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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리듬의 비밀-막시밀리안 모저
글번호 428 등록일 2023-01-30
등록자 이민지 조회수 83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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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생물학은 인간의 신체가 작동하는 과정 즉 몸이 어떻게 활동하는지 관찰하는것입니다 과학철확에서는 자연과 인체의 활동을 아우르는 힘인 역학적지식과 자연과 인간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힘인 존재적 지식을 구분합니다 역학적지식에 바탕을 둔 과학과 이를 활용한 기술은 여러 가지부작용을 낳기마련인데 기후변화나 그에따른 여러 가지 문제도 그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의학분야에서는 약제가 개발되어 인체의 자가치유력을 과소평가하고 관련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간단히 세가지만 거론하면 첫째 특정한 몸의 기능을 약물성분으로 대체하려고 하다보면 우리몸은 자체적인 회복 능력을 잃게되어 원래 활발히 작동하고있던 생체시스템도 사용하지 않으며 그 기능을 멈추게된다는것입니다 둘째 비상시에는 항생제로 몸을 보호할수있지만 항생제를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거나 불필요하게 사용하면 내성이 생긴 병원체로도 죽음에 이를 수 있습니다 셋째 라이프스타일을 전지전능한 약품에 의존하다보면 생체가 요구하는것들에 눈을 감게 되고 결국은 당뇨나 알츠하이머병처럼 수년동안 고통을 견디며 결국 강도 높은 의학적 치료로하는 문명병에 걸리게 됩니다

하지만 생체리듬을 유심히 살피고 그것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꾸려간다면 인체의 자가회복력이 엄청나게 커질수있다는 것을 시간생물학과 여러 만성질환 치료법이 보여줍니다 생체 내부의 진자활동이 가능해지면 즉 자연스러운 생체리듬을 잘 다루면 몸의 기능도 훨씬 좋아집니다 여기에 바른 생활습관이 더해지면 생체의 진동효과가 더욱 커져 몸의 안정과 건강을 갖을 수 있습니다

 

생체리듬은 모든 생물체에 미묘하게 어긋난 상태로 작용하다가 매일 아침 햇빛을 받으며 제자리로 돌아갑니다 이 지구상에는 수십 수백억의 생체시계가 잇으며 생체시계는 햇빛을 통해 바깥세계와 소통하고 교류합니다 시계는 생체의 모든 세포에 존재합니다 외부의 차이트게버는 이같은 생체 내부의 시계에 주의를 기울일때도있지만 그와는 다른 시간 구조를 강요하기도 합니다 후자의 경우 계속 반복되면 불쾌한 결과를 초래할수도있습니다 반복되는 하루 일과 속 내부 시계 즉 일주기 생체시계는 우리두뇌 속 핵을 통해 세포에 작용합니다 중추 생체시계는 코 뒤에 있는 뇌 시상하부의 시신경교차상핵에 존재합니다 시신경에 매우 근접해있는 것은 눈을 통해서 생체에서 가장 중요한 타이머 기능을 하는 빛을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빛은 가장 중요한 시간 제공자라고 할수있는데 최근까지의 수많은 연구 결과가 이를거듭 확인시켜줍니다 이미 1960년에 미용상의 이유로 안구를 제거한 시각장애인들에게서 간헐적인 두통이나 우울증 수면장애와 같은 식물신경계 장애가 발생한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오로지 빛을 지각하기위해 존재하는 시각적 광색소가 눈에서 발견된것이죠 소위 멜라놉신이라고 불리는 이 색소는 그 전까지는 남조류나 일부 식물에서만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녹색과 청색 범위 내의 단파광에 특히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색소를 담고잇는 신경세포는 오랫동안 잘 알려진 망막소그이 막대세포(간상세포)나 원뿔세포(원주체)와는 다른것으로서 눈에 띄지 않는 안저의 신경 끄트머리에 있으며 광민감성 세포로서 두뇌의 시신경교차상핵에 신호를 보낸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 신경세포의 역할은 내부의 시계와 외부의 빛과 일정을 일치시키는것입니다 안구에 새로운 감각세포가 존재한다는 것이 밝혀졌는데 처음 안구에서 감각세포가 발견된 것은 1880년이었습니다 시각장애인조차도 생체리듬을 외부의 빛과 리듬과 일치시키는 능력을 가지고있지만 그것은 의식적인 감지가 아니라 식물신경계와 생체리듬이 무의식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이 시각세포는 선사시대의 유물로 생물체가 의식적으로 빛을 받아들이기전에 멜라놉신은 남조류를 비롯한 여러 원시 생물의 세포 기능을 조절하고 생체시계를 안착시켰습니다 밤이 오고 수면상태에 들면 건강한 인간의 몸에서는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이 생성되어 인체에서 다른 중요한 기능을 수행합니다 멜라토닌은 최고의 항산화물질로서 세포파괴와 노화등을 유발하는 활성산소로부터 우리몸의 조직을 보호해줍니다 또한 우리몸을 피곤하게 만들어 수면장애와 시차증 등을 극복하게 해줍니다 1990년대에 과학자들은 멜라토닌이 밝은 빛에 억제되는 현상을 발견했습니다 낮에는 활기와 에너지가 넘쳐야 하므로 당연한일입니다 멜라놉신시각색소가 유독 민감하게 반응하는 청록색 전구는 1,000럭스의 조명조차 필요하지않고 매우 약한 3럭스의 청록색불빛만으로도 멜라토닌이 밤에 생성되는 것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약해도 한낮의 빛과 같은 조명은 잘못된 시간에 망막에 닿으면 우리몸의 리듬을 심각하게 방해합니다 저녁에 되어 어둠이 내리면 우리몸은 더 많은 멜라토닌을 생산하는데 멜라토닌이 수면을 원활하게 하고 체내 혈액과 조직속의 활성산소를 파괴합니다

