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은 과유불급의 원칙이 가장 중요합니다 모자랄때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넘쳐도 문제가 됩니다 예컨대 성장 호르몬이 부족하면 왜소증에 걸리지만 과다하면 거인증에 걸리고 특히 몸의 말단 부분인 턱이나 손 발등이 비대해지는 말단비대증에 걸리게 됩니다 얼굴 생김새가 많이 변했다면 찾아온 환자를 검사하면 말단비대증이나 거인증이 나오는데 단순히 외면의 문제가 아니라 심혈관 질환이나 대장암에 걸릴수도 있어 위험합니다 또 부신피질 자극 호르몬과 글루코코르티코이드 호르몬이 부족하면 부신기능저하 만성피로 증후군이 초래되지만 반대로 과잉 분비되면 쿠싱병이라는 병에 걸려 얼굴이 보름달처럼 동그랗게 붓고 갑자기 비정상적으로 살이 찌개 됩니다 그리고 부갑상선 호르몬의 일종인 파라트로몬 호르몬은 적당히 분비되면 혈중 칼슘 농도를 조절해주는 일을 하지만 너무 많이 분비되면 신장에 결석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처럼 호르몬들기리 원래의 하모니를 유지하고 못하고 불협화음을 낼 때 신체 기능의 균형이 깨져 각종 질병에 걸리고 노화가 진행됩니다 이를 가리켜 항상성이 깨졌다고 합니다
어느 호르몬이 부족하거나 넘쳐서 병이 생겼을 때 그 한가지 호르몬만 줄이거나 늘린다고 해서 질병을 바로 치료할 수있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호르몬들은 서로 복잡하게 영향을 주고받기 때문입니다 당뵤병과 관련이 있는 호르몬은 인슐린 외에도 매우 다양합니다 소장에서 분비되는 인크레틴 호르몬은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식욕을 억제하는 역할ㅇ르 하면 지방세포에서 분비되는 아디포넥틴 호르몬은 부족할 경우 인슐린 저항성이 발생되어 당뇨병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 성장 호르몬은 근육을 강화시켜 인슐fs 저항성ㅇ르 호전시킴으로써 혈당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ㅇ그밖에 렙틴 그렐린 같은 식욕 조절 호르몬들 간에서 분비되는 헤파토카인 근육에서 분비되는 마이오카인 지방세포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을 총칭하는 아디포카인 등도 당뇨병과 연관이 있습니다
이처럼 호르몬은 상호작용이 강해서 특정 질병이 발병하면 도미노처럼 연쇄적으로 호르몬 불균형 현상이 옵니다 때문에 호르몬에 문제가 생겨서 치료를 할때에도 호르몬들의 상관관계를 이해해야 그 사람에게 맞는 맞춤형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멜라토닌 호르몬은 잠을 잘 자는데 꼭 필요한 수면 호르몬으로 알려져있는데 혈압과 혈당에도 큰 영향에도 큰 영향을 끼칩니다 또한 혈압과 혈당에 영향을 끼치는 호르몬은 멜라토닌 말고도 인슐린이 있습니다 이처럼 몸속에서 여러 호르몬들은 동시에 혹은 순차적으로 또 서로 반대로 작용하며 열심히 조율을 합니다. 뇌하수체에서 생성되는 성장 호르몬의 경우 20대가 지나면 그 분비량이 점점 줄어들다가 60대가 지나면 20대의 절반 이하로 감소합니다 성장호르몬은 밤에 잠을 충분히 잘 자야 분비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데 잠을 잘 못 자거나 스트레스와 과로가 누적되면 제대로 분비되지 않아서 성장 호르몬과 연결된 다른 호르몬들에도 영향을 미치고 결국 호르몬 불균형을 가져옵니다
성장 호르몬이 잘 분비되지 못하면 일단 근육량이 줄어들고 운동 기능도 떨어집니다 운동기능이 떨어지면 체지방 특히 복부지방이 늘어나는데 이 복부지방은 인슐린 저항성을 일으키는 주된 원인입니다 인슐린이 제 기능을 못하면 당뇨병 고혈압 동맥경화 같은 대사증후군이 생깁니다 스트레스 와 수면 부족으로 성장 호르몬이 부족해질대는 인슐린 뿐 아니라 멜라토닌 호르몬도 함께 감소하는데 두 호르몬 모두 밤에 잠을 잘 자야 제댜로 분비되는 호르몬입니다 멜라토닌은 몸의 면역력을 유지하는 일을 하기에 성장호르몬이 부족해지면 멜라토닌도 같이 부족해지고 결국 면역력이 떨어지는 결과가 생깁니다
자동차에 질 나쁜 오일을 계속 주입한다면 수많은 부속장치에 서서히 나쁜 영향을 끼치고 (요즘 라면과 소세지만 주구장창 먹은 나쁜 예) 하루하루 쌓여서 망가지게 됩니다 혈관도 속에서 질 나쁜 혈액이 온몸을 돌아다니면 몸속에 잇는 수많은 장기와 세포에 필요한 에너지원을 전달하는 일을 하는 혈액이 제대로 전달하지못하고 건강하지 못한 상태로 전달하게 됩니다.
