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는 다양한 조직으로 이루어진 구조물이며 그 구조물의 중심은 u입니다 얼핏보면 위장병의 원인은 위장에 잇고 피부병의 원인은 피부에 있는 것 가티만 우리몸의 모든 문제는 구조가 변형되는데서 시작됩니다 기둥에 문제가 잇으면 벽과 지붕 등 집 안 곳곳에 균열이 생기듯 척추가 틀어지면 몸 구석구석에 병이 생기는것입니다 인체는 어떠한 상황에서든 스스로를 지키려 합니다 모든 증상은 우리의 몸이 살기위해 취하는 조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몸을 살리기 위한 수단이 바로 피입니다 뇌는 온몸에 피를 보내도록 명령해 각 기관과 조직이 제 역할을 하게끔 만듭니다 이것은 우리 몸의 자율신경시스템 덕분에 가능한 일입니다 그런데 척추의 뼈가 틀어지면 그곳을 지나는 신경과 혈관이 눌리면서 자율신경시스템에 뻘건불이 켜집니다 신경이 압박을 받으니 통증이 생기고 피가 잘 돌지 않아 해당 신경과 연결된 장기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합니다 구조의 변형이 기능이 이상으로 이어지는 셈입니다 한마디로 척추가 바르게 서 있지 못하면 통증을 비롯해 크고 작은 질환이 생깁니다 이는 곧 척추를 바로잡으면 수많은 질병을 다스릴수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골타요법은 말 그대로 뼈에 직접 타격을 가해 뼈를 움직입니다 틀어졌던 뼈가 제자리를 찾아갈수록 눌려있던 신경과 혈관도 제 기능을 되찾고 그 결과 통증과 각종 질환 또한 거짓말처럼 나아집니다 자율신경시스템이 회복되기 때문입니다 오십견은 아래쪽 목뼈와 등줄기 윗부분의 뼈가 변형되었을 때 나타나는 통증입니다 이 부위에 문제가 생기면 신경과 혈관이 눌리면서 오랜시간 동안 서서히 혈류장애를 일으켜 어깨를 지탱하는 인대와 근육의 힘이 약화됩니다 어깨는 체중의 9%에 해당하는 팔을 매달고 다니며 온갖 작업을 하느라 안그래도 피곤합니다 게다가 인대와 근육까지 약해지니 팔의 무게를 이전처럼 감당하지 못하게 됩니다 결국 팔이 어깨관절에서 살짝 빠져나가는 아탈구 상황에 이릅니다 팔이 미세하게 빠져나가면 어깨는 비상사태를 선포합니다 더욱 심각한 문제가 생기면 안 된다는 위기의식에 보호작용을 하는 셈인데 이것이 석회화입니다 인대와 근육이 딱딱하게 긴장하고 굳어가면서 팔이 몸에서 떨어져나가지 않도록 붙잡는것입니다 이때 가장 많은 힘을 쓰는 근육의 집합체가 회전근개입니다 회전근개는 팔의 아탈구 방지를 위해 항상 긴장 상태입니다 또한 생활하면서 다양한 충격을 받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손상되거나 파괴되기도 쉽습니다 척추의 변형은 그곳에 붙어있는 근육만이 아니라 다른 곳에 위치한 뼈 그리고 그 뼈에 붙은 근육에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은 뼈를 제자리로 돌린 다음에 해야합니다 병을 치료하는 첫 번째 순서는 무조건 뼈입니다 뼈를 치료하지 못하면 인대와 근육이 망가지고 여기에 대응못하면 그 다음 단계에서 병이 생깁니다
근육이 딱딱하게 굳는 과정은 척추를 비롯한 뼈의 틀어짐을 막기위한 나름의 노력입니다 뼈를 변형되지 않도록 오랜 시간 힘을 주다보니 근육 강직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즉 뼈가 제자리를 찾지 못하는 이상 근육은 계속 뼈의 변형을 막기위해 애써야 합니다 부드럽게 풀어줘도 다시금 단단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심지어 근육을 자주 풀어주면 오히려 뼈에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근육이 부드러워져 이전처럼 힘 있게 뼈를 지탱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근육이 버텨주지 못하니 뼈를 더욱 빨리 심하게 틀어져버립니다
척추 주변의 근육을 만질때는 주의를 해야합니다 팔다리의 근육은 풀어주고 이완시켜도 괜찮습니다 물론 팔과 다리의 통증이 척추의 변형에서 온 것이라면 마사지로 원인을 치료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뼈 건강이 악화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척추 주변 근육은 다릅니다 뼈를 치료하지 않고 근육만 풀어주었다간 풀어진 근육으로 인해 척추변형이 심해집니다
잘못된 자세는 척추 변형의 원인이 될 수도잇지만 실은 척추 변형의 결과이기도 합니다 척추는 고리뼈와 골반을 축으로 해서 세워진 구조물입니다 상체의무게와 두 발에서 올라오는 압력으로 골반과 척추 사이사이는 세월이 갈수록 좁아지면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공간을 확보하여 그 좁아진 틈을 넓혀주는 것이 척추 치료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움직여야 할 것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눈동자도 굴려야 하고 손도 움직여야 하고 숨 쉬는 일도 쉬지않고 해야합니다 그러나 그런활동을 위한 피가 다 따로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위장이 비어있다면 그곳으로 피가 갈 필요는 없습니다 음식이 ᅟᅳᆯ어오면 그때 피를 보내 소화운동을 시작하면 됩니다 이처럼 적재적소에 피가 가게끔 명령하는 것이 신경입니다 자율신경시스템이 알아서 우리몸 곳곳에 필요할 때마다 피를 보냅니다 자율신경은 몸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그에 반응하면서 명령하는 방식을 통해 자동으로 피로 순환시킵니다 혈액순환이란 심장에서 나온 피가 동맥과 모세혈관 정맥을 거쳐 다시 심장으로 돌아오는 과정입니다 혈액은 미세한 혈관 하나하나까지 돌면서 모든 세포에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하고 