2000년 아이슬란드 항공사가 용역 의로한 연구결과가 과학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습니다 조종사들의 발암률이 높고 특히 흑색종이라고 하는 피부암의 발병률이 높다는것에 주목했습니다 비행고도가 높은곳에서 소위 우주방사선에 잘 노출되어 발암의 주요원인이 되었을것이라는 추정이었습니다 이들은 남북으로 비행하는 조종사 그룹과 동서로 비행하는 조종사 그룹을 나누어 질병현상을 관찰했는데 처음에는 아프리카 쪽으로 비행하는 조종사들이 아프리카해변에서 쉬는동안 색소가 부족한 아이슬란드인들에게 해로운 뜨거운 태양빛에 많이 노출되면서 발병률도 높을것이라고 추측했지만 동서로 비행하는 조종사가 남북으로 비행하는 조종사보다 암 발병률이 다섯배나 높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암의 위험성을 높인 것은 아프리카의 뜨거운 자외선이 아니라 여러시간대를 통과하면서 겪게되는 시차라는 것이 분명해진것이죠 이는피부병도 마찬가지로 교대근무 노동자 대상연구에서 생체리듬이 깨지는 것이 암의 발병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규칙적으로 야간근무를 하는경우보다 근무시간이 계속 바뀌는 환경이 가장 몸에 해롭다는것입니다 끊임없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몸이 조절기능을 잃게되고 생체의 개별적인 리듬이 조화와 통합을 이루지못하게되는결과로 신체기관이 서로의 목소리를 듣지못하고 소통을 할수없게되는 현상을 암에 걸린 환자들에게서 볼 수 있습니다 암환자들은 병이 심해질수록 생체리듬이 매우 심하게 교란되고 약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현대생물학은 모든 유기체sms 스스로 고립되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생명체와 마찬가지로 거대한 환경의 일부라는 사실입니다 어떤 유기체는 너무 작아서 눈에 보이지도 않지만 우리 삶에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도 합니다 이 미세 유기체는 우리의 피부조직이나 창자 구강을 비롯해 온몸 구석구석에서 살고있습니다 몸에 이로운 이들 유기체도 리듬을 가지고있습니다

 

장내미생물들이 나름의 리듬을 가지고있으며 우리 몸의 영양소나 주야의 리듬에 공명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박테리아조차도 점심때가 되면 규칙적으로 식탁에 음식이 놓이기를 바란다는것이죠 시차에 적응하기 위해 사람뿐 아니라 박테리아도 어려움을 겪습니다 이 박테리아는 제때에 영양소를 섭취하지못하면 매우 불쾌한 느김을 불러일으키는 물질을 체내 혈액속에 배출합니다 우리가 경험하는 시차증의 부작용은 바로 우리 인체 속 박테리아가 일으키는 화학적 저항의 결과일지도 모릅니다 특정한 악성 효모와 같은 미세 유기체가 우리의 장을 지배하면 우리는 당분과 단사슬 탄수화물에 대한 갈망에 시달리게 됩니다 이같은 갈망은 우리 장속의 굶주린 악성 효모가 분비되면서 혈액내에 퍼트리는 물질에서 발생하는것입니다 앞으로 케이크를 먹게되면 케이크를 먹고싶은 것은 당신이 아니라 몸에 해로운 악성효모이며 그에게 먹이를 준다는것입니다 작은 간흡충의 유충에 감염된 개미가 풀잎끝으로 기어올라서 엉덩이를쳐들고 소에게 먹히기를 기다려 소가 간흡충의 이차숙주가 되게하듯이 당뇨에서부터 암에이르기까지 수많은 질병을 일으키고 악화시키는 정제설탕을 먹게하고 더많은 설탕을 요구합니다

 

심장의 리듬이 자연스럽고 건강할수록 생체의 미생물이 더 다양해집니다 다양한 미생물은 역으로 건강을 증진하고 면역체계를 강화하비낟 설사나 여러 불쾌한 장내문제를 유발하는 박테리아를 자연스럽게 대체한 결과였죠 생체리듬과 다양한 미생물이 건강을 촉진하는 변수로서 긍정적으로 상호작용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건강한 삶의 리듬을 유지하는 것은 생체 내 건강한 미생물의 활성화로 이어진다는것이죠

 

1960년대에 린 마걸리스는 모든 고등동물의 세포에 깃든 미토콘드리아가 동물의 조상에서 유래한 것이 아니라 수억년전 독자생존을 포기하고 고등동물에게 종속되는 삶을 선택하여 이동한 박테리아라고 주장했습니다 미토콘드리아가 가진 유전물질이 고등동물의 유전적형태(실 모양의 DNA)가 아니라 박테리아 세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둥근형태이기때문이었습니다 우리는 부계로부터 세포핵 DNA절반을 불려받지만 이는 미토콘드리아의 계승에는 아무런 역할을 하지못합니다 박테리아는 미토콘드리아의 형태뿐 아니라 모든 세포 속에서 작용합니다 그래서 항생제가 몸에 이로운 박테리아나 미토콘드리아도 없애는것이죠 우리 생체 조직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이 미토콘드리아이므로 항생제가 활성 세포소기관의 기능에 심각한 위해를 가할수있다는것입니다 최악의 경우에만 항생제에 의존하고 항생제치료 후에는 소중한 미토콘드리아를 되찾는 방법을 알아야합니다 식습관도 중요한데 인간의 신체조직이 스스로 소화하지 못하는 특정 식이섬유가 미생물 생성에 지대한 역할을 합니다 아티초크나 치커니 마늘이나 리크 서양우엉과 아스파라거스 양파에는 이눌린이 많이 함유되어있는데 이것은 당분을 섭취했을 때 체내에서 분비되는 인슐린과는 다른것입니다 이눌린은 사과나 모과에 풍부한 펙틴과 더불어 유익한 박테리아의 먹입니다

