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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균 살리는 음식 만들어보기
글번호 375 등록일 2022-02-11
등록자 이민지 조회수 135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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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 호르몬 즉 인크레틴은 소장에서 분비되고 그곳에ᅟᅥᆺ 활동합니다 인크레틴은 음식이 위에서 소장으로 넘어가는 속도를 줄여 소장의 흡수를 완만하게 돕는 작용을 합니다 이렇게 되면 혈액 속에 포도당을 한꺼번에 방출하지 않아도 되어 포도당이 지방으로 변환되는 효율을 낮춥니다

장에서 흡수된 포도당이 혈관을 타고 세포에 전달될대 인슐린이 분비됩니다 인슐린의 분비량이 줄거나 기능이 나빠지면 당뇨병이 생깁니다 생활 습관병의 일종인 당뇨병은 포도당의 과잉섭취나 혈당치의 급상승 비만과 같은 상태가 오래 지속되거나 반복되면 발생합니다 이러한 상태가 인슐린의 분비를 막아 기능을 악화시키는것입니디ㅏ 하지만 인크레틴이 몸속에서 제대로 활동하면 포도당이 혈관을 타고 과잉으로 돌아다니는 일을 막아 비만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인슐린에 과도한 부담을 주지 않고 본래의 기능을 활성화 할수있는것입니다 당뇨병예방과 개선에 인크레틴의 기능은 매우 중요합니다 인슐린은 췌장에서 분비됩니다 췌장의 기능이 약해지면 인슐린의 상태도 악화되는데 인크레틴은 췌장세포를 강화하고 인슐린이 효율적으로 분비되도록 돕는 작용도 합니다 인슐린이 분비되면 혈액 속의 포도당은 세포에 빠르게 흡수되어 에너지원으로 활용됩니다 만약 인크레틴이 소장을 지키고 있으면 ㅗ장에서 포도당이 흡수되는 속도가 느려집니다 이는 우리 몸에 에너지 부족 상태로 이어지는데 이때 가장 먼저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것이 허리 주위에 있는 지방입니디ㅏ 식사로 얻는 포도당이 부족하면 몸에 쌓여있는 지방을 태워 쓸모없는 지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런 인크레틴의 분비를 촉진하는 기능이 유청에 있습니다

 

유청만드는 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플레인 요쿠르트를 컵위에 커피드리퍼에 종이필터를 깔고 부어 랩을 씌운뒤 냉장고에 보관하다 하루밤이 지나면 컵에 유청이 가득담깁니다 이것이 번거롭다면 플레인 요쿠르트를 사서 냉장고에 일주일정도 두면 요쿠르트 표면에 유청이 솟아납니다 유청은 그대로 마시는 것이 제일좋습니다 아침에 마시면 시큼한 맛이 장을 시원하게 깨우는 기분을 들것입니다 단맛을 원하는 사람들은 꿀이나 사탕무 메이플시럽을 첨가하면 됩니다 이 재료들 모두 올리고당을 풍부하게 포함하고 있는것들입니다 올리고당은 유산균과 비피두스 균이 가장 좋아하는 먹이입니다 매일 올리고당을 섭취하면 유익균이 우세한 장 환경이 유지됩니다 유청을 활용하는 몇가지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피로가 덜 풀린거같다면 유청에 꿀을 더하고 탄산수에 섞어서 마실 것을 추천합니다 탄산수는 모세혈관을 확장해 혈류량을 늘리는 기능이 있어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거기에 유청과 꿀로 장을 정돈하면 피로 회복에 좋은 최강의 음료가 될것이빈다 유청으로 드레싱도 만들 수 있습니다 유청에 아마인유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과 같은 몸에 좋은 기름을 더한 후 소금과 후추로 맛을 내면 상큼한 드레싱이 완성됩니다

 

원재료가 생우유뿐인 요쿠르트를 추천합니다 400g이상의 대용량 요쿠르트는 유리컵 한 잔 정도의 유청을 만들수잇는 분량입니다 유청에 올리고당이 포함된 재료를 더하면 유산균과 비피더스 균이 보다 활발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유산균이나 비피더스 균은 유사 세균의 총칭으로 매우 다양한 종류가있습니다 종류에 따라 장내에서 활약하는 역할도 다릅니다 유청은 식사하기 전에 마시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인크레틴은 포도다으이 흡수를 억제하는 기능이 있어 식전에 마시면 장으로 들어오는 포도당에대비할 수 있습니다 밥을 먹고 포도당이 몸에 흡수된 후에 유청을 먹으면 효과가 반으로 줄어듭니다 유익균이 증가하면 유해균은 감소합니다 인크레틴은 음식이 위에서 소장으로 넘어가는 속도를 줄여 소장의 흡수를 완만하게 돕는 작용을 합니다

 