이산화탄소와 노폐물을 받아 폐로 갑니다 그리고 폐를 지나면서 이산화탄소와 노폐물을 내보낸뒤 다시 산소를 받아 심장으로 돌아갑니다 즉 피가돈다는 것은 몸이 좋은 것을 흡수하고 나쁜 것은 배출하는 일입니다 자율신경시스템에 이상이 생기면 피가 잘 돌지 않습니다 그러면 건강에 적신호가생깁니다 영양소와 노폐물의 교환이 원활해지지않고 세포간의 대사도 제대로 이루어지지않습니다 오장육부의 기능또한 영향을 받습니다 게다가 피의 흐름이 막히면 피는 깨끗하게 걸러지지 못한 채 이곳저곳에 쌓입니다 세포 밖으로 새어나와 조직 사이사이에 괴어있다가 덩어리 형태로 뭉치기도 합니다 이것이 바로 어혈입니다 고인물은 썩게 되어있어 어혈은 죽은 피 또는 나쁜 피라 불립니다 이런 피가 우리몸 속으로 재흡수되기도 합니다 보통 어혈이라 하면 외상으로 인해 생기는 퍼런 멍 같은 것만 생각하지만 그런 경우는 그리많지 않고 눈에 보이지 않는 어혈이 훨씬 더 많고 위험합니다 임상에서는 부항불패라는 말이있습니다 부항치료를 자주 하는 한의원은 망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부항에 대한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이야기입니다 부항으로 어혈을 빼주면 어혈이 있던고스이 통증과 질환이 완화되고 심장의 기능이 좋아집니다 어혈은 원활한 혈액순환을 가로막는 이물질이라 할 수 있습니다 피의 흐름을 방해하는 장애물이 많으면 심장은 더 세게 펌프질을 해야합니다 이는 곧 혈압상승으로 이어집니다 따라서 장애물을 제거하는일은 곧 심장의 부담을 줄이는일입니다 고혈압 완화에 부항요법을 많이 쓰는 이유가 여기에있습니다 어혈제거는 분명 한꼐가있습니다 피가 잘 돌지않는한 어혈은 계쏙해서 생기고 몸의 기능은 자꾸만 떨어집니다 결국 자율신경시스템이 망가지지않고 잘 운해오디게끔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자율신경시스템이 망가지는 이유는 첫째는 뼈가 뒤틀리면서 신경을 누르기때문이고 둘째는 근육이 강직되면서 그 근육을 지나는 신경과 혈관을 누르기 때문입니다 근육 강직 또한 뼈의 뒤틀림을 최대한 막기위해 버티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므로 결국 근본적인 원인은 둘다 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체에서 가장 중요한 조직이라 할 수 있는 신경은 단단한 뼈의 보호를 받습니다 그런데 척추나 뼈가 틀어져 신경을 누르면 신경 기능에 문제가 생깁니다 이로인해 혈류장애도 생깁니다 피가 잘 돌지 않는다는것이죠 일례로 디스크는 팔이나 다리쪽으로 가는 신경이 눌려서 발생합니다 목뼈에 있는 신경이 눌리면 목 디스크, 허리뼈에 잇는 신경이 눌리면 허리디스크라고 이름이 붙습니다 통증뿐 아니라 다른 질환도 마찬가지입니다 췌장으로 가는 신경이 눌리면 당뇨가 생깁니다 췌장에 피가 잘 돌지 않으면서 그 기능이 떨어져 인슐린 분비에 이상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코로 가는 신경이 눌리면 비염이 되고 자궁으로 가는 신경이 눌리면 각종 부인과 질환이 발생합니다 신경은 아주 작은 압력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심지어 쌀 한 톨 무게의 압박만 받아도 우리의 몸은 이상을 느낍니다 해당 신경이 지배하는 기능의 절반 이상이 저하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벌이 날갯짓을 하며 자기 몸을 띄우려고 할 때 발생하는 양력이 0.02그램 정도라고 합니다 이 정도 압력이라도 지속적으로 가하게 되면 우리몸에 큰 문제가 생기는것입니다 우리는 옷과 등 사이에 머리카락 한 가닥이 들어있어도 불편함을 느낍니다 눈에 나노 크기의 물질만 들어가도 아파서 난리입니다 외부의 기관도 그러한데 내부 신경은 더 하겠죠 내과질환은 척추와 긴밀하게 연관되어있습니다
척추의 구조는 크게 2가지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그 모양이 피라미드와 같다는것입니다 척추는 아래에서 위로 올라갈수록 뼈마디가 작아집니다 체중을 견딜수있도록 아래에 있는 뼈일수록 크기가 큽니다 가장 위에있는 1번 뼈만 예외인데 이유는 두개골의 함몰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두개골은 헬멧처럼 매끈하지 않고 이마뼈 마루뼈등 여러개의 뼈가 봉합되어잇는 형태입니다 조각조각 나 있어야 두개골이 움직일수잇고 두개골이 움직여야 뇌척수액이 돌기 빼문입니다 1번뼈는 두개골을 잡아주고 뇌척수애그이 순환이 잘 되도록 돕습니다 뇌척수액의 나들목이라 할수잇는 1번 뼈가 망가지면 당연히 뇌척수액 순환에도 문제가 생깁니다 척추의 구조를 설명하는 또하나의 단어는 ss입니다 옆에서 보면 척추는 2개의 S자가 이어져있는것처럼 보입니다 경추는 윗부분이 몸의 앞쪽으로 나와 있지만 흉추와 만나는 곳에서는 뒤로 들어갑니다 이렇게 앞으로 볼록하게 굽어있는 것을 전만이라고 부릅니다 반대로 흉추의 모양은 뒤쪽을 향해 굽어있어 후만이라 말합니다 요추는 경추와 같이 전만되어잇고 천추에서 미추까지의 모양새는 후반에 가깝습니다 이와같은 형태는 척추가 유연하면서도 강한힘을 갖게합니다 2개의 전만 곡선은 위에서는 머리의 무게를 받치고 아래에서는 걷거나 뛸 때 위로 올라오는 충격이 오장육부까지 가지 않도록 막아줍니다 일종의 스프링 역할입니다 흉추는 뒤쪽으로 굽어 몸 안 쪽에 최대한의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오장육부를 보호합니다 척추의 뼈마디 사이에는 흔히 디스크라고 불리는 추간판이 있습니다 추간판은 원반 모양의 섬유조직으로 충격흡수에 효과적입니다 추간판이 없다면 척추는 쌓아올린 벽돌과 다를바없어 움직일대마다 뼈끼리 부딪혀 닳고 깨졌을지 모릅니다 몸을 앞으로 수그리는 등의 동작도 불가능했을것입니다 척추가 중요한 가장 큰 이유는 인간이 직립자세를 유지하게 하는 골격이기 때문입니다 척추는 몸의 체중이 증가하거나 감소하더라도 몸을 세울수있도록 해줍니다