 

멋진아침이군요 태양으 ㄴ여전히 수평선 아래에있지만 이미 구름은 아래에서 붉은 태양 빛을 받아 환하게 비추고있습니다 그 뒤편에서 맑은 하늘이 펼쳐집니다 파란하늘은 실제로 우리의 잠을 깨우는 자극제로 시간생물학에 말하는 타이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구 깊숙이 자리잡은 망막 표면에잇는 아주 작은 광수용체가 이 타이머를 인식하여 ‘멋진 아침이군’이라는 정보를 전달합니다 그 정보는 시신경의 일부가 서로 겨차하는 두뇌 중간의 두 개의 작은 핵에 도달합니다 시교차 상책이라고 부르는 이 작은 핵은 나머지 조직을 깨웁니다 호르몬과 자율신경계를 통해 심장박동률이 증가하고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지며 면역체계는 안정되면서 간 신장 폐 등 모든 신체조직이 날이 밝는 동안 하루를 보낼 준비를 합니다 최초로 남조류가 빛을 인지한 이래로 16억 년 동안 지구가 자신의 축을 몇 번이나 돌았을지 계산해보아요 16억 년에 365일을 곱하면 거의 6,00억 번이나 지구가 자전을 했고 태양 주위로 16번의 공전을 했으며 계절도 그만큼 많이 지나왔습니다 일상의 흐름과 리듬을 세포에 각인한 모든 생물체처럼100조개에 달하는 인간의 몸세포에도 그만큼의 생체시계가 들어앉아잇습니다 각 세포의 유전자마다 일상의 흐름이 각인되어있으며 살아가는동안 그 리듬을 따라 움직입니다 세포들은 서로에게 리듬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손을 잡거나 협력을 합니다 처음에 내부의 일상적인 세포 진동을 가능하게 만드는 일을 하는 약 8~9개의 유전자에서 지금은 약10%에 이르는 유전자가 시간생물학적으로 조절되고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그러다 2004년에는 40%가량 유전자가 시간생물학의 영향아래 잇다는 결과가 발표되었고 2010년에 이르러서는 시간생물학의 영향을 받지 않는 유전자는 실질적으로 거의 없다는 사실이 판명되었습니다 하지만 곧 모든 체세포가 이러한 리듬을 따르지는 않으면 다른 생체조직과는 별개의 리듬으로 작동하는 외톨이 세포가있고 암세포도 그런 외톨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건강한 세포들은 하루에 한번씩만 증식을 하고 남은 시간에는 생체 조직을 위해 복무하는 반면 암세포는 하루종일 바쁘게 증식만 하는것이죠 그러므로 암세퐈 건강한 세포보다 훨씬 빠르게 성장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급성장을 하려면 암세포는 혈액을 더 많이 요구하게 되고 실제로 성장인자 가 적절하게 형성되고 난 다음에 암의 종양세포가 혈관 생성을 ‘요구’할 때 암은 위험한 상태가 됩니다 그다음부터는 종양이 빠르게 성장하고 전이 상태가 되기때문이죠

흥미로운 점은 이처럼 스스로 혈관을 만들어 내며 뻗어가는 암세포들은 공간적으로 무질서할분 아리나 혈관계에서 흔히 보이는 리듬마저 찾아볼수없다는것입니다 암환자들의 심장리듬은 유연성이 현저하게 감소한상태입니다 기본적으로 진동이 많지 않고 생체리듬이 안정적이지 않습니다 많은 암환자들이 낮에는 피로를 느기고 밤에는 잠을 잘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들이 리듬테라피로 일상적인 리듬을 회복하면 대체로 호전되고 잠을 잘자게되지만요 전체 생체 조직과 암세포 사이의 리듬이 서로 어긋나면서 암환자의 리듬이 약해지는 것은 아닐까요

 

심장은 호흡이나 혈압 그리고 리드미컬하게 모든 세포조직에 혈액을 공급하는 세동맥과 같은 혈관과 같이 춤을 춥니다 이 작은 세동맥들은 심장이 박동할때마다 자연스럽게 움직이지만 한편으로는 자체 리듬을 가지고있어서 1분 내에 한 번씩 열리고 닫힙니다 또한 심장도 이 작은 혈관의 자율적 리듬을 따라 반응합니다 이런 식으로 심장의 리듬은 우리몸의 다양한 조직들의 리듬과 연결되어있습니다 일상의 흐름속에서도 우리의 심장은 춤을 춥니다 밤이면 춤이 느려지고 낮에는 동작이 빨라집니다 이는 계절에도 적용됩니다 여름에는 심장박동이 좀 빨라지고 겨울이면 약간 느려집니다 사실 심장이야말로 매우 예민한 기관으로 영혼으로 뜻하는 심이라는 한자를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우울증 환자를 비롯해 정신적 장애를 앓고잇는 사람들이 심장병으로 사망할 확률이 높다는 사실은 단순한 우연이 아닙니다

낮동안에 우리는 심장이 혈압과 세동맥의 리듬과 공명한다는 것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혈압을 잴 때 몇 분 간격으로 혈압측정을 반복하면 수치가 약간씩 다르게 나오는데 혈압이 10초마다 몇 퍼센트 오르락 내리락하는 리듬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혈압리듬이라고 부르는데 5초동안 올라가고 다음5초동안 내려가는 것으로 정상적이고 건강한 유기체의 조절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혈압의 변동 즉 혈압의 리듬을 통해 우리몸은 혈압수준을 조절합니다 중증고혈압증을 가진 사람에게는 매우 제한적으로 리듬이 작동하는 것을 볼수있는데 이는 혈압이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는데 10초간의 리듬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작은 혈관의 혈류에서 느린 리듬을 볼수잇는데 10초 간격이 아니라 60초 즉 1분 간격을 두고 리듬이 진행됩니다 이 시간동안 작은 혈관은 열렸다가 닫힙니다 이 리듬은 심장과도 공명합니다 감정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움직일 때 또는 추위나 더위에 노출될대 특히 그렇습니다 심장박동과 혈관의 리듬이 공명하는 일은 특히 꿈에서 강렬한 감정을 경험할때나 낮동안 육체활동을 하고있을 때 일어납니다 감정과 육체활동이라는 두가지 상반된 요소가 비슷한 심장리듬을 유발시킨다는것이죠 즉 감정이 물리적 더위나 추위와 상당히 유상하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심장박동은 심오한 심리학을 통해 얻는 지식을 넘어 직접 삶에서 경험한 바를 반영합니다 교감신경이 이같은 리듬의 방식과 연결되어있습니다 교감신경은 활동과 스트레스를 미주신경은 회복과 재생 그리고 자가 치료과정을 책임지고있습니ᅟᅡᆮ

