입니다 이는 몸의 주요 에너지소비원인 뇌의 입장에서 봤을 때 상당히 안좋은 소식입니다 한연구에서 다불포화지방이 많이 든 식사를 한뒤 체내에 산패된기름이 얼마나 흡수됐는지 조사한결과 젊은 사람들의 경우에는 50%가 증가한데 비해서 나이든 사람들은 무려15배나 급증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카놀라유는 상당히 많은 가공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집니디ㅏ 다른기름에 비해 카놀라유에는 오메가-3지방산이 비교적 많이 들어잇다해도 오메가 –3는 오메가-6보다 산화에 더욱 취약합니다 트랜스지방을 포함한 다른 많은 산화부산물이 그렇듯 가공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카놀라유는 혈관과 뇌세포를 손상시킵니다

 

우리가 뇌에 생기는 염증에 대해 느끼지 못한다고 해서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알츠하이머 파킨슨 혈관성치매 다발성경화증 브레인포그와 만성피로증후군등은 산불이 불똥으로 여기저기 번지듯 뇌에서 시작해 몸의 곳곳으로 퍼집니다 염증은 병이 나타나기 전이라 해도 잠재적인 인지능력을 빼앗야가죠

 

세금을 정산하거나 넷플릭스에서 볼 프로그램을 ᅟᅥᆫ택할 때 일어나는 우리의 생각은 수천조개의 뉴런연결에서 발생하는 수없이 많은 화학작용의 최종결과입니다 이과정의 성공은 세포막에 달려잇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세포막은 보호장벽을 형성하는 일 외에 신경전달물질을 위한 수용체를 육성함으로써 뉴런의 귀가 되기도 합니다 신경전달물질은 화학적 전달자로서 수십가지 종류가 존재하는데 긍정적인 기분이나 보상과 관련이있는 세로토닌이나 도파민이 대표적입니다 대개의 경우 이런 전달물질의 수용체는 세포막 표면 밑쪽에 머물면서 마치 물에 부표가 떠오르듯 적절한 신호가 표면에 떠올를때를 기다립니다 정상적으로 작용하는 뉴런은 외부 신호에 따라 민감성을 조절하기위해 표면에 떠오른 부표의 수를 늘리거나 줄이는 방법을 씁니다 그런데 그 과정이 진행되려면 세포막에 유동성 이 꼭 갖춰져있어야합니다 신경세포막이 지나치게 강직되어있으면 수용체의 유효성이 손상되고 기능장앳 ᅟᅵᆫ호가 나타나면서 기분 행동 기억에 좋지않은 영향을 끼칠수도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먹는 음식이 뉴런세포막 유동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는사실입니다 세포막은 인지질이라고 불리는 물질에 의해 형성되는데 인지질은 DHA같이 중요한 구성요소가 세포막에 자리 잡도록 만드는데 꼭 필요합니디ㅏ 이런구조에 DHA가 풍부하게 들었을 경우 세포막은 더 유동적으로 활동하고 다양한 수용체가 세포막으로 떠올라서 신경전달물질이 보내는 많은 신호를 제대로 들을수있게됩니다 계획 의사결정 집중 자기통제와 관련한 인지능력인 집행기능은 일상적인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기에 지능지수나 타고난 학습능력보다도 중요하다고 믿는 전문가들이 존재하고 기르고 식품으로 섭취하는 지방이 집행기능개선에 영향을 끼칩니다 하지만 신경전달물질이 건강하게 작용하느냐에 크게 좌우되기에 오메가-6와 오메가-3의 불균형에 특히 큰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오메가-6지방산의 섭취량이 적은 아이들이 집행기능에서 훨씬 뛰어난 능력을 보입니다 그리고 ADHD가있는 아이들에게 오메가-3를 공급해서 주의 집중력이 개선됐다는 결과도 있습니다 주변에도 부모를 힘들게하거나 발달이 늦는 아이들을 봅니다. 그원인이 단지 아이의유전자나 기질탓이라고 치부하기보다는 식생활이 집중력저하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진않았을까요? 저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ADHD는 새롭고 탐구적인활동에 맞춰진 뇌가 반복적인 과업과 집단적인 교육환경에 시달리면서 생긴결과일지모릅니다 오메가-3가 농축된곳에는 퓨린지방산이라고 불리는 지방이 항상 함께잇습니다 해조류나 식물에서 생성되는 이퓨란 지방산은 생선이 해조류를 섭취할 때 생선의 체내에 축적됩니다 (그밖에도 목초사육우의 젖으로만든 유기농버터에도 있죠) 퓨란지방산은 일단 체내에 들어오면 오메가-3나 오메가-6, 그밖의 지방들과 함께 세포막을 따라 이동하다가 다불포화지방으로 생성된 자유라디칼이나 산화스트레스를 찾아서 중화시킵니다 퓨란지방산은 공명구조로 되어있는데 이 화학물질은 자유라디칼을 제거하고 스스로 안정화하여 파괴적인 연쇄반응을 끝냅니다 대단히 섬세하면서도 강력하기에 인위적으로 최적화할수없으니 자연식품으로 섭취하도록 합니다