척추는 신경이 지나가는 일종의 통로이자 보호막입니다 뇌에서 시작해 손끝과 발끝까지 연결된 신경은 크게 중추신경과 말초신경으로 나뉩니다 이중 뇌와 척수를 포함하는 중추신경은 인체의 중앙처리장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가장 단단한 두개골과 척추가 중추신경을 보호합니다 단단한 뼈로 싸여있으면 외부의 충격이 전달되기 쉬운 만큼 인체는 뇌척수액이라는 일종의 액체로 뇌와 척수신경을 감싸둡니다 마치 뼈로 만들어진 수조에 뇌척수액이라는 물을 채운것과 같습니다 그곳에 뇌와 척수신경이 둥둥 떠있는 셈이지요
척추의 병은 모든 병의 원인이됩니다 뇌와 몸 전체를 연결하는 통로와도 같기때문이죠 건강한 척추는 첫째 좌우의 근육량이 같습니다 척추를 중심으로 왼쪽과 오른쪽의 근육량이 다르다면 이미 뼈가 뒤틀어지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둘째 뼈가 튀어나오지 않고 매끈합니다 건강한 척추는 약간의 힘을 주어 눌렀을 때 뼈가 아니라 근육이 만져집니다 뼈들이 울퉁불퉁하게 만져진다는 것은 척추의 뼈가 좌우로 밀려나오거나 몸 뒤쪽으로 튀어나왔다는 뜻입니다 셋째 척추간 사이가 일정합ㄴ디ㅏ 척추를 구성하는 원통형 뼈인 추체는 그 크기가 일정해서 건강한 척추라면 가지런히 배열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추체의 결합에 문제가 생기면 어떤 부분은 뼈마디 사이가 좁아지고 어떤 부분은 넓어집니다 양쪽 모두 병의 원인이 됩니다. 넷째 척추를 구성하는 뼈 자체가 부드럽습니다 사람마다 뼈의 강도는 다른데 부드러운 뼈는 골다공증에 걸린것처럼 속이 텅 비어 쉽게 부러지는 뼈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아이들의 뼈처럼 튼튼하면서 도 혈액순환이 잘 되는 뼈가 바로 부드러운 뼈입니다 이런뼈는 일정한 강도를 유지하면서 충격을 잘 흡수합니다 다섯째 척추 주변을 눌렀을 때 통증이 없습ㄴ디ㅏ 척추 주변을 누르기만 해도 아프다면 문제가 있다는 뜻입니다 여섯째 등에 점이나 지방종 여드름 같은 피부의 변화가 없습니다 점이나 여드름은 대개 척추변형으로 일어나는데 조직으로 가는 혈관에 문제가 잇어 피부조직이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지못하기에 생긴것입니다 일곱째 척추가 좌우로 휘지 않는것입니다 여덟째는 척구가 잘 형성되어있습니다 척구란 등 중간에 척추를 따라 위아래로 움푹하게 팬 부분을 말합니다 척추 좌우의 근육이 튼실한 경우 한 가운데 있는 척추는 오히려 움푹 패어잇는 듯 보입니다 아홉째 척추를 누르면 적절한 탄력이있습니다 척추는 몸의 하중을 줄이기위해 위에서 아래로 적당한 곡선형태를 띱니다 또한 척추는 몸의 앞뒤에서 오는 충격도 완화시키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엎드린 사람의 척추를 위에서 누르면 일정한 탄력과 반발려깅 느껴집니다 척추 뼈가 딱딱하고 마디마디의 결합에 심각한 문제가잇는경우에는 눌러도 그런느낌이 들지 않고 꼭 단단한 널빤지를 만지는것같습니다 열째 앞으로 밀려들어가거나 뒤로 굽지 않아야합니다 척추가 앞으로 밀려들어가는 병을 전방위증이라고 하고 반대로 뒤쪽으로 향해 굽는 증상은 후방 전위증입니다
척추가 건강한 사람의 적외선 체열사진을 보면 척추를 중심으로좌우 상태가 정확히 대칭을 이룹니다 척추가 틀어진 사람은 당여힌 좌우가 다릅니다 단순히 비대칭일뿐만 아니라 흰색을 띠는 부위는 그 부분에 피가 많이 몰려있음을 의미합니다 특정부위에 혈액이 과도하게 몰려있는 이유는 그곳의 뼈가 틀어져있기 때문입니다 뼈가 틀어지기 시작하면 더 이상의 뒤틀림을 막기위해 주변 근육이 힘을 쓸수밖에없습니다 인체는 어떤 부위의 근육이 힘을 많이 쓰면 그곳으로 피를 많이 보냅니다 따라서 환자의 체열사진만 봐도 어는 부분에 문제가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척추가 망가지는 3단계
1.고관절의 변형:허리병은 허리가 아니라 골반에서 시작
병이 생긴곳은 척추지만 병이 시작되는곳은 척추를 받쳐주는 골반. 그리고 골반의 아래축을 담당하는 고관절입니다 다리뼈 끝에 있는 망치 모양의 대퇴골두가 골반의 비구안에 들어있는 형태입니다 다른 관절과 같이 대퇴골두와 골반의 비구 안쪽 또한 연골로 싸여있습니다 뼈를 보호하기위함입니다 또한 대퇴골두와 비구 안에는 원형 인대라고 불리는 인대가 있어서 다리뼈가 빠지지 않도록 해줍니다 두 다리가 체중 부하를 똑같이 나누어 받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어느 부위든 좌우의 균형이 딱 맞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한쪽 다리에 체중이 조금 더 쏠리게 됩니다 체중이 어느 다리에 얼마만큼 실리는가는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어느쪽 손을 많이 사용하는지 , 앉았다가 일어날때는 어떤 다리를 축으로 삼는지, 걸을때는 발바닥의 어느 부위부터 땅에 대는지, 각자 다른 행동방식으로 인해 발의 무게 중심축부터 척추의 무게중심축까지 개개이느이 특성이 생깁니다 걸음걸이와 발소리가 저마다 다른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멀리서 걷는 모습을 보거나 발소리만 듣고도 그 사람이 누구인지 맞힐수있는것입니다 이는 저마다의 개성이지만 척추 건강 면에서 보자면 병의 원인이기도 합니다 지면으로부터 두 다리가 일직선으로 올라오고 그 위에 골반이 지면과 수평으로 위치해야하는데 고관절이 미세하게 차이가 나기 시작하면 골반 또한 수평에서 벗어나기 시작합니다 시간이 갈수록 차이는 더욱 심해집니다 고관절이 눌려서 좁아진 쪽은 무게를 많이 받으니 점점 더 눌리고 좁아집니다 그에따라 골반이 기울어지면서 반대쪽은 골반과 고관절 사이가 점점 벌어지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골반과 대퇴골이 이루는 각도는 130도 내외인데 이 각도가 무너지는것입니다 