대표적으로 당이 많이 섞인 혈액이 문제인데요 몸속에서 음식물은 당분으로 변하고 그 당분이 혈액 안에 들어가 에너지원을 필요로 하는 수많은 장기와 세포에게 이동합니다 그런데 이때 혈액 속에 혈당이 필요이상으롬 ᅟᅡᆭ으면 끈끈한 찌꺼기가 엉겨붙고 이 찌꺼기 때문에 혈관 속 여기저기에서 흐름이 막하거나 혈관벽에 상처가 납니다 혈액 속 혈당이 필요 이상으로 많아지지 않게 적당한 양으로 조절해주는 역할을 한느 호르몬이 바로 인슐린입니다 그래서 인슐린을 혈관청소부라고 부릅니다
인슐린과 혈관의 관계는 동전의 앞뒷면과 같은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인슐린 아디포넥틴 등의 호르몬은 혈관을 개끗하게 하여 몸속에서 긍정적인 기능을 하고 아들날린 코티솔 같은 호르몬은 만성적으로 과하게 분비될 경우 혈관을 지저분하게 하여 부정적인 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호르몬들도 각자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하면 큰 문제가 되지 ㅇ낳습니다 서로 상생하면서 지나치게 과하거나 모자라지만 않는다면 아드레날린과 코티솔도 몸속에서 본래가진 긍정적인 기능을 합니다 하지만 이 호르몬 들이 문제를 일으키면 특히 인슐린의 기능이 떨어지면 여러 합병증이 오고 혈관이 급격하게 노화되고 망가집니다
인슐린이 제 기능을 제대로 하지못하면 혈액 속에 있는 당분이 세포에 들어가지 못해서 몸속 혈당이 높아지는데 혈당이 높아지는 고혈당 상태가 되면 혈애그이 점도가 높아져 끈적끈적한 혈액이 되고 이 상태에서는 혈전이 쉽게 생깁니다 이 끈끈한 혈액 때문에 혈관이 자꾸 dcndrur과 압력을 받아 안족 벽이 손상되고 본래가지고 잇던 탄력도 점점 떨어집니다
5명중 1명은 인슐린에 문제가 잇습니다 인슐린 관리와 당뇨병 대사 증후군은 모두 같은 선상에 놓고 생각해야합니다 당뇨병이 잇는 사람은 없는 사람에 비해 고혈압 발생확률이 두 배 정도 높고 처음에는 고혈압으로 시작되었다가 후에 당뇨병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고혈압은 동맥경화증 중풍 심근경색증 협심증 혈관질환의 원인이되면 당뇨병으로 인해 신장기능이 떨어져 잇으면 고혈압이 생기기 쉽습니다 대사증후군 역시 암을 비롯한 광범위한 질병에 직접적인 여향ㅇ르 끼칩니다
혈관에 찌꺼기를 만드는 습관
잘못된 식습관과 서구화된 고열량 고지방 식단 불규칙적인 식사습관 폭식이나 과식 당지수가 높은음식을 지나치게 섭취하는것과 운동 부족 과체중 비만이 원인입니다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지않아 근육량이 부족해지면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기쉬운 몸이 됩니다 생활속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것도 중요한 이유가 됩니다 우리가 갑자기 큰 스트레스를 받으면 부신에서 코티솔 호르몬이 분비됩니다 코티솔은 몸이 외부에 받는 스트레스에 맞서 싸울수있도록 에너지를 만드는 역할을 하는데 인슐린과는 반대되는 작용을 하기에 이 호르몬이 지속적으로 과하게 분비되면 인슐린의 기능을 방해하는 결과를 낳습니다 그래서 스트레스가 오래 이어지면 ㅇㄴ슐린이 제 기능을 못하게되어 혈당조절을 제대로 할수없게됩니다 또한 한국인을 비롯한 아시아인들은 체질상 서양인에 ㅂ해 인슐린 분비기능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몸속은 서양인과 다른데 갑자기 서구적인 음식과 환경을 접하면 이또한 기능을 망가뜨려 몸속 노화를 불러일으킵니다 몸이 날씬하건 뚱뚱하건 체지방량이 많다는건 혈당이 높다는 것입니다 혈당이 높으면 특히 장기를 둘러싼 내장지방이 많이 쌓여 있을 수 있습니다 내장지방이 쌓이면 몸이 자체적으로 내장지방을 분해하려는 일을 한느데 이때 내장지방이 분해되면서 생기는 유리 지방산이 혈관으로 투입되면 인슐린 기능을 방해하는 인슐린 저항성이 생겨 혈당이 올라가고 다시 내장지방이 쌓이는 악순환이 이어집니다