 

교감신경이 낮동안 특히 왕성하게 활동한다면 미주신경은 밤에 그 모습을 전면으로 드러내는데 특히 깊은 수면 상태에서는 큰 역할을 합니다 미주신경의 특징은 호흡할 때 심장박동의 움직임으로 나타납니다 깊은 수면 상태에서 심장은 호흡과 강력하ㅔ 공명하는데 호흡한번에 약 네차례의 박동이 일어납니다 심장박동과 호흡사이의 리드미컬한 공명은 측정 장비없이 직접 심장리듬의 유연성을 ㅗ간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손모그이 동맥에 손가락을 대고 그 맥박을 느껴보세요 깊은 숨을 들이켜면 심장박동이 약간 빨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고 숨을 내뱉으면 심장박동이 느려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변화가 강할수록 미주신겨으이 움직임이 강해지고 심장이 더 활기차고 젊게 움직입니다

2014년에 마이컨 네데르하르트는 수면시간에만 열려서 대뇌피질로 이어지는 미세한 경로를 발견했습니다 림프계와 유사한 이 체계를 글림프 시스템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수면 시간 동안 알츠하이머 병이나 기타 뇌장애를 유발하는 유해한 물질을 씻어내는 역할을 합니다 이 시간 동안 글림프 시스템 안에는 우리 뇌를 둘러싸고있는 뇌 척수액이 가득차는데 이를통해 우리두뇌는 화학저긍로 정화되면서 신진대사 노폐물을 씻어냅니다 이는 우리가 거의 꿈을 꾸징낳거나 희미한 꿈만 꾸는 깊은 수면 단계에서 진행됩니다 이시간에 우리두뇌는 사고하기에는 적합하지않은 상태가됩니다 수면상태에 돌입하게 되면 우리는 초기정화가 이루어지는 깊은 수면주기에들어가 75분정도 지속됩니다 다음 렘수면에서는 새롭게 정화된 두뇌가 지난하루의 일을 정리합니다 이는 다시 기억속으로 저장되므로 꿈의 주기가 기억의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깊은 수면과 굼의 주기는 모두 합해 90분에서 120분 정도인데 평균 수면 시간에 이런 주기가 다섯 번 정도 되풀이 됩니다 이시간 30분에서 2시간 걸리는 이 수면 주기를 우리는 BRAC사이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90분을 다섯 번 반복하면 7시간 30분인데 수많은 연구 결과를 통해 이 시간은 인간에게 적합한 평균 수면 시간으로 밝혀졌습니다

 

아침에 해가 떠오르면 춥고 어둡던 밤이 물러가고 따사롭고 밝은 낮이 시작됩니다 우리의 면역체계를 조절하는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다가오는 하루를 잘 보낼수있도록 준비해줍니다 심장 박동수도 이미 상승한 상태고 체온도 새벽3시부터 점점 상승했습니다 사람의 키도 아침 시간에 최고 길이에 도달하는데 저녁보다는 2센티미터 정도 큽니다 산정상도 점차 붉어지면서 황금빛으로 빛나다가 낮의 색깔을 찾아갑니다 이때쯤이면 밤 동안의 추위도 새로운 양상을 띠게 됩니다 밤동안 공기중에 머물던 습기는 풀과 나뭇잎에 내려앉아 이슬로 반짝거립니다 공기는 가장 맑고 투명하며 밖을 내다보면 어느때보다 가장 먼 풍경까지 눈에 들어옵니다

 

아침에 신진대사가 열을 생성하는데 주력하고있다는 것은 이미 꽤 오래전에 알려졌습니다 아침에 섭취한 음식은 집중적으로 열을 생산하여 새롭게 깨어난 기관에 공급합니다 반면 저녁에는 사용되지 않은 칼로리의 대부분이 지방으로 전환됩니다

 

커피는 아침에 사람들에게 아주 인기가 많은 음료입니다 카페인은 아데노신 수용체를 닫을 뿐 아니라 피로감을 없애고 내부 시계를 잠시 되돌려놓는 알칼로이드의 일종인 카페인을 함유한 것으로 알려져잇습니다 당신이 커피에 내성이 잇다면 아침에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이 피로감을 덜 느끼는 때이기 때문입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저녁에 마시는 커피는 멜라토닌의 분비를 40분 정도 늦추는 효과가있어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하루 한 장 도는 세잔 정도의 적당한 양의 모닝커피는 폴리페놀 덕분에 심혈관계질환과 당뇨병을 낮추는데 효과가있습니다

 

오전 시간은 잘 계획하기만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집중해서 많은 일을 즐겁게 할수잇는 매우 생산적인 시간입니다 일반 성인 한 가지 일에 집중할수잇는 시간은 1시간30분에서 2시간이라고 합니다 이 주의집중 주기는 기본 휴식 활동 주기라 불리기도 합니다 새체리듬에 맞추어 하루의 일정을 짠다면 1시간 30분 단위로 일정을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각 주기가 끝날때마다 적어도 15분 정도 휴식을 취하여 일에서 주의를 돌릴필요가 있습니다 한가지일에 몰두하여 1시간 30분 동안 일한 다음 휴식을 ncl하면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생산성을 얻게 될것입니다 특히 1시간 30분의 주기가 끝날쯤에는 휴식을 갖기위해 서둘러 일을 끝내는 자신을 발견할것입니다 이는 하루종일 해야할 업무에서 지치지 않고 나아갈수있도록 힘을 주는 보상휴식이라고 할 만합니다 대략 이정도의 시간프레임을 정해서 하루 업무를 처리해보아요 1시간 30분이나 2시간 일하고 15분씩 휴식을 하는 방식 말이죠 하지만 점심시간에는 밥을 먹고 간단히 산보 할수잇을정도의 긴 휴식이 필요합니다.