이것을 고관절의 아탈구 라 합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아탈구는 불완전한 탈구를 이르는 말로 관절이 연결은 되어있으나 완전하지 못한 상태를 뜻합니다 즉 정상적이고 올바른 위치를 벗어나있다는 뜻이죠 고관절이 정상적인 위치에서 벗어나면 당연히 두 다리위에 놓인 골반의 위치가 달라집니다 양 다리의 중심이 달라지면서 골반의 무게 중심도 바뀝니다 골반 위에 서 잇는 척추의 무게중심도 바뀌게 됩니다 아탈구가 일어난 고관절은 벌어지고 반대쪽 고관절은 좁아진 상황에서 무게가 점차 한쪽으로 쏠리니 다리나 무릎이 아프고 저리기도 합니다 이때 통증은 고관절이 좁아진 쪽에서 나타납니다 뼈와 뼈 사이가 좁아진 만큼 신경과 혈액의 흐름이 방해를 받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고관절 아탈구가 일어난쪽의 다리는 움직임이 더 크고 넓어집니다 한쪽 무릎만 아프다거나 한쪽 다리만 시리다면 아탈구가 심하다는 뜻입니다 이때 무릎이 아프다고 해서 무릎만 치료하면 소용이 없습니다 아탈구가 아주 심해지면 심지어 양쪽 엉덩이 크기가 확연히 달라집니다 오랜시간 동안 한쪽 관절의 움직임은 점차줄어들고 다른쪽 다리의 움직임만 커지다보니 근육의 형태와 탄력에도 영향을 끼친것입니다 예를 들어 내 오른쪽 고관절이 아탈구된 상태라면 나의 몸은 걸을 때 저절로 오른쪽을 향합니다 시각의 도움을 받은 몸은 오른쪽으로 가지 않기위해 마치 브레이크를 밟듯 부하거를 겁니다 이런 식으로 수년간 나도 모르게 작용하는 힘이 쌓이다보면 무릎과 발바닥에도 부하가 생깁니다 무릎의 관절염이나 발바다그이 족저근막염이 생기는 까닭이죠 눈감고 선을 그은 바닥에 제자리에서 70보정도 걸어보고 눈을 떳을 때 바다그이 선을 기준으로 몸이 얼마나 움직였는지 방향이 틀어져있는지 확인해보아요 다리를 꼬아보고 어느 다리를 자꾸 올리게 되는지 생각해보고 좌우 다리를 번갈아 올려서 꼬아보고 그 높이가 같은지 다르다면 얼마나 다른지 확인해보아요 바닥에 앉았다가 일어나기를 3회 반복하여 앉은 자세에서 일어날대 주로 어느 다리를 내딛어 사용하느지 확인한뒤 반대쪽 다리로 일어나보아요 바로 누운 자세에서 양 다리를 구부린채 가슴으로 붙이듯 당길 때 이때 다리가 바깥쪽으로 빠져나가려고 하는 정도가 양쪽이 얼마나 다른지 비교해보아요 수영장에서 수영을 할 때 몸이 레일을 따라 직선으로 나아가는지 한쪽 방향으로 향하는지 확인해보아요
2nd;추간공 협착;뼈와 뼈 사이의 공간이 좁아지는 상태진입
아탈구가 일어난 반대쪽 고관절은 공간이 좁아집니다 이로 인해 신경과 혈관이 눌리고 무릎과 발바닥까지 문제가 생깁니다 아탈구가 일어난쪽의 고관절도 넓어져 문제가 생깁니다 고관절의 아래가 아닌 위쪽에요 고관절의 아탈구는 골반의 수평을 무너뜨립니다 아탈구가 일어난쪽의 골반은 반대쪽 골반에 비해 위로 올라갑니다 그러면 척추의 뼈마디사이는 자꾸 좁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척추의 뼈 뒤쪽에는 척추뼈고리근이라는 것이 있는데 추간공은 위아래에잇는 척추뼈고리근 사이의 공간을 말합니다 이렇게 추골사이가 좁아지는 현상을 버클링이라고 합니디ㅏ 바로 이것이 척추 변형의 두 번째 단계입니다 추간공 협착이란 협착증이 아니라 뼈와 뼈 사이가 정상 수준보다 좁아진 상태를 뜻합니다 추골 사이가 좁아지는 현상은 시간의 흐름에 따른 자연스러운 변화로 45세가 넘으면 10년에 평균 1.3센티미터씩 키가 줄어듭니다 버클링이 문제인 까닭은 그로인해 우리몸의 주요한 힘점에서 척추의 변형이 유발되기 때문입니다 주요한 힘점은 대개 몸의 곡선이 변하는 지점으로 가장 중요한 힘점은 몸의 무게중심이 되면서 위아래의 압력이 만나는 곳인 천추2번에 위치합니다 체중과 같이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힘 걷고 움직이기위해 다리에서부터 시작해 아래에서 위로 올라오는 힘이 바로 이곳에서 만납니다 그래서 척추 중에서도 주로 천추가 가장 먼저 변형됩니다 천추 변형으로 인해 생기는 대표적인 증상이 생리통입니다 천추가 심하게 뒤틀리면 안쪽에있는 자궁의 위치까지 바뀝니다 자궁의 후굴현상이 생기면서 심각한 경우 난임이나 불임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남성불임또한 천추 변형으로 인한 기능저하인경우도 잇습니다
3rd:더 이상 좁아질 공간이 없으면 틀어져버린다
추간공 협착이 점점 심해지면 뼈 사이사이가 병적으로 좁아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추간판은 물론 척추 사이를 지나가는 신경이 전부 눌릴것입니다 우리의 몸은 이러한 위험을 감지하고 심각한 상황을 막으려 애쓰다 아예 힘의 방향을 바꾸어버립니다 위아래로 작용하는 힘의 방향을 좌우로 돌리는데 척추를 틀어버리는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척추 변형의 마지막 단계인 트위스팅입니다 척추 사이가 모두 협착되는 것은 막았지만 척추가 뒤틀린 만큼 그 주변의 신경은 압박을 받습니다 그리고 어떤 신경이 눌리느냐에 따라 그 신경과 관련된 기능에 이상이 생깁니다 허리로 내려가는 신경이 눌리면 허리디스크가 발생하는 식입니다 예를 들어 흉추12번이 눌리면 흉추12에서 나가는 신경중에 소화와 관련된 위장의 부교감신경이 있기에 흉추12번의 변형은 만성소화장애를 부릅니다