성장 호르몬의 여러 기능들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성장호르몬이 부족한 사람은 체형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팔다리는 가능반면 복부와 허리에는 체지방이집중적으로 쌓여있습니다 근육량은 줄어드는대신 체지방량은 늘어납니다 나이들면서 근육량이 줄고 점점 배가 볼록 나오는 것도 성장호르몬이 감소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성장호르몬은 뇌 속의 뇌하수체에서 만들어져 평생 동안 분비되는데 나이가 들면 아무것도 하지않아도 뇌화수체의 기능이 저하되기에 성장호르몬의 분비량도 급격히 줄어듭니다 성장호르몬이 결핍되면 일상생활에서 활력이 부족하면 늘 지쳐보이고 실제 나이보다 더 나이들어보입니다 성장호르몬은 몸소겡서 단백질 합성을 촉진하기에 부족하면 뼈와 인대가 약해져 관절질환이 생기기쉽고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서 탈모가 오거나 흰머리가 많아지며 손발톱이 얇아져 잘 부러지거나 상합니다 성장호르몬은 단백질 종류인 콜라겐 합성에도 영향을 끼치므로 부족해지면 피부탄력이 줄어서 주름이 많이 생깁니다 성장촉진과 함께 몸속에 잇는 세포를 재생 복구시키는 역할도 하는데 ahad 상처가 났을 때 젊어서는 금방 회복되는 반면 나이가 들면서 회복이 더뎌지는것도 성장호르몬이 부족해지기 때문이빈다 결론적으로 성장호르몬의 분비량이 젊음의 기준이 되는셈입니다 하루에 8시간을 잔다고 가정했을 때 잠이 막 든후 3시간이 가장 깊게 자는 시간인데 이때 성장호르몬의 하루분비량중 3분의 2정도가 나옵니다
성장호르몬과 운동은 깊은 관계성을 가지는데 하루중에도 분비량이 계속 변하는 성장호르몬은 주로 잘때와 운동할 때 많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밤에는 깊~~~이 잘 때 , 낮에는 근육을 쓰는 운동을 할 때 많이 분비됩니다 햇볕을 바으면 멜라토닌 호르몬의 분비도 촉진되므로 밤에는 잘 자고 낮에는 햇볕을 받으며 근육량을 늘리는 운동을 하면 성장호르몬과 멜라토닌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습니다
극소량이라도 죽을때까지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에 가장 큰 적은 스트레스입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코티솔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는ㄷ 성장 호르몬은 스트레스 호르몬이 코티솔 호르몬과 반대로 움직이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코티솔 호르몬이 지속적으로 많이 분비되면 성장호르몬의 분비에 악영향ㅇ르 끼치게됩니다
나이가 들면서 잠이 줄어드는 가장 큰 이유는 생체리듬이 변하기 때문입니다 체력이 떨어져 바깥활동을 많이 하지않아 제대로 햇볕을 쬐는일도 많지않습니다 멜라토닌호르몬은 하루 중에서도 어두울 때 분비됩니다 일반적으로 해가지고 어두워지면서 주변에 빛의 밝기가 일정수준이하로 떨어지면 그때부터 뇌속의 송과선에서 멜라토닌이 분비되는데 문제가 생기면 멜라토닌이 제대로 분비되지못하고 결쿡 잠도 제대로 못 자게됩니다
멜라토닌은 비만과도 연관이 잇습니다 멜라토닌이 잘 분비되면 아이리신이라는 호르몬도 함께 잘 분비되는데 아이리신은 지방을 태우는 역할을 합니다 몸의 지방중에는 비만의 원인이 되는백색지방과 불필요한 지방을 태우는 이로운 지방인 갈색지방이 잇는데 아이리신 호르몬은 백색지방을 갈색지방으로 바꾸는 일을 합니다 멜라토닌이 잘 나와야 아이리신이 나오고 아이리신이 잘 나와야 몸속에 있는 해로운 지방을 태워 비만을 예방할수있는것입니다