 

또하나의 흔한 오메가-3는 아마씨 치아씨 같은 씨앗과 견과류에 들어잇는 식물성 알파리놀렌산입니다 체내에서는 알파리놀렌산이 DHA와 EPA로 바뀌어야만 쓰일수있는데 이과정은 매우 비능률적이며 나이가 들면서 감퇴합니다 건강한 젊은 남성의 경우 섭취한 알파리놀렌산의 8%를 EPA로 0~4%를 DHA로 전환합니다 사실 DHA로 전환되는 알파리놀렌산의 비율은 아주 제한적이어서 아마씨유 등을 통해 알파리놀렌산의 섭취량을 늘리더라도 뇌에 전달되는 DHA양은 거의 증가하징낳습니다 반면에 여성은 알파리놀렌사의 전환 ㅎ율이 남성보다 2.5배 높은데 출산에 대비한 에스트로겐의 작용 때문입니다 폐경이후 부분적으로 감퇴되면서 알츠하이머병이나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높아집니다

 

뇌늬 베스트프렌드 단일불포화지방

단일불포화지방은 뇌에서 수초를 생성하는데 일종의 보호막인 수초는 뉴런을 보호하고 신경전달 속도를 높이는데 기여합니다 이런 단일불포화지방은 다불포화지방과는 다르게 화학적으로 안정적이기에 몸에서 여러 가지 긍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아보카도 마카다미아너트가 포함되며 자연산 연어와 소고기에 든 지방은 50%가까이가 단일불포화지방입니다 단일 불포화지방이 든 식품중에서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이 가장 유명합니다 심지어 디저트에까지 쓰이니까요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것과 달리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은 극단적인 조건에서도 영양소의 대부분이 파괴되지 않고 보존됩니다

 

포화지방은 생명체에 꼭 필요한 영양소로 세포막을 보조하고 다양한 호르몬의 전구물질 역할을 합니다 신생아가 먹는 모유에 든 지방성분 중에는 포화지방이 가장 많습니다 실온에서 주로 고체 상태로 존재하는 포화지방은 치즈 버터 기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코코넛과 올리브같은 일부 과실에 들어있습ㄴ다 (엑스트라버진올리브오일은 포화지방함유량이 15%)포화지방은 화학적으로 가장 안정된상태에 있기에 독성지방(카놀라유 옥수수유 대두유같은 곡류기름과 씨앗기름)과는 달리 고온요리에 적합니다 저는 그래서 항상 공세동 코스트코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사용하죠 으하하하하 대두유와 옥수수유 카놀라유와 그런기름으로 만든 제품과 수소를 첨가하는 경화 또는 부분경화과정을 거친 기름을 피하기만 해도 인간이 만든 트랜스지방이 우리의 체내에 발을 들이지 못하도록 막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양질의 지방이 비타민 A D E K그리고 주요 카리티노이드인 베타카로틴처럼 아주 중요한 지용성 영양소의 흡수를 촉진한다는 점입니다 이런 영양소는 DNA손상을 방지하는것에서부터 뇌를 비롯한 신체기관에 자리 잡은 지방이 노화하지 않도록 보호합니다 카르티노이드는 당근 고구마 대황 그리고 케일이나 시금치 같은 짙은 녹색잎채소에 많이 들어있는 노랑 주황 빨강염료로 뇌의 기능을 크게 증진합니다 카르티노이들 중에서도 특히 루테인과 제아잔틴은 일생에 걸쳐 습득한 지식과 기술을 활용하는 능력인 결정적 지능의 향상과 관련이있습니다 지용성 영양소는 말 그대로 지방의 등에 업혀야만 몸안에 흡수될수있어서 샐러드를 먹을 때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듬북 뿌리거나 삶은 달걀을 몇 개 넣는 것이 좋습니다 샐러드에 아보카도나 달걀세개를 넣어서 섭취한사람들은 달걀없이 먹은 사람들보다 카르티노이드 흡수율이 세배에서 최대 여덟배까지 증가했습니다