 

음식을 먹고 난후 소화관에서 일어나는 일은 복잡한 오케스트라 연주와도 같습니다 각기 다른 환경에서 여러 종류의 물질들이 영양성분을 최적화해서 우리몸에 공급하기위한 활동을 벌입니다 구강내의 타액은 일반적으로 중성에서 약알칼리성의 성질을 가지고있으며 효소가 담겨있는데 특히 당분으로 전화되는 전분과 같은 탄수화물을 분해하기도 합니다 음식물이 들어와 미즙이 되면 매우 강한 산성으로 변합니다 위장에서 염산은 음식에서 단백질을 분해하여 아미노산으로 만드는 소화작용을 도와줍니다 이것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면 체내에서 알레르기를 일으키지 않고 단백질을 잘 소화시ᅟᅵᆯ수잇습니다 대부분의 알레르기 항원은 단백질 또는 단백질 화합물입니다 위산은 우리가 배고픔을 느낄때나 음식 냄새를 맡을대 혹은 곧 음식을 먹을것이라고 기대할 때 나옵니다 미즙은 나아가 부분적으로 십이지장에 침투합니다 여기에서 산은 췌장과 담즙의 소화액을 통해 다시 중화됩니다 이것은 알칼리성 대기를 만들고 효소는 식용 유지나 지방과 결합하여 단순한 지방산으로 분해됩니다 소화작용이란 다른 생명체에서 만들어진 음식물을 분해하여 우리몸의 세포로 변형시키거나 에너지로 변형될수있도록 조정하는 과정입니다 신체의 유기조직에서 개별구성요소는 모체의 자산이 아니라 인체 세포와 기관을 이루는 기본 구성단위가됩니다 이것은 우리의 소화시스템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데 음식을 섭취한후 특정한 리듬에 맞춰 작동합니다 식사만큼 제때 적절한 물질을 생산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확실히 보여주는 예는 없을것입니다 실제로 빛을 제외하고 식사시간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시간 생물학의 타이머라고할수잇습니다 

 

 

오후의 낮잠

남쪽나라에서는 보통 점심식사 후에 긴 휴식을 ncl하는 시에스타가 보편적인데 반해 인도의 아유르베다의학에서는 식사후 낮잠이 소화를 방해할수있다며 권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식사 후에는 달리기와 같은 격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지만 산보는 확실히 괜찮습니다 소화하는 때에 미주신경이 가장 활성화되는데 격한 운동을 하면 그 기능이 즉시 저하됩니다

 

황금시간대

오후3시 이후부터 일몰 시간까지의 낮 시간에는 매우 아름다운 빛이 세상을 감사는데 사진가들이 특히 사랑하는 이 시간을 황금시간대라고 부릅니다 오후시간을 창조적이고 보람차게 보내되 오전과 마찬가지로 업무시간 사이에 휴식을 취해보아요 1시간30분 간의 리듬감있는 업무시간을 배분해 좀더 집중력있게일할 수 있습니다

 

일몰시간

이상적인 저녁식사시간은 오후5시에서 7시 사이입니다 밤에 잠자리에 들기전 소화기관이 활동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멜라토닌의 선구물질이자 밤에 송과샘에서 멜라토닌으로 바뀌는 세로토닌도 매우 유용한 물질입니다 멜라토닌이 함유되었거나 멜라토닌을 활성화하는 식품으로는 파인애플과 바나나, 오렌지와 토마토 귀리나 보리 쌀 등이있습니다 강황과 계피, 고수를 곁들어 밥을 지음다음 새싹샐러드에 치커리와 오렌지 사과 아보카도나 상추를 섞은 샐러드에 호두와 사과식초 소금을 뿌린 신선한 아마씨유 오일을 넣어 샐러드로 먹었는데도 잠을 잘 못 이루겠다면 라벤더나 레몬밤, 장미와 같은 에션셜 오일을 한 두 방울 베갯잇에 떨어뜨려보아요 코뿐만 아니라 몸의 다른세포들에도 후간센서가있으며 냄새에 영향을 받습니다 라벤더오일은 특히 진정효과가 크고 수면에 도움을 주는데 이는 레몬밤 오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장미오일은 수면 중 장기기억을 강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당신이 잠든사이