당뇨병과 비만을 겪고 있다면 탄수화물처럼 당분이 많은 식품을 줄일 것을 권합니다 당분 제한과 함께 식전에 양배추를 먹으면 효과는 배가됩니디ㅏ 양배추는 건강한 장을 만드는 데 매우 좋습니다 식사 전에 양배추를 된장과 함께 먹어보아요 뇌가 포도당의존에서 벗어나려면 평균적으로 2주의 기간이 필요합니다 위장건강과 장내세균의 활동은 서로 상관관계에 있습니다 양배추가 위장에 좋은 이유는 양배추가 지닌 독특한 영양소인 비타민 U덕분입니다 양배추 특유의 성분이 위장의 점막을 보호하여 갈라지고 약해진 점막을 복구하는 역할ㅇ르 합니다 특히 비타민C가 풍부한데 하루에 양배추잎 4장을 먹으면 하루의 비타민 C필요량을 전부 섭취할 수 있습니다

양배추 초절임

양배추를 씻어 채썰기하고 지퍼백에 양배추와 소금을 넣고 숨이 죽을 때까지 가볍게 주무릅니다 식초를 붓습니다 기호에 따라 알갱이 머스터드를 넣습니다 재료를 담은 지퍼 백을 가볍게 주무릅니다 보존용기에 담습니다 양배추는 자르는 방시겡 따라 식감이 달라집니다 아삭아삭한 식감을 좋아하는 사람은 양배추 심이 세로가 되도록 놓고 자르면 됩니다 이는 식ㅇ이섬유를 따라 자르는 방법이기에 씹는 맛을 그대로 살릴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식감의 양배추를 좋아하는 사람은 양배추 심에 카을 수직으로 넣어 자르면 됩니다 식이섬유를 끊어 부드럽게 씹히는 식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장시간 절이면 발효되어 유산균이 증가하기에 장내환경개선에 한층 더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양파초절임

양파는 껍질을 벗겨 세로로 반 자릅니다 심과 싹을 자르고 식이섬유결을 따라 얇게 썹니다 손질한 양파를 큰 그릇에 담아 실온에 30분~1시간 정도 둡니다 소금을 뿌리고 잘 섞습니다 보존용기에 담은 후 양파가 잠길만큼 식초를 붓습니다 꿀을 넣고 잘 섞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 이 두가지를 잘 조합하면 장 내 환경은 더욱 좋아집니다 올리고당이 풍부한 양파 초절임을 매일먹으면 우리몸속 유익균이 좋아하는 최상의 먹이를 주어 유익균기능이 활성화됩니다 양파 안에 들어있는 황화알릴 성분은 항암작용을 유명합니다 황화알릴은 양파의 매운맛을 내는 성분으로 우리가 양파를 자를 때 눈물을 흘리게 하는 성분이기도 합니다 얇게 썬 양파를 30분에서 1시간 정도 실온에 두면 황화알릴 등 양파의 유효성분이 밖으로 배어나옵니다 양파에는 항산화 성분인 케르세틴이 들어있습니다 케르세틴은 혈애그이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고 혈관이 산화되어 발생하는 여러 위험을 예방합니다 혈관이 노화되어 생기는 질병으로는 동맥경화가 잇습니다 혈관을 젊게 만드는 양파를 매일 먹으면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개선하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매일 식초를 한 숟가락씩 먹으면 혈압이 낮아집니다 초산이 세포에 흡수되면 아데노신을 생성하는데 아데노신은 혈관을 팽창시켜 혈류의 흐름을 ㅜ언활하게 하는 작용을 합니다

 

짧은 사슬 지방산은 체내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고 온몸의 대사를 활성화하여 비만을 방지합니다 날씬균은 식이섬유나 올리고당을 섭취하면 짧은 사슬 지방산을 생성합니다 식이섬유와 올리고당에 식초를 더해서 함께 먹으면 체내에 짧은 사슬 지방산의 생성량이 늘어납니다 식초에 들어있는 초산이 바로 짧은 사슬 지방산의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짧은 사슬 지방산이 줄면 지방이 쉽게 쌓입니다 장내에 날씬균이 줄면 짧은 사슬 지방산의 양이 줄고 지방이 몸에 쌓이기 쉽습니다 비만은 지방세포내부에 지방이 차고차곡 쌓여 점점 비대해지며 발생합니다 지방세포에는 짧은 사슬 지방산을 감지하는 센서가 붙어있는데 그 수용체가 짧은 사슬 지방산ㅇ르 감지하면 세포는 영양분을 섭취하지 않아 지방이 과잉으로 쌓이는 것을 막습니다 더 나아가 짧은 사슬 지방산의 초산이 뇌에 도달하면 식욕을 억제하는 자극을 주어 과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교감신경에도 짧은 사슬 지방산에 반응하는 센서가있습니다 우리몸은 주로 내장의 기능을 조절하는 자율신경에 의해 생명 활동을 유지합니다 자율시녕은 활동할 때 활성화하는 교감신경과 휴식할 때 활성화하는 부교감신경이 서로 균형을 잡으며 몸의 상태를 조절합니다 그중에서 교감신경이 짧은 사슬 지방산을 감지하면 온몸의 대사가 활성화됩니다 심박 수가 증가하거나 체온이 상승하며 지방을 소비하기 시작합니다 짧은 사슬 지방산을 감지하는 수용체는 비장이나 림프샘과 같은 면역계 조직등에도 존재합니다 다시 말해 짧은 사슬 지방산은 전신의 에너지 조절이나 면역력 증진과도 밀접하게 연관되어잇습니다