경추는 몸 안쪽으로 튀어나온 C자 형태입니다 이러한 전만 곡선이 무너지면 일자목 혹은 반대로 구부러진 역 C자 목이 되기도 합니다 이러 경우 척추가 머리 무게로 인한 하중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해 목디스크가 옵니다 특히 6~7번 경추가 틀어지면 손이 저립니다 이는 대표적인 목 디스크 증상입니다 여기에 더해 어깨가 뭉치는 증상도 나타납니다 뿐만 아니라 6번과 7번 경추위로 가는 혈액순환에도 문제가 생기면서 두통과 불면증 비염 이명 등의 증상이 발생합니다 역시 전만 곡선을 이루는 요추 즉 허리뼈는 우리가 가장 자주 사용하는 부분입니다 우리몸이 힘을 쓸 때 대부분 관여할 뿐 아니라 호흡하는데도 영향을 줍니다 요추는 장기와 많이 연결되어있지는 않습니다 허리가 위아래로부터 받는 충격과 압력을 흡수하는 것이 요추의 가장 큰 역할입니다 흉추와 천추는 후만 즉 뒤로 알맞게 굽어있어야합니다 이2개의 뼈는 몸 안의 내부 장기를 보호합니다 몸의 내장이 위치하고 운동하는데 필요한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후만된 뼈의 역할입니다 이러한 뼈들이 제 위치에 있지 않으면 오장육부의 움직임을 조절하는 신경이 눌립니다 신경이 신호를 보내야 심장이 각 장기에 피를 보내고 각 장기도 제 역할을 하는데 신경이 눌려 제 기능을 못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제 각 조직으로 흘러가야 할 혈액공급에 차질이 생깁니다 그 결과로 내장기관이나 장기는 서서히 병들어갑니다 흉추를 구성하는 뼈의 변형은 그 부위에 따라 혈압 부정맥 중풍부터 당뇨 위장병 간 질환에 이르기까지 수없이 많은 병을 일으킵니다 천추는 아래쪽에 위치한 만큼 여성의 경우 자궁 관련 질환 남성의 경우 전립선 질환과 관계가있습니다
신경 조직은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조직입니다 그래서인지 조물주는 이 조직의 바깥에 가장 단단한 척추라는 갑옷을 입혀놓았습니다 갑옷이 망가져버리면 몸을 제대로 보호할 수 없습니다 일단 신경이 눌리면 어느 신경이 눌렸느냐에 따라 위장병이 생기기도 하고 당뇨가 생기기도 하고 불면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보통 당뇨는 췌장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하필 췌장에 문제가 생긴걸까요 흉추 7번에 문제가 잇는 사람들이 당뇨에 걸립니다 흉추 7번을 치료하면 당뇨가 좋아집니다 단지 뼈의 위치를 바로잡아주었을 뿐인데 당수치가 낮아지고 병이 완화됩니다
몸 구석까지 피가 잘 돌면 인체는 알아서 기능한다는 헌법과도 같은 개념에 따라 치료를 합니다 따라서 아픈 부위에 피를 보내주면 명의 소리를 듣습니다 자율신경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보혈이 되어도 피를 돌게하는 시스템이 문제가 있으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합니다 다시금 몸 여기저기에 피가 잘 가지 않고 들락날락 해야 할 피가 고여 어혈이 생깁니다 자율신경시스템을 손상시키는 원인은 척추 변형입니다 틀어진 뼈가 근처의 신경과 혈관을 누르면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습니다 피가 잘 돌지 않으니 조직이 제 기능을 못합니다 몸의 중심기능인 척추에 병이 생기면서 말초의 조직에 병이 생기는것입니다
인체는 뼈와 오장육부를 비롯하여 다양한 조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구조물의 중심은 뼈입니다 장기도 근육도 모두 뼈에 밧줄을 매어놓고 힘을 씁니다 우리가 아무리 빨리 달려도 장기가 제 위치에서 이탈하지 않는 이유는 뼈에 매달려잇기 때문입니다 중력에도 불구하고 아래로 처치지 않는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뼈의 변형으로 장기의 위치가 바귀기도 합니다 의지하고있는 기둥이 움직이니 따라 움직일 수밖에 없습니다 즉 질병 발생의 근본적인 원인은 구조 변형에 따른 기능장애입니다 구조가 기능을 지배하는 셈입니다 구조가 굳건해야 각각의 기능에도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수기치료는 황제내경에서 도인안교라는 치료법이 나오는데 도인안교란 밀고 당기고 누르고 골격을 맞추어 기를 순환시키는 방법입니다 수많은 신경이 척추를 지납니다 척추를 구성하는 뼈 중 어느 하나가 조금이라도 틀어진다면 그곳을 지나는 신경이 압박을 받습니다 그 신경과 연결된 조직에는 통증이 생길것입니다 증상은 곧바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문제가 조금씩 꾸준히 쌓이다가 어느순간 임계점을 넘으면서 마치 강둑이 터지듯 발병합니다 갑작스럽게 느껴지지만 사실은 긴 시간 축적된 문제인 셈입니다 혈관과 위 심장 자궁 등 인체 곳곳의 기능을 조절하는 자율신경은 척추를 따라 위치하고있습니다 따라서 척추가 변형되면 자율신경시스템에 문제가 생깁니다 그러면 피가 잘 돌지 않게 되고 피가 충분히 전달되지 않는 부분 정체되는 부분마다 명이 생깁니다
고관절은 양쪽 다리에 힘을 주는 정도나 사용하는 빈도의 차이처럼 사소한 습관만으로도 좌우 높이가 달라집니다 시간이 지나루록 골반도 기울어져 한쪽은 골반과 고관절 사이가 점점 좁아지고 반대쪽은 벌어져 아탈구 상태에 이릅니다 아탈구가 일어난 쪽의 골반은 반대쪽 골반에 비해 위로 올라가있어 척추의 뼈마디 사이가 자꾸 좁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추골사이가 좁아지는 현상이 버클링입니다 버클링 이 더 심해지기전에 우리의 몸은 위아래로 작용하는 힘의 방향을 좌우로 바꾸어버립니다 이에 따라 척추가 틀어지는데 이것을 트위스팅이라고 합니다 아탈구와 버클링, 트위스팅 현상을 차례로 교정해야하는데 고과절과 골반의 상태를 ㅗ학인하는 일이 가장 먼저입니다 골타요법의 최종 목표는 휘어지고 틀어진 뼈를 제자리로 보내고 뼈 사이사이의 공간을 넓혀 그곳을 지나느 신경이 압박받지 않도록 한느 것입니다 그러러면 우선 척추의 받침대나 마찬가지인 골반 교정으로 틀어진 뼈가 돌아올 공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자리를 만들어주는 것이 척추교정의 첫 단계인 셈입니다 고관저르이 아탈구를 확인한 뒤에는 좌우 고관저르이 균형을 맞춥니다 그러면 골반이 지면과 수평을 이루게 됩니다 기울어진 골반에 눌려있던 신경과 혈관도 압박에서 벗어납니다 때문에 고관절만 교정해도 무릎관절의 통증이 나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족저근만염은 고관저르이 아탈구를 치료하지 않고 발만 보아서는 절대로 완치되지 않습니다