 

산화에 큭히 취약한 다불포화지방은 최고의 친구가 될 수도있고 반대로 최악의 적이 될수도있습니다 옥수수유와 대두유처럼 곡류와 씨앗에서 추출한 기름 그리고 식물성 기름을 여러차례 재사용해서 조리하는 튀김류를 피합니다

샐러드드레싱은 직접만들어먹자요 슈퍼마켓이나 일부레스토랑은 엑스트라버진올리브오일을 카놀라유나 그보다 더 나쁜 불가사의한 식물성기름으로 바꾸니끼요

지방질이 많은 생선을 일주일에 3회이상 먹기가 힘들면 어유를 건강기능식품을 따로 챙겨먹어보아요

자연식품에 함유된 포화지방은 당분과 탄수화물이 적고 섬유질, 오메가-3, 식물성 식품의 필수 영양소들이 많이 든 식사와 함께 먹을경우에는 건강에 좋습니다

 

지니어스푸드 2.아보카도

아보카도는 뇌를 보호하고 동시에 개선할수잇는 올인원지니어스 푸드입니다 우선 아보카도에는 과일과 야채의 지방을 보호하는 능력이 잇는데 뇌는 신체에서 지방이 가장 많을 뿐 아니라 산화스트레스를 유발해서 노화를 주동하는 조직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우리가 들이마시는 산소의 무려25%가 뇌에서 에너지를 만드는데 쓰입니다 아보카도에는 다양한 종류의 비타민E가 풍부하게 들어있으며 루테인과 제아잔틴을 엄청나게 많이 보유하고 잇습니다 칼륨함유량이 바나나의 두배나 되는 아보카도야말로 약650%에 이르는 뇌의 미세혈관계에 영양을 공급하기에 안성맞춤인 식품입니다 중간크기의 아보카도 한 개에는 서미유질이 무려 12g이나 들어있어 장에 기생하는 굶주림 세균들에게 섬유질을 먹이로주면 이 세균들은 염증을 줄이고 인슐린 감수성을 높이고 뇌의 성장인자를 증가시키는 등 생명과 뇌의 기능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화합물을 만들어냅니다 아보타도에 천일염과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뿌려 먹어보세요

 

글리케이션은 당분만 있으면 어떤 단백질에서든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섬유질을 제외한 모든 탄수화물은 글리케이션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글리케이션의 최종산물인 AGE는 식품을 통해 섭취할수도잇지만 대부분은 과도한 탄수화물섭취의 결과로 체내에서 생성됩니다 당분은 신경가소성을 저해하고 인지기능을 손상시킵니다 당분함량이 높은 과일을 섭취할 경우 가공 칸수화물을 섭취할때와 비슷한 신진대사 교란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지니어스푸드 3 블루베리