수면을 드는데 이상적인 시간은 밤9시에서 11시사이였습니다 12시 이후에 잠드는일이 허다한 오늘날 자정전에 잠들기가 중요한 것은 초기 두시간동안의 수면이 우리의 건강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잠이 들고 10분에서60분 뒤에 수면의 깊이가 가장 최고조에 이르며 우리는 깊은 무의식 상태에 빠집니다 특히 유년기의 막바지인 10세에서11세 사이의 아동이 경험하는 이 시간의 수면은 심도가 너무나 깊어서 우리가 관찰할 수 있는 가장 깊은 수면 상태라고 합니다 이 상태에있을 때 아이들은 말 그대로 거의 깨어나지못합니다 사람의 키는 18세까지만 자라지만 수면 주기 초기에는 성장호르몬이 분비되어 파괴된 몸의 세포조직을 재생시킵니다 또한 이 기간 동안 면역체계의해 세포증식도 활발하게 이루어집니다 침입한 외부세포나 체내의 암세포 등도 초기 수면주기에 면역체계를 통해 반응성이 큰 산소분자 등의 공격을 받아 파괴됩니다 우리 체내에는 건강한 체내 세포를 해칠수잇는 반응성 활성산소가 잔존합니다 하지만 성장호르몬 분비가 절정에 달하고 나서 잠시후에 즉 새벽1시에서 3사이에 송과샘에서 나오는 멜라토닌은 분비량도 최고에달합니다 멜라토닌은 산화촉진제라 불리는 활성산소에 대항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물질입니다 그리하여 멜라토닌은 체내 세포에 잔존하는 과다한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몸을 회복시킵니다 산소를 중화하는 이 능력을 항산화 작용이라고 합니다 멜라토닌은 적시에 분비될 때 즉 성장호르몬에 의해 면역체계가 활성화된 후에 분비될 때 건강한 세포의 파괴를 막고우리몸을 보호해줍니다 아침이 가까워지면 세 번째 호르몬이 등장하는데 맥박이 뛰듯이 분출하는 이 호르몬은 부신피질에서 분비되는 것으로 코르티솔이라고 부릅니다 코르티솔은 면역체계를 누그러뜨려서 다가올 하루를 준비하도록 합니다 타이밍이 제일 중요한데 멜라토닌은 성장호르몬이 분출하기전이 아니라 후에 분비되어야하는데 반대의 경우에는 활성산소를 너무 빨리 제거해버려서 면역체계의 작용을 방해허게됩니다 코르티솔은 밤이 끝나가는 시점에 생산되는데 그렇지 않으면 효과를 발휘하기도 전에 면역체계가 마비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코르티솔이 저녁에 분비될 경우 바로 이런 문제가 발생합니다 잘못된 타이밍으로 인하여 면역체계가 약화되는것입니다 실제로 시간생물학에 의거하여 처방받을 경우 부작용은 훨씬 적어집니다 하지만 이처방은 훨씬 비용이 많이 드는데 인체에서 천천히 용해되는 물질에 둘러싸인 코르티솔 약제는 저녁에 복용해도 잠깨기 전인 새벽에야 인체에 작용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잠을 자는동안 우리몸은 인생이라는 통장에서 빌린 빚을 모두 갚아 나가는데 하루동안 발생했던 부상이나 작은 피해, 신진대사의 혼잔등이 전체적으로 정리되고 회복됩니다 이시간동안 우리의 면역체계는 인터류킨(면역 담당세포가 분비하는 면역 매개 물질)을 생성해 내는데 이 물질은 우리몸에 극도의 피로감을 주어 가라앉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감기에 걸리거나 다른 염증에 시달리고 혹은 작은 부상을 입은적있다면 회복기에 잠을 푹 자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것입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아무리 충분히 수면을 취해도 모든 신체의 부상이 한꺼번에 치료되고 몸이 완벽한 균형을 찾을 수없기에 우리는 노화합니다 인생 통장이 많이 가벼워지면 부상이나 감염에 대한 저항력이 한층 약화됩니다 그렇게 되면 혈전이나 골절도 쉽게 일어날수잇습니다 아이들은 잠을 자면서도 성장하는데 어떻게 보면 잠자는 동안에만 성장한다고 말할수잇습니다 육식이 움직임으로부터 자유로운 밤시간에 수면을 통해 세포분열이 자연스럽게 일어나고 몸이 회복됩니다 세포분열 동안 몸은 육체적 화학적 장애에 특히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DNA로 알려진 디옥시리보핵산은 유전정보를 담고잇는 세포핵 소그이 물질로서 밤 시간에 복제가 일어나며 다중 나선형의 형체가 우아하고 날렵하게 풀립니다 그들이 상대적으로 많은 양의 세포에 퍼질수있는 것은 이때문이며 화학물질에 민감하고 특히 방사선에 민감한것도 이와관 련있습니다