아탈구를 교정한 뒤에는 버클링을 치료합니다 버클링은 척추의 뼈 사이가 좁아진 상태이기에 마디마다 하나하나 벌려주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등 뒤에서 척추의 극돌기를 만져가면서 뼈 사이의 간격을 하나씩 확인해야 합니다 키가큰 사람은 큰 사람대로 작은 사람은 작은 사람대로 자신에게 적절한 간격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트위스팅을 해결해야합니다 척추를 구성하는 뼈에는 극돌기라는 것이있습니다 극돌기는 뒤쪽으로 뾰족하게 튀어나와잇는 부분입니다 척추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각각의 극돌기가 같은 방향을 향해 줄을 서있어야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지 못합니다 뼈가 뒤틀려 극돌기도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돌아가있는 상태입니다 그것도 한두개뿐 만 아니라 여러개가 동시에 돌아간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의 뼈가 뒤틀리면 위아래에있는 뼈도 뒤틀리기 때문입니다 원인은 힘의 역학관계에있습니다 척추를 구성하는 뼈 중 하나가 뒤틀렸다고 가정해봅시다 우리의 몸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심축을 지키려고 애쓸것입니다 그 겨로가 뒤틀린 뼈의 위아래에있는 뼈는 반대쪽으로 틀어지게 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중심축이 한쪽으로 계속 기울어지므로 몸이 나름대로 조치를 취한 셈입니다 그래서 척추측만증 환자를 보면 척추가 한쪽으로 휘었다가 다시 반대쪽으로 휘어 구부러져잇습니다 이처럼 뼈 하나가 대열에서 이탈하면 연이어 다른 뼈들까지 문제가 생기며 병도 하나씩 늘어납니다 척추 교정은 트위스팅을 해결해야 비로소 완성됩니다 이때 골타요법용해머가 필요합니다 해머링의 장점은 하나의 뼈에 집중해 치료할 수있다는 점입니다 각각의 뼈는 뒤틀린 정도가 저마다 다릅니다 한두개에 문제가있는 경우도있고 척추 전체가 틀어져있는 경우도있습니다 척추교정이 끝나면 극돌기가 위아래로 나란히 정렬합니다
엉치뼈는 5개의 천추가 융합된 것입니다 융합된 모습이 저마다 달라 모든 사람의 엉치뼈가 똑같지는 않지만 보통은 윗부분이 직선을 이루고 아래가 뾰족한 역삼각형 모양입니다
척추는 엉치뼈 위에 벽돌처럼 쌓여있기에 엉치뼈에 문제가 생기면 척추변형에도 크게 영향을 끼칩니다 엉치뼈 아래 붙어있는 꼬리뼈가 쉽게 틀어지기도 합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엉치뼈는 자궁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엉치뼈 안쪽에 자궁이 위치하고있기 때문입니다 엉치뼈가 틀어지거나 뒤로 튀어나오면 불가피하게 자궁의 위치도 달라집니다 자궁이 후굴되면 생리불순과 생리통이 생기고 자궁근종 난임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남성의 엉치뼈는 전립선 기능에 영향을 끼칩니다 엉덩이가 유난히 뒤로 튀어나온 사람에게 흔히 오리궁둥이라고 하는데 이는 엉치뼈가 뒤로 빠져있다는 뜻입니다 흑인의 엉덩이가 다른 인종보다 전립선암 발병률이 가장 높은 이유입니다
미추라고 불리는 꼬리뼈는 엉치뼈 끝에 붙어있는 작은 뼈입니다 태어날때는 4개로 분리되어있으나 성장과정에서 융합이 되어 성인이 되면 하나의 뼈로 굳어집니다 흔히 꼬리뼈는 퇴화된 기관으로 알고있지만 임상에서는 진화한 인간의 체형과 생명활동에 맞게끔 변한 것으로 보입니다 좁은 담벼락 위를 걷는 고양이의 꼬리가 위로 바짝 서는 것처럼 사람또한 중심을 잡거나 긴장을 할 때 꼬리뼈에 힘이 들어갑니다 이처럼 꼬리뼈는 우리가 몸의 균형을 잡는데 한몫을 하고있습니다 또한 꼬리뼈는 두개골과 연계하여 뇌척수애그이 순환을 도모합니다 그래서 꼬리뼈에 문제가 생기면 뇌척수액의 흐름이 저하되고 그 결과 뇌압이 상승하면서 두통과 탈모가 생깁니다 심각하게는 고혈압과 중풍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꼬리뼈가 틀어지면 우선 그 주위의 피부색이 검게 변합니다 튼살과 종기 부스럼 가려움증이 나타나고 하복부가 축축해지기도 합니다 꼬리뼈가 변형된채 오랜 시간이 지나면 둔부의 중앙선이 I자가 아니라 S자로 변하며 통증이 주변으로 퍼집니다 꼬리뼈 변형이 심각한 사람은 몸 아래쪽과 내분비기관이 건강할 수 없습니다 꼬리뼈 주변 골반강 안쪽의 장기와 조직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성호르몬 분비가 원활하지 못하며 하지근력이 약해집니다 꼬리뼈는 늑골과 마찬가지로 골절이 생겨도 달리 치료 방법이 없고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붙습니다 그저 뼈가 잘 붙도록 움직임을 조절하고 휴식하는 방법뿐이죠 다만 뼈가 틀어진 상태로 붙기도 해서 꼬리뼈가 비뚤어진채로 살아야합니다 통증이 생기고 바른자세로 앉지못해 골반이 틀어집니다 직접뼈를 두드려 움직이고 휜 꼬리뼈는 물리적으로 밀거나 당겨 펴줍니다
요추에 생기는 대표적인 질환 중 하나는 추간판 탈출증입니다 디스크는 추간판을 지칭합니다 척추뼈에서 원기둥 형태를 띠는 몸통부분을 추체라고 하는데 위아래에잇는 두 척추체를 이어주는 연골조직이 바로 추간판입니다
원반 모양인 추가난 안쪽에는 젤리처럼 말랑말랑한 단백질 수핵이 들어있어 탄력이 강합니다 우리가 몸을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이러한 탄력성 덕분입니다 추간판이 없다면 척추가 움직일대마다 위아래에 있는 뼈들이 부딪쳐 심하게 손상될것입니다 척추는 이미 20대부터 조금씩 퇴행하기 시작합니다 추간판 또한 노화가 진행될수록 수핵을 감싸고있는 섬유륜에 조금씩 균열이 생깁니다 노화외에도 허리를 무리해서 쓰거나 잘못된 습관이나 비만으로 척추가 계속 압박을 받으면 뼈 사이에 있는 추간판이 눌리면서 조금씩 삐져나오게됩니다 그러다가 결국 섬유륜이 찢어지면 안에있는 수핵이 흘러나와 주변의 척추신경을 압박하면서 통증을 유발하는데 이것이 바로 추간판탈출증입니다