 

인간은 왜 세균과 공존해야 하는가 의 저자 마틴 블레이져는 항생물지르이 남용과 오용을 이야기합니다 항생제를 주입하ᅟᅧᆫ 가축은 살이 찌고 몸속에 지방을 많이 저장할수있게 되므로 몸집을 키워 육류양을 늘리는데 좋습니다 항생제를 투여하면 왜 살이찔까요 치료에 사용하는 용량이하의 항생제라도 일단 투여하면 장내 미생물군의 구성을 바꿔버린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우리는 태어날 때 어머니의 산도에있는 유산 간균을 대량으로 삼켜 자신의 장내 유익균으로 삼습니다 이는 수유기를 마칠때까지 장내 우세세력이 됩니다 하지만 항생제를 투여한후 장내에는 유산간균 대부분이 사라지고 다른 종류의 세균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이섬유가 가득 들어있는 버섯은 수용성과 불용성 두종류의 식이섬유가 균형있게 들어있습니다 수용성 식이섬유는 수부을 머금으면 끈적해지고 젤형태로 변한 수용성 식이섬유는 음식을 감싸고 위장을 천천히 이동합니다 이를 통해 소화흡수가 천천히 이루어져 식후에 혈당치가 급격하게 상승하는 현상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우리몸에 유해한 물질이나 불필요한 콜레스테롤 등을 모아서 대변으로 배출하는 작용도 합니다 장내에서 발효되어 장내 세균들의 먹이가 됩니다

 

불용성 식이섬유는 물에 녹지 않지만 물을 머금으면 크게 부풀어 오릅니다 이것이 장내에 필요없는 노폐물들을 모아서 대변으로 만듭니다 장 벽을 자극하여 내용물을 앞으로 밀어내는 연동운동을 활성화시켜 대변을 보도록 합니다 불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재료는 섬유질이 많아 제대로 씹지 않으면 삼킬수없어서 많이 씹게 되는데 씹을수록 뇌의 포만 중추가 자극되어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느껴집니다 식이 섬유의 부족을 완벽하게 보완하는 음식이 바로 버섯입니다

 

뇌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장내에 카테콜라민이 분비되고 그것이 장내 미생물군을 혼란시킵니다 카테콜라민이란 스트레스에 관여하는 호르몬으로 스트레스 강도가 높으면 장내에서도 분비됩니다 그러면 유해균의 증식이 활발해지고 병원성도 높아집니다 이런 상태가 되면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이 됩니다

 

생명의 탄생과 진화의 역사는 방사선이나 자외선과 깊은 연관이있습니다 가혹한 환경 속에서 최초로 생겨난 생물은 세균이나 효모 곰팡이 종류와 같은 원시생명체로 세포벽에 강한 방사선 내성을 갖추고있습니다 그 내성이 바로 베타글루칸에 들어있습니다 세균과 효모 곰팡이 종류는 세포벽에 베타글루칸을 갖추어 방사선으로부터 몸을 보호해왔던 것입니다 방사선이 위험한이유는 방사선에 노출되면 활성 산소가 대량으로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과체중이나 비만이 암을 발생하기 쉬운 이유는 체내에 활성산소가 많기 때문입니다 활성산소가 정상세포의 유전자에 상처를 입히고 돌연변이를 일으켜 암세포가 생성됩니다 사람에게서 채취한 혈액에 베타글루칸을 더하면 사이퇴닌의 양이 증가합니다 사이토키닌도 면역 기능의 일부로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힘이 있어 암 극복에 빼놓을 수 없는 물질입니다 꽃송이 버섯의 베타글루칸이 장내에 있는 수용체에 닿기만 해도 사이토키닌이 분비되어 면역기능을 강화합니다 보통 시중에 유통되는 버섯은 인공재배한 것으로 신선도가 높으면 희고 오래되면 갈색으로 변합니다

 

오늘은 후지타 고이치로 니므이 평생 살찌지 않는 기적의 식사법이란 책의 일부분을 소개했습니다 책에는 더 다양한 내용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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