생명을 유지하는데 핵심적 요소일분 아니라 우리가 늘 호흡하는 공기에는 두 개의 산소원소가 상대적으롱 ᅟᅡᆫ정된 형태로 결합된 O2가있습니다 인체에서 산소원자는 음식의 탄소와 합쳐져 에너지를 생성하고 이 과정에서 만들어진 이산화탄소가 폐를 통해 배출되는 것이 느린 연소과정입니다 식물은 잎을 통해 햇빛을 흡수해서 포도당(흙에서 물을, 그리고 대기중의 이산화탄소에서 탄소를 획득하여 만들어짐)과 산소를 만들어 내는데 산소는 바깥 공기로 다시 배출됩니다 햇빛 물 미네랄 동물과 사람의 호홉기에서 나오는 공기등을 이용해 식물이 만들어 낸 모든 것은 포도당에서 비롯되는데 셀룰로오스 목재 잎 에센셜오일, 쓴맛이 나거나 향이 나는 물질 엽록소 지방 등에서 포도당이 함유되어있습니다 모든 동물은 식물의 이러한 활동으로 인해 생존을 보장받으며 소 닭또는 돼지의 고기와 젖 그리고 달걀등도 궁극적으로는 식물활동의 산물입니다 오존은 화학적으로 삼중으로 결합된 산소분자이며 활성산소의 하나입니다 활성산소는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를 죽임으로써 바깥 공기를 좋은 공기로 만들어줍니다 우리 인간은 적은 양의 오존만으로도 한결 몸에 활력이 솟고 원기가 납니다 강한 자외선이 공기중에서 활동할 때 오존농도도 높아집니다 태양등을 켜거나일광욕실에 들어가면 자외선에 의해 생성되는 상재적으로 농도 짙은 오존이 뿜어내는 강한 냄새를 맡을수있으럯입니다 햇빛조차도 자외선을 포함하고잇으므로 공기가 특별히 더깨끗하고 자외선 농도가 강한 햇빛이 내리쬐는 봄날에는 오존이 많이 방출됩니다 그런 날에는 종종 오존 냄새를 맡을수도있습니다 자와선과 그로인한 활성산소는 세포핵이 세포분열하는 동안에는 인체에 매우 해로울 수 있습니다 활성산소는 하나이상의 유리기(쌍을 이루고있지않은 고립된 전자를 가진 원자 원자단 또는 화합물)를 가지고있어 반응성이 높고 다른 분자와 화합물을 만들면서 화학성분이 바뀌는 성질을 가지고있습니다 자기에게 맞는 분자를 찾으면 분자를 낚아채서 자기에게 묶어두려합니다 우리의 면역체계는 매우 짧은 수명의 O8(산소원자8개로 구성된 분자)까지 포함하는 활성산소를 이용하여 박테리아의 세포벽을 죽이거나 우리몸에 침입한 암세포를 무력화하기도 합니다 밤에 잘 때 유기체가 세포분열을 하는 것은 아마도 자외선을 함유한 햇볕이 내리쬐는 낮 시간을 피하기위해서일것입니다 그러다 전기방사기의 도입과 함께 일광욕실 같은 공간에서는 밤에도 자외선을 만들수잇고 수면시간을 바꿀수있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생체시계가 전이되어 낮동안이나 태양빛아래서도 세포분열이 가능해지면 몸에는 위협요소가 될수잇습니다 활성산소로인해 핵에 결함이 생겨 돌연변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정상세포가 악성 암세포로 전환되려면 약20개의 연속적인 돌연변이가 필요한 것으로 추정되빈다 사실 건강한 사람의 몸속에서도 끊임없이 암세포가 생기지만 면역체계가 암세포를 쉽게 극복해내지만 돌연변이의 비율이 너무 높거나 면역체계가 극도로 약해지면 암세포는 종양으로 변하게 됩니다

 

치유와 재생과정에 격막 활동 리듬이라고도 하는 7일간의 림듬을 기본으로 한 신체매개변수가잇습니다 성홍열은 7일간의 리듬으로 아이들의 체내에서 오르내리는데 체온이 처음으로 정점에 오른후 다시 떨어지는데 7일이 지나면 다시 상승했다가 떨엊고 14일 후에는 다시 약간 상승하는 추이를 보입니다 이 격막 활동리듬은 자연스러운 치유과정에서 관찰할수있으며 재생과 치유과정을 수반하는 신체의 자체 리듬일가능성이높습니다 발치한 후에는 볼이 훌쭉해지지만 7일후에는 살짝 부풀어오르고 다시 빠졌다가 14일 후에 부풀어오르고 3주가 지나면 이같은 과정은 보통 끝이 납니다 장기이시고가정에서도 이식수술을 한 후 7일과 14일 그리고 21일째가 거부반응과 관련하여 가장 위험한 시기로 밝혀졌습니다 몇 년전 연구자들은 치아법랑질에서 출생전에 발생해 약 7일의 리듬을 보여주는 성장고리를 발견했습니다 법랑질을 형성하는 세포는 하루에 한번식 분열한다고 합니다 7일또는 6일이나 8일만에 미세하게 형성되는 이 고리는 밤이면 한결 넓어졌다가 다시 좁아집니다

 

월단위로 일년을 채우는 구조는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태양력 이전에 이미 사용한 음력 달력에서 왓습니다 상현달에서 보름달로 하현달에서 초승달로 이어지는 달의 삭망 주기는 모든 사람이 관찰할수잇는 현상입니다 보름달 기간에는 달이 태양과 가장 멀리 떨어집니다 태양이 지구를 지나 달을 정면으로 비추는 때이죠 그믐이 되면 우리는 하늘에서 달을 볼수없는데 이는 달이 태양에 가가이 접근하면서 어깨 너머로 빛을 받기 때문입니다 달이 정확하게 태양앞에 와있을 때 달은 태양을 가리게 되는데 이를 일식이라고 합니다 일신은 보름달이 되는 시점에는 절대 일어나지 않고 그믐 때만 일어납니다 반대로 월식은 태양빛이 달에 닿는 경로를 지구가 막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월식은 보름달 무렵에만 가능한 현상입니다 달이 인간의 생체나 수면패턴에 영향을 미친다는 얘기 들어보셨나요

 

 

봄에는 다이어트를

우리신체의 대사활동은 겨울에는 저장활동에 집중합니다 가능한 많은 에너지를 축적하고 저장고를 채웁니다 가을에부터 저장활동을 시작하는것이죠   

여러종류의 베리에 함유된 항암효과에 대한 흥미로운 책의 제목은 ‘암세포는 산딸기를 좋아하지 않는다’입니다 산딸기나 블랙베리 또는 커런트 열매 등에 함유된 엘라그 산은 항암효과가 특히 잘 입증된 물질입니다 그러니 신선한 산딸기 종류를 가능한 많이 먹는게좋습니다 블루베리는 알츠하이머 병과 같은 퇴행성 질병에 특히 탁월한 효능을 보이는 물질을 함유하고있는데 역시 여름철에 익습니다 집에 텃밭이 있다면 반드시 베리종류를 심기를 권합니다 과실수는 가능한 튼튼하고 오랜된 품종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 저항력이 강하고 생김새가 완벽하지않을지언정 맛은 훨씬 좋습니다 새로운 품종은 보통 생김새가 그럴싸하고 당도가 높고 유통기간이 길수있지만 맛과 품질면에서는 오래된 품종에 못미칩니다

 