추간판탈출증인 줄 알고 병원을 찾는 사람 중 많은 수가 척추관협착증 진단을 받습니다 척추관은 뇌로부터 나와 말초로 가는 신경의 통로로 추간공 가운데에 추체와 추간판 척추뼈 뒷부분인 추궁판으로 둘러싸여있습니다 척추관협착증은 말 그대로 신경의 통로가 좁아져 신경이 눌리는 질환입니다 나이가 들면 추간공이 좁아지기에 자연히 척추관협착증이 발생할 확률도 높아집니다 척추관협착증이 있으면 허리와 다리 엉덩이가 아파 오래 서있거나 걷기가 힘듭니다 특히 통증이 심하면 허리를 앞으로 구부리게 됩니다 그렇게 하면 척추관이 상대적으로 넓어지면서 통증이 완화되기 때문입니다 골타요법에서는 인체가 척추의 변형을 막으려고 하는 과정에서 근육의 힘이 부족할 때 척추관협착증이 생긴다고 봅니다 골반이 강직되면서 척추 전체의 유연성이 떨어지고 이에따라 충격흡수 작용ㅇ르 제대로 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질병ㅇ으로 보기도 합니다 요추의 모든 문제는 요추가 본연의 기능인 쿠션역할을 하지 못할 때 일어납니다 충격흡수 기능이 망가진 상태라고 보면 됩니다 이 기능을 회복시켜야 완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골타요법은 골반부터 움직여 공간을 확보해두고 척추를 구성하는 뼈와 뼈 사이의 간격을 늘려 척추 전체를 제자리로 보냅니다 질환을 치료하는 것은 물론이고 다시금 위아래의 압력과 충격을 이겨낼 수 있는 튼튼한 허리뼈로 되돌리는것입니다 요즘에는 거북목증후군을 앓는 사람들이 흔합니다 척추의 뼈는 모두 연결되어있어서 경추의 변형은 흉추의 변형으로 이어지며 목과 등 윗부분이 전부 앞쪽으로 쏠리게 됩니다 미관상으로도 좋지않지만 건강에도 경고등이 켜진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경추는 본래 요추와 같이 앞으로 둥그렇게 나와있는 전만 형태를 띱ㄴ디ㅏ 경추의 곡선 구조는 머리의 무게를 지탱하고 목으로 가는 충격을 분산시키기위함입니다 경추가 직선형태가 되면 이러한 스프링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충격완화 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면서 외부의 충격이 고스란히 머리와 척추로 전달됩니다
거북목증후군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을 느끼지 못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다양한 통증이 나타나는데 가장 먼저 뒷목이 뻣뻣해지고 어깨 통증이 심해집니다 목뼈의 변형을 막기위해 승모근 등 어깨 근육에 힘이 들어가면서 딱딱하게 뭉치는 탓입니다 등과 팔에도 통증이 번지며 계쏙 방치하면 목 디스크로 불리는 경추수핵탈출증 퇴행성 목질환으로까지 발전하기도 합니다 경추 6,7번이 틀어지면 손이 저리게 되는데 손 저림은 경추수핵탈출증의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목 아래뿐 아니라 위로 향하는 신경과 혈관에도 문제가 생깁니다 경추의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추골동맥을 보호하는것입니다 뇌혈류를 공급하는 추골동맥은 추간공 안에 들어있는 유일한 동맥입니다 흉추나 요추를 구성하는 뼈가 틀어지면 그 옆을 지나는 신경만 압박하지만 경추의 뼈가 틀어질 경우 신경과 추골동맥을 같이 눌러버립니다 그 결과 생기는 질환이 바로 고혈압입니다 두통이나 불면 또한 추골동매그이 압박에 의한 증상입니다 부족한 피를 달라는 뇌의 아우성이라고 보면 됩니다
어깨는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과절입니다 무릎이나 팔꿈치 관절이 그저 앞뒤로 접거나 펴는 운동을 할 때 어깨는 들고 내리고 밀고 당기고 돌리는 등 수없이 많은 일을 합니다 어깨 관절 주변의 조직과 인대 근육은 목 가슴 등 겨드랑이에 걸쳐 연결되어잇는데 이는 가동성을 극대화하기위한 구조입니다 인대와 근육이 상체 전체에 광범위하게 펼쳐져있는 만큼 어깨 관절에 문제가 생기면 통증이 유난히 날카롭게 느껴집니다 아래쪽 목뼈와 등줄기 윗부분의 뼈가 변형되면서 나타나는 통증이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에 문제가 생기면 신경과 혈관이 눌리면서 어깨를 지탱하는 인대와 근육의 힘이 약해집니다 그 결과 이전처럼 팔의 무게를 지탱하지 못하고 결국 팔이 어깨 관절에서 미세하게 빠져나가려합니다 인체는 팔이 더 이상 제자리를 이탈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합니다 어깨의 인대와 근육이 강직되는 이유가 여기에잇습니다 어깨의 회전을 담당하는 회전근개가 굳거나 파열되는 증상, 어깨 인대가 굳는 석회화건염 어깨관절을 둘러싼 관절낭에 염증이 생기는 오심견 등 어깨의 통증을 유발하는 병은 모두 이런 과정을 거쳐 발생합니다 척추로부터 팔로 가는 신경과 혈관이 눌리는 것이 근본적인 문제인것입니다 척추교정을 통해 신경과 혈관의 압박을 없애고 아탈구된 팔의 위치를 제자리로 되돌려야 합니다 팔꿈치의 문제도 같은 방식으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팔꿈치에서 가장 자주 발생하는 질환은 건초염입니다 팔꿈치 바깥쪽으로 통증이 나타날때는 테니스 엘보 안쪽으로 나타나면 골프엘보라고 부릅니다 건초염은 무세균성 염증이라서 일반 진통소염제로는 잘 낫지 않기에 만성통증으로 발전하기쉽습니다 팔꿈치로 가는 신경이 지나는 흉추의 뼈를 교정해야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합니다
과전을 쉽게 움직이도록 설계되었는만큼 구조가 복잡하며 고장이 생길 확률도 높습니다 심지어 몸에 서 툭 빠질수도잇는 부위입니다 척추의 변형도 고관절의 아탈구에서 시작되는데 고관절이 골반에서 살짝 빠져있는 사람의 수가 그만큼 많다는 뜻입니다