블루베리에는 플라보노이드라는 화합물이 많이 들어있기에 흔히 먹는 과일과 채소들 중에 항산화력이 가장 높은 편입니다 플라보노이드는 폴레페놀 화합물의 일종입니다 블루베리에 가장 많이 들어있는 플라보노이드는 안토시아닌입니다 안토시아닌은 혈액뇌장벽을 통과할수있으며 뇌에서 기억을 다루는 부위의 신호전달을 활성화한다고 알려져잇습니다 놀랍게도 이 이로운 성분은 뇌의 해마에 축적되는데 앞서 설명했듯이 해마는 뇌에서 기억을 담당하는곳으로 손상을 입기 쉬운 기관입니다

 

전통적인 고탄수화물 식단은 당 함량이 높지않습니다 그리고 비세포 탄수화물(속해있던 세포에서 떨어져 나온 전분과 당)이 훨씬 적습니다 과일주스와 과일, 발아곡물로 만든 이지키얼 식빵과 곱게 가루를 내서 만든 식빵의 차이를 생각해보면 됩니다 그어떤 영양소든 식품이든 가공처리과정을 거치면 그 즉시 신진대사 체계에 해로워집니다

 

흔히들 곡물이 건강에 좋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그 안에 든 소량의 비타민과 섬유질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보편적으로 섭취하는 곡물류는 사실상 설탕만큼이나 혈당을 급격히 높입니다 곡물을 입에 넣고 씹는 순간 연결된 고리 구조를 형성하고 잇던 녹말분자가 분해되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인체의 대표적인 열량 전구물질인 포도당은 우리가 계단을 뛰어올라갈 때 쓰는 다리근육 시험문제를 풀 때 작동하는뇌 감기에 걸렸을 때 싸우는 면역체계에 같은곳에 열량을 공급합니다 그런데 포도당 분자는 자기 힘만으로는 세포 안으로 통과해 들어갈수가 없기 때문에 지원세력이 필요합니다 그때 출동하는 것이 바로 인슐린입니다 인슐린은 혈당상승을 감지한 췌장이 혈류로 내보내는호르몬입니다 인슐린이 세포막 표면의 수용체를 활성화하면 수용체는 마치 중요행사를 앞뒤고 레드카펫을 까듯이 충실하게 준비를 한뒤에 당 분자를 받아들여서 축적하거나 에너지원으로 바꿉니다 건강할때는 인슐린이 아주 조금만 잇어도 근육 지방 간세포가 반응하지만 인슐린 수용체가 오랜 기간 반복적으로 자극을 받으면 표면에 있는 수용체 수가 차츰 줄고 결국 시간이 지나면 세포들이 둔감해집니다 그리고 일단 인슐린에 내성이 생기면 췌장은 같은 효과를 내기위해 더 많은 인슐린을 분비해야합니다 그러는동안 혈당은 계속해서 올라가고 식사와 다음 식사사이에 혈당이더 오래도록 높은 상태로 유지되면서 당이 단백질에 들러붙는 몸에 위해한 글리케이션과정이 촉진됩니다 인슐린 내성 또는 인슐린 저항성이 생긴 사람들은 이미 엄청나게 만습니다 당뇨병 전증과 제2형당뇨병을 포함해 혈당 조절에 문제가 생긴 사람이 미국에서만 50%에 이릅니다 인슐린 저항성이 극에 달한 상태인 제2형 당뇨병은 전에는 인슐린이 아주 조금만있어도 성취할수잇었던 상황에 막대한 양의 인슐린을쏟아부어야할 때 나타납니다 이렇게되면 인슐린분비가 최대치에 이르러도 혈당이 떨어지지않습니다 정상혈당인사람들 사이에서도 인슐린 저항성은 놀랄만큼 흔하게 나타납니다 비정상적인 혈당은 사실 만성적으로 높아진 인슐린의 뒤늦은 신호입니다 만성적으로 인슐린 수취가 높아지면 기억력이 손상되고 향후에 뇌에 여러 문제가 생길수있지만 그런 증상은 수년에서 심지어 수십년동안 일반적인 임상진단지표에서 검출이 안될수도있습니다 인슐린은 주요한 동화작용호르몬으로 성장과 비축에 알맞은 체내환경을 조성합니다 이 호르몬이 에너지와 (당형태로)아미노산을 근육조직으로 보내는 유용한 역할을 하게됩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그저 쓸모없는 지방을 비축할뿐입니다 일반적으로 과체중인 사람들이 인슐린 저항성을 보일 가능성이 높지만 만성적으로 인슐린수치가 높은 상태는 마른사람들에게도 흔히 나타납니다 인슐린이 높아진 상태에서는 마른 사람이나 비만인 사람 모두 몸에 저장한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발산하는 과정인 지질분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못합니다 인슐린이 지방세포를 한쪽 방향으로만 흘려보내는밸브처럼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쉽게말해 인슐린 수치가 높을 때에는 열량이 지방세포에 들어갈 수는 있지만 나올수는없게됩니다 그러면 지방세포는 에너지비축량을 늘릴때에만 활용됩니다 탄수화물을 주구장창 섭취하면 몸에서는 인슐린이 끊임없이 생성되고 인체의 일부조직((눈의 신경세포나 심장 근육)은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도록 진화했기에 에너지원으로 쓸 지방을 얻을수없게되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지방이 눈속 광수용체의 에너지원으로 사용될수도있습니다 광수용체 세포에 지방산이 공급되지않으면 노인성 황반변성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인슐린이 지방산 분비를 억제한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탄수화물섭취를 줄이는 것이 사람들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중요한 생활방식의 변화가될것입니다 지방이 케톤체로 분해되기만 하면 심지어 뇌도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케톤은 공복에, 탄수화물함량이 대단히 낮은식사를 할 때 ,케톤을 생성하는 특정음식을 먹을 때 높아집니다 그리고 격한운동을 할대에도 저장된 포도당이 소진된 이후에 케톤이 생성됩니다 게다가 케톤으 ㄴ신호전달 분자로 쓰여 뇌에서 여러이로운 역할을 합니다 그중에는 뇌에서 중요한 단백질인 뇌유래신경영양인자를 활성화하는 능력도있죠 그러나 만성적으로 인슐린분비가 높아진상태에서는 이런 물질대사가 일어나지않습니다 케톤과 알츠하이머병 분야의 저명한 학자 샘핸더슨은 고탄수화물식단으로 지질물질대사가 억제되는 것이 현대식 식단의 가장 해로운 측면이라고 했습니다 이런 지방산이 제 역할을 하게 만들려면 인슐린을 줄려야합니디ㅏ 실제로 편두통에 케톤이 어떤 효능이 있는가를 연구하는 이탈리아학자 케루비노 디 로렌조는 “지방을 활성화하는 과정은 몸이 스스로 행하는 생화학적 지방흡입술과도 같다고 했습니다