한해를 하루에 비유한다면 겨울은 밤에 해당할것이고 봄은 아침이며 한여름은 시에스타의 시간에 비견될것입니다 그리고 가을은 오후에 해당됩니다 한 해 혹은 하루의 수확을 챙겨야 할 시간이죠 늦여름 무렵이 되면 사과는 익기시작하고 포도와 호두 밤과 함께 가을이 익어갑니다 토마토는 8월이 되면 첫 수확을 할수있지만 커다란 토마토나 커스터드 애플과 같은 종류의 과일이나 채소는 더 일찍 익습니다 겨울이 다가오기전 최대한 충전을 위해 가을에는 바깥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공기는 투명하고 맑으며 태양빛은 멋진 주황빛을 머금고있습니다 식물이 신진대사 물질을 처리하고 나뭇잎을 떨어뜨리는데 도움을 줍니다 잎은 광합성 뿐만 아니라 엄청나게 많은 양의 수분을 증발시키는데 큰 나무의 경우 하루에 70~400리터를 ᅟᅳᆼ발시킵니다 이들의 도움으로 나무는 용해된 영양분을 뿌리에서 나무 꼭대기로 옮길 수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추위로 인해 뿌리가 충분한 물을 보충할수없으므로 나뭇잎을 그대로 두면 식물은 말라버립니다 그 때문에 가을이 되면 잎이 우수수 떨어져내리는것입니다 나뭇잎의 색이 변하는것으 ㄴ이들이 떨어져 내리기위한 준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달리 대체할 수 없는 귀중한 요소인 식물의 녹색 엽록소와 질소 및 금속 마그네슘 등이 나뭇잎에서 껍질과 뿌리로 이동하여 봄이 올때까지 저장됩니다 추위와 햇빛의 결합은 나뭇잎을 파괴시키는 위험요소입니다 스스로를 보호하기위해 나뭇잎은 인간의 귀중한 음식보충제이기도 한 적색 착색제인 소위 안토시아닌이 형성됩니다 많은 봄 식물이 싹 틀때는 붉은빛을 띠다가 나중에 녹색으로 변하는것도 바로 이런 이유입니다 옆록소와 새로 형성된 안토시아닌이 사라짐에 따라 잎 색깔은 녹색에서 노란색또는 빨간색으로 변합니다 가을이 깊어지면서 특정 세포가 분해되고 가지와 잎은 떨어져나갑니다 다가오는 폭풍은 식물이 남으닢을 떨어뜨리도록 막바지 작업을 수행합니다 낙엽송을 제외하고 다른 모든 침엽수는 겨울에 대부분의 잎을 보존하는 방법을 터득했습니다 이들 나무들은 잎을 왁스로 둘러싸서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막았습니다 침엽수는 일년 내내 털갈이를 하기에 가을에 잎이 떨어져도 유난히 도드라져보이지않습니다

 

겨울이 되면 건조한 공기로인해 피부가 푸석해져서 이를 보충하려면 지방이 많이 필요하고 동상에 걸리지 않으려면 손발을 비롯한 신체의 순환도 활발하게 유지되어야만 합니다 혹독한 추위나 더위에서 살아남으려면 우리 신체의 주변 소혈관에 혈액이 충분히 잘 공급되어야만 합니다 혈액은 열기와 냉기를 전달합니다 냉온수에 번갈아 발을 담그는 족욕부터 시작하면 좋은데 발은 심장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잇는 신체 부위로 특히 추위에 민감합니다 족욕을 위해서는 무릎까지 오는 두 개의 긴통에 38도 정도의 더운물과 차가운물을 가각 담아 더운물속에서 1분 정도 차가운통에서 10초 정도 머무르는 것을 다섯 번에서 열 번 정도 반복합니다 시작은 언제나 따뜻한물로 하고 끝은 찬물로 해야합니다 마지막 찬물로 족욕을 한 다음에는 따뜻한 양말을 바로 신습니다 가을이 오면 우리몸은 이미 겨울을 준비하기 시작합니다 지방저장고를 넓혀 지방조직이 단열재로 추위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주게하고 몸의 에너지를 제공하기위합니다 그러므로 체중을 줄이는데 가을과 겨울은 좋은 계절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감미로운 음식들은 겨울철이 되면 체내의 저장조직에 보존하기 좋은 재료이기때문이죠

 

겨울이 항상 어둡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적어도 눈이 내릴때는 그렇지 않죠 눈으로 덮인 낮 동안에는 태양빛을 받아 반사되어 다른 어떤 계절보다 세상이 환해지므로 그런날은 일광욕을 해도좋습니다 자외선도 눈에 반사되어 여름보다 더 강하게 활성화되는데 높은 고도로 인해서 산소가 희박하고 태양과 사람사이를 막아주는 것이 없는 높은 산에 가면 이러한 현상은 더 강해집니다

 

침실에 잣나무만 한 재료는 없다

알프스 잣나무 목재로 만든 침대로 만든 침대에서는 리드미컬하고 규칙적인 숙면과 꿈의 주기가 형성되고 하룻밤의 심박수가 약 3.500회 감소하며 미주신겨으이 긴장도가 높아지는등 전체적인 수면의 질이 나아질술있습니다 미주신경의 긴장도는 우리몸을 감염 위험에서 보호함으로써 건강을 보존해줍니다 또한 심박수가 낮아지면 수면상태에서 생체조직이 더 빨리 회복됩니다 캠브라 잣나무라고도 불리는 알프스 잣나무는오스트리아와 스위스 독일의 알프스 지역에 자생하는 저항력이 매우 강한 품종입니다 목재는광택을 내면 부드럽고 매끈해집니다 이 나무에는 특유의 향을 내는 에테르 오일이 함유되어있는데 800가지 성분 중 일부는 진정효과가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고지대 산지에서 주로 서식하는 식물들은 대체로 적응성이 뛰어난데 여기에 함유된 적응촉진 성분이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에게 도움이된다고 합니다 이는 전나무나 다른 소나무 종보다 더 높은 산지에서 자라는 알프스 잣나무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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