고관절은 허벅지 관절입니다 골반을 이루고있는 가장 큰 뼈인 장골과 대퇴골이 강한 인대와 조직으로 결합되어있는 곳입니다 고관절은 골반과 척추 전체의 균형을 잡으면서 동시에 다리의 가동성을 확보합니다 원래 장골과 대퇴골이 이루는 각도는 130도 내외여야 하지만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그 각도를 유지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고관절의 각도가 달라지면 양쪽 다리 길이가 달라집니다 우리가 잘 느끼지 못하는 정도일지라도 신체 좌우의 균형이 깨져 시간이 지날수록 다양한 질환이 생깁니다 위로는 척추에 영향을 미쳐 측만 과후만 과전만 등 척추 변형이 일어납니다 이 때문에 고관절은 척추를 교정할 때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고관절은 척추를 교정할 때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고관절의 변형은 흉추 7번에 영향을 미쳐 당뇨병의 원인이 되는가 하면 고관절에 붙어있는 가장 큰 근육인 대둔근을 약화시킵니다 대둔근이 약해지면 걸을 때 불편하고 지방분해력이 떨어집니다 비만과도 연관이 있는 셈입니다 양쪽 다리의 길이가 다른 경우 한쪽 무릎에 더 과한 부담이 가는 만큼 무릎 통증과 연골손상까지 생깁ㄴ디ㅏ 결국 위와 아래 어느쪽이 되었든 가장 먼저 손봐야 하는 문제는 고관절 아탈구입니다
무릎관절은 대토골 경골 슬개골과 그 주위의 강한 인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주요한 역할은 체중을 비롯한 위로부터의 무게와 발을 통해 올라오는 아래에서의 충격을 흡수하는 것입니다 회전운동이 가능한 고관절과 달리 무릎관절은 오로지 전진과 후진만 가능합니다 가동성에 한계가 있는 대신 안정성은 더 높습니다 이는 곧 자체적으로 병이 생기기는 어렵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즉 무릎의 병은 무릎 자체의 문제이기보다는 몸의 다른 부분에 그 원인이있습니다 대표적인 원인이 바로 고관절의 아탈구 엉치뼈인 천추의 이탈 그리고 배 속으로부터 다리쪽으로 내려오는 근육의 약화등입니다
혈당이란 혈액 속에 있는 포도당의 농도를 뜻합니다 포도당은 인체가 활동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에너지원으로 그 양이 지나치게 많거나 적으면 안되기에 췌장은 혈당을 적당히 조절하는 호르몬인 인슐린과 글루카곤을 분비합니다 췌장이 인슐린을 충분히 생산하지 못하는 등의 장애가 생기면 혈당이 조절되지 않아 고혈당이 계속되는데 이를 당뇨병이라 합니다 당뇨 약은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거나 간에서 당을 생성하는 기능을 억제하는 등 기능에 따라 여러 종류가있습니다 이러한 약은 혈당수치 조절을 도움으로써 증상을 완화하고 더 이상 나빠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즉 췌장의 기능을 정상으로 되돌리지는 못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골타요법으로 근본적인 문제를 바로잡는것입니다 척추가 틀어져 췌장으로 가는 신경과 혈관이 눌려있다면 이를 회복시키기만 해도 혈당치가 몰라보게 좋아집니다 피가 잘 돌면 췌장은 본래의 기능을 자연스레 되찾습니다 인위적으로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방식보다 훨씬 효과적입니다 흉추7번 주위에있는 뼈들은 당뇨와 특히 관련이있습니다 이 뼈들이 틀어지는 원인은 고관절의 변형입니다 골반에 잘 붙어잇어야 할 고관절이 제 위치에서 벗어나 아탈구 상태가 되면 골반과 고관절의 각도가 틀어집니다 그 정도가 심할수록 골반위에 서 있는 뼈들도 연이어 틀어지게 되므로 인체는 그러한 현상을 막으려 애씁니다 그 과정에서 흉추7번이 움직입니다 훙추7번이 뒤틀리면서 주변의 신경과 혈관이 눌리고 췌장의 기능도 떨어지게 됩니다
골타요법에서는 고혈압의 원인을 구조의 문제와 기능의 문제2가지로 나눕니다 구조상으로는 뇌혈류장애를 기능상으로는 어혈을 고혈압의 주원인으로 봅니다 뇌혈류장애는 흉추 위쪽과 경추 속을 지나는 추골동맥에 문제가 생긴것입니다 추골동맥은 뇌혈류를 공급하는 혈관입니다 경추가 변형되어 신경이 눌리면 뇌혈류공급이 원활하지 못합니다 우리의 몸은 압력을 올려서라도 뇌까지 피를 공급하려 하는데 이로인해 혈압이 올라갑니다 긴 목을 가진 기린은 사람보다 2배 가량 높은 혈압을 갖고있습니다 압력을 올려 피를 위로 보내는 방법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같은셈입니다 추골동매그이 압력이 높아지면 그 속을 지나는 혈액의 흐름도 달라집니다 혈관의 좁아진 부분을 지나는 혈액은 속도가 빨라지는 동시에 회돌이를 치게 되는데 그러면서 혈관 벽을 압박합니다 원래 혈관은 탄력성이 있지만 나이가 들수록 단단하게 굳습니다 이처럼 탄력이 줄고 약해진 혈관벽이 혈애그이 압력을 감당하지 못하면 뇌출혈이 일어나 중풍의 원인이 됙도합니다 어혈또한 심장에 부담을 일으켜 혈압상승으로 이어집니다 어혈을 치워가며 혈액을 순환시키려면 심장이 더 센 압력으로 피를 뿜어낼 수밖에 없는것이죠 고혈압을 치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척추를 제자리로 보내고 심장의 부담을 줄여주는것입니다 심장의 과부하를 덜기위해서는 혈관을 압박하는 요소를 제거해 피가 막힘없이 돌도록 해야합니다 특히 추골동맥을 압박하는 요소를 제거하면 뇌혈류 공급이 원활해집니다 자율신경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것도 중요합니다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서 혈관의 이물질과 어혈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