 

탄수화물섭취량은 급격히 줄이면 거의 모든 사람에게서 곧바로 이로운 효과가 나타납니다 실제로 탄수화물을 아주 적게 먹는 식이 요법을 실시하면 췌장에서 분비하는 인슐린의 총량이 평균적으로 절반가량 감소하고 단 하루사이에 인슐린 감수성이 개선됩니다 그렇게 되면 불룩 튀어나온 뱃살은 물론 노화도 늦출 수 있습니다 대부분 인슐린 분비량이 만성적으로 높아진 상태는 비만과 노화를 촉진시키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세포를 복구하는작업도 중단됩니다 넘치는 열량으로 새로운 세포를 주구장창 만들면되는데 굳이 낡은 세포를 복구하지 않습니다 반면 음식의 공급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몸이 인식하면 공복 상태가 끝나더라도 세포를 복구하고 회복시키는활동과 관련한 유전자경로가활성화됩니다 FoxO는 노년까지 모므이 줄기세포 수를 유지하도록 도움을 주는 유전자로 줄기세포는 뉴런을 비롯한 여러세포로 분화되어 노화과정에서 생기는 손상을 복구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탄수화물함량이 높은 음식을 먹은 직후에는 식곤증을 느낍니다 음식을 먹고 졸음이 오는이유는 췌장이 본래 먹을 것이 많이 나는 계절에 몸에 지방을 축적해두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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