멜라토닌은 뇌에서 분비되는 호르몬들 중에서도 최상위호르몬으로 소오가선에서 분비되며 다른 호르몬들의 정상적인 기능에 두루작용합니다 한예로 멜라토닌은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과 쌍으로 움직입니다 밤에 왕성하게 분비되는 멜라토닌을 밤의 호르몬이라고 한다면 세로토닌ㄴ은 낮에 많이 분비되어서 낮의 호르몬이라 부릅니다 세로토닌이 정상적으로 활성화되면 밤에는 멜라토닌이 문제없이 분비됩니다 멜라토닌은 성장호르몬과 연관이있습니다 멜라노틴이 왕성하게 분비되는 밤 11시부터 색벽 1시 사이의 시간은 성장호르몬이 활발하게 분비되는 시간입니다 또한 멜라토닌은 면역력을 키워감염과 무서운 암까지도 막아줍니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멜라토닌이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키고 암을 예방하는 기능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면역세포인 T세포 생산을 돕고 암 세포의 증식을 늦추거나 암 발생을 예빵하는 효과가 잇으며 콜레스테롤의 생성도 억제해서 동맥경화를 예방합니다 이처럼 멜라토닌은 몸속과 겉에서 일어나는 모든 노화를 막아주는데 일등공신입니다 멜라토닌은 낮에 햇볕을 30분 이상만 쬐어도 정상적인 분비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 낮에 햇볕을 쪼일수록 밤에 멜라토닌이 잘 분비되며 매일 일정시간 이상 햇볕을 규치적으로 쬐는 습관을 들이면 멜라토닌을 비롯해 세로토닌도 호라성화됩니다
젊음과 건강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인슐린 성장호르몬 멜라토닌 이 3가지 호르몬과 상관관계가 높은 호르몬만이라도 함께 이해해보아요.
코티솔
부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신체의 급성스트레스 반응을 조절하는 기능합니다 갑자기 병이 생기거나 체온의 변화등 신체에 위기상황이 오면 혈압과 혈당을 상승시키고 체온을 올리며 신체를 각성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끕성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코티솔의 분비로 인해 신체의 신진대사가 균형을 이룰수있지만 지속적으로 스트레스에 노출되면 코티솔 호르몬 수치도 만성적으로 높게유지되고 고혈당 및 고혈압 발생가능성이 높아지고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세로토닌
행복호르몬 긍정호르몬이라고 불리며 해가 떠있는 오전부터 해가 지는 초저녁까지 왕성하게 분비되어 낮의 호르몬이라고불립니다 세로토닌이 정상분비되면 정서적으로 만족감과 안정감이 생깁니다 ㄱ르고 밤의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분비를 돕습니다
아드레날린
흥분호르몬이라 불리며 부신에서 분비됩니다 교감신경을 흥분시키고 혈당량을 증가시키며 신장기능을 강화시켜 혈압을 오르게합니다 몸의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에 빠졌을때는 몸을 살리는 긍정적인 역할ㅇ르 하지만 지속되면 고혈압 고혈당 등 몸에 스트레스가 될 만한 요인이 만성화됩니다
여성호르몬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황체형성호르몬이 난소의 수용체에 결합하면서 분비됩니다 생식 발생 성기능ㅇ르 조절하는 기능ㅇ르 하며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이 이에 속합니다 균형을 통해 월경과 배란ㅇ주기를 조절합니다 이 호르몬은 근육량을 유지시키고 지방의 축적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인슐린 저항성ㅇ르 낮춥니다
남성호르몬
뇌하숯에서 분비되는 황체형성호르몬이 고환의 수용체와 결합하면서 분비됩니다 고환에서 분비되는 테스토스테론은 2차성징을 유발하며 정자의 성숙 성기능조절 등의 역할을 합니다 여성호르몬과 동일하게 몸속에 근육량을 